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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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o-clock.bsky.social
해시
@ten-o-clock.bsky.social
세월이 약이다. = 중년은 약이다.
근데 맛있는 걸 어캄
December 10, 2024 at 11:42 AM
늘 주는 거 별 거 없지만 그래도 늘 좋아하고 있어
December 10, 2024 at 3:27 AM
으하하 분명 본인을 매우 사랑하고 아끼는 부모님은 계시지만 보통 운 없게 크리스마스 당직에 걸리는 경우가 많아 영상통화로 안부인사를 많이 건네는 편입니다. 친구들은 근무지에 찾아와서 놀리고 선물 두고 가구요..
아마 사고치러 오면 눈물을 훔치며 미리 완성 직전까지 접어둔 딱총으로 콩알탄 날린다네요ㅠ
"오냐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다 나온다..!!!" 이러고 얄미워해요ㅋㅋ
사소한 장난이면 제스터한테 공무원 휴일은 건드는 거 아니라고 싹싹 온갖 불쌍한 척하며 애원해요!
("밥 사줄게..! 제스터님 제발요..!내가 이렇게 빌어..!!")
December 1, 2024 at 3:42 PM
하 역시 산타는 실존한다
진짜 너무 좋아요 맙소사 제몰 맛있다..
크리스마스는 한 달 전부터 준비하는 거라고 그러면서 막 화려하게 서프라이즈 이벤트 (사고( 만든 제스터 좋아요..
ㄹㅇ 사랑스러운 어릿광대..
December 1, 2024 at 8:45 AM
아하.. 암묵적 플텍.. 뭔가 좀 슬프네요..
늘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ㅎㅎㅎㅎ
직원이 20명 밖에 안된다 하시니 천천히 기다려보는 걸루..
November 30, 2024 at 3:29 AM
오열하다
진짜 안되면 문의 해야죠..
그래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November 29, 2024 at 12:02 PM
저야말로 우리 용오님이 끝까지 맡아주셔서 넘 고맙지요
쉬엄쉬엄하셔요 알랍유
November 29, 2024 at 12:02 PM
으앙ㅜ 인증 하고 왔는데도 같아요..
우짜지요.. 너무 따끈한 계정이라 그런가
November 29, 2024 at 11:50 AM
ㅇㅎ 천천히 하셔요 난 이거 아직도 받아주는게 더 고맙죠
엄마 마법진도 빼드셨어요 해죠. 아 반딱반딱 마법 해죠
November 29, 2024 at 11:46 AM
글구 이거 넘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히히.. 완성인가용?
November 29, 2024 at 11:35 AM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거죠
ㄱ..그거 대체 어케 한 건데요
November 29, 2024 at 11: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