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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ポプリア
둘 다 회지에요🥹
November 12, 2025 at 8:51 AM
당시 우리집은 할머니/할아버지랑 같이 지냈으니까... 엄마는 열려있는것들을 다 닫으면서 할아버지오시면 그때 알아서 열꺼라고 말했음... 그때 잠에서깼음 오랜만에 꿈꾸니까 기분이 진짜 이상함
November 11, 2025 at 12:06 AM
근데 이 과정전에 고양이 목에 달린 목걸이?를 풀어줬음. 3마리...첫번째는 버튼식이여서 금방이었고 두번째는 방울이여서 따로 풀어줬고 세번째는 경계심이 심해서 힘들었지만 어떻게든 풀었음 얘는첫번째와 두번째가 섞여있었음
암튼 난 도망쳐야겠다는 생각만으로 나가려고 했는데 엄마가 들어옴. 들어와서는 문을 다 잠구라는거임...원래 잠구는게 없을텐데, 꿈에서는 있는거임. 그래서 안쪽에서 잠구고, 있는데 엄마한테 물어봤지. 할아버지는 어떻게 들어오냐고.
November 11, 2025 at 12: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