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d Text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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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사는 인생, 즐겁게 사라요.

평범한 일본의 외노자. FSM교도. Ra-men.
아뇨, 이정도로 수제로 한땀한땀 엮어내는 뻘소리는 AI는 학습하지 못합니다. 일관성과 연고나성이 거의 없어서 패턴파악을 못하거든요.
November 13, 2025 at 10:42 AM
그것이 인간이니까...!!!
November 13, 2025 at 10:40 AM
저는 그냥 범부죠.

그저 신실한 1호팬일 뿐.
November 13, 2025 at 10:37 AM
으아아!!!

역시 어둠의 자이언티!!!!!
November 13, 2025 at 10:36 AM
일단 스팀 컨트롤러부터 사고...남는 PC에 스팀 OS깔아서 테스트 해보고 확신이 들면 순정 스팀머신도 사보려고요.
November 13, 2025 at 10:17 AM
오리지널 M은 정말 물건이었죠…

키보드를 두드린다는 즐거움을 극대화한 타이핑 하이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November 12, 2025 at 1:00 PM
제작비 절감이 원인이라고 봅니다….
November 12, 2025 at 12:56 PM
역시 살짝 부족합니다.

그때의 감각과 비교하자면 조금 가벼운 느낌입니다 좀더 강한 반발력과 옆사람의 정신을 쇠약시키는 특유의 소음이 많이 죽었습니다만...그래도 이젠 이거 말고는 실제로 쓸 수 잇느 버클링 스프링 키보드가 사실 없으니까요.
November 12, 2025 at 12:49 PM
클래식만의 그 맛이 있죠.

특히 스프링이 눌렸다가 튀어오르면서 나는 그 특유의 팅~ 하고 울리는 그 소리가 참을 수가 없습니다.

어느정도 추억보정이 있기는 하지만 말이죠.
November 12, 2025 at 12:46 PM
츄라이, 츄라이!!!!

www.pckeyboard.com/page/product...
November 12, 2025 at 12:42 PM
하루종일 키보드를 두드려야 하는 사람일 수록, 키보드는 좋은 걸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손가락과 손목의 피로도가 완전히 달라서 취향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가 되죠.
November 12, 2025 at 12:38 PM
버클링 스프링이란...그냥 진짜로 스프링이 들어간다는 의미.

이게 특허문제로 IBM말고는 못쓰던 걸 어찌어찌 복각한거라 참...소중한 키보드입니다. 특허 풀리면 꼭 버클링 스프링이 다시 주류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November 12, 2025 at 12:28 PM
역시 대기업은 보법이 다르다.

뭔가 하나 하려면 절차가 복잡하긴 한데, 덕분에 보안이라던가 서비스 안정성은 진자따넘사벽이네.
November 12, 2025 at 7:38 AM
워터폴을 쪼개놨다고 그게 애자일이 되는게 아니에요!!!!

쫌!!!!

A/B테스트 진짜 빡세게 굴리고 분석하는 곳은 정말 오랜만이라 진짜 감동이다.
November 12, 2025 at 6:41 AM
칼손실은 못참긔...!!!

#현기증난달말이에요
November 8, 2025 at 5:48 AM
저는 도네를 쏘는 평범한 1호팬 입니다(?)
November 8, 2025 at 3:17 AM
칼 선 샌
세 시 에
방 송 켜
November 8, 2025 at 3:14 AM
하.
내가 진짜 많이 양보 했다.

비트세이버 해줭.
November 7, 2025 at 1:24 PM
...!!!!!
November 7, 2025 at 1:1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