- 눈치를 보며 생존을 도모할 거라 생각했지만 이렇게 무리수를 두니, 한 편으론 자기들이 결정하면 세상이 바뀔 거라는 저 집단의 옹고집과 끈질김에 놀랍지만, 또 다른 한 편으로는 정말 바닥까지 자기들의 자원을 갈아다 써버리는구나 싶어진다. 덕분에 이번 고비만 넘기면 극우 세력은 한계화되지 않을까라는 작은 희망도 품어본다.
- 눈치를 보며 생존을 도모할 거라 생각했지만 이렇게 무리수를 두니, 한 편으론 자기들이 결정하면 세상이 바뀔 거라는 저 집단의 옹고집과 끈질김에 놀랍지만, 또 다른 한 편으로는 정말 바닥까지 자기들의 자원을 갈아다 써버리는구나 싶어진다. 덕분에 이번 고비만 넘기면 극우 세력은 한계화되지 않을까라는 작은 희망도 품어본다.
- 오는 길에 집에서도 기네스 생맥주 기분을 낼 수 있다는 나이트로 서지 세트도 구입. 이제 슬슬 부부 모두 몸이 괜찮아지니 주말에는 기네스라도 한 잔 해야지.
- 오는 길에 집에서도 기네스 생맥주 기분을 낼 수 있다는 나이트로 서지 세트도 구입. 이제 슬슬 부부 모두 몸이 괜찮아지니 주말에는 기네스라도 한 잔 해야지.
- 가성비 와인을 마시기 위해 술보다 안주에 더 신경을 쓰는 와이프인데, 치즈 말고 추가한 마지팬 포테이토가 술 맛을 살려주는 기여를. 설탕을 엄청 많이 쓰는 마지팬이지만, 이 <니더레거>의 마지팬은 일단 설탕을 덜 쓴다는 말에 가책을 조금 덜며 먹을 수 있는 듯.
- 가성비 와인을 마시기 위해 술보다 안주에 더 신경을 쓰는 와이프인데, 치즈 말고 추가한 마지팬 포테이토가 술 맛을 살려주는 기여를. 설탕을 엄청 많이 쓰는 마지팬이지만, 이 <니더레거>의 마지팬은 일단 설탕을 덜 쓴다는 말에 가책을 조금 덜며 먹을 수 있는 듯.
- 하지만 가성비 와인 <고스트 파인 진판델>이 없어졌고, 빈 자리 채워야 하는 <사시카이아>도 품절..ㅠ.ㅠ 가성비 후보를 구입해 다시 트라이를 해봐야. 다만 처음 마신 <마리 드 모이> 샴페인이 가성비 대만족! 드라이하고, 버블도 빠르게 부서져 아쉽지만, 짭조름한 칩류도 잘 어울리고, 다크 초컬릿과도 상성이 좋아, 생각날 때 마실 수 있는 샴페인.
- 하지만 가성비 와인 <고스트 파인 진판델>이 없어졌고, 빈 자리 채워야 하는 <사시카이아>도 품절..ㅠ.ㅠ 가성비 후보를 구입해 다시 트라이를 해봐야. 다만 처음 마신 <마리 드 모이> 샴페인이 가성비 대만족! 드라이하고, 버블도 빠르게 부서져 아쉽지만, 짭조름한 칩류도 잘 어울리고, 다크 초컬릿과도 상성이 좋아, 생각날 때 마실 수 있는 샴페인.
p.s. (지금이야 아무 의미도 없지만) 정의당의 저주에도 살아난 조국을 보면, PD-NL 연대를 CA가 사후 복수하는 강호의 도리?
p.s. (지금이야 아무 의미도 없지만) 정의당의 저주에도 살아난 조국을 보면, PD-NL 연대를 CA가 사후 복수하는 강호의 도리?
- 금요일에는 또 한 주 수고한 와이프를 위해 샴페인을. 둘이서 마실 때는 아무래도 조금이라도 싼 걸 꺼내게 되지만, 그래도 오랫만에 마신 Mumm이 맛있어서, 역시 술의 맛은 가끔 마셔야 좋게 느껴진다는 것을 재확인!
- 금요일에는 또 한 주 수고한 와이프를 위해 샴페인을. 둘이서 마실 때는 아무래도 조금이라도 싼 걸 꺼내게 되지만, 그래도 오랫만에 마신 Mumm이 맛있어서, 역시 술의 맛은 가끔 마셔야 좋게 느껴진다는 것을 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