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JAVA
@tejava.bsky.social
Loves cute, cool, useful and useless, trivial but satisfying things. Learning programming and wishing more would be more into it.
Friedman, you were wrong
November 14, 2025 at 10:41 AM
Friedman, you were wrong
There actually is a such thing as free lunch
September 25, 2025 at 3:03 AM
There actually is a such thing as free lunch
보컬 트레이닝이란... 대체 무엇일까...?
March 3, 2025 at 7:57 AM
보컬 트레이닝이란... 대체 무엇일까...?
Sandisk, a company known for its memory products, has changed its logo, and it seems to be very familiar to me 🤔
December 19, 2024 at 1:08 AM
Sandisk, a company known for its memory products, has changed its logo, and it seems to be very familiar to me 🤔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134,684번째였습니다!
September 17, 2024 at 4:51 AM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134,684번째였습니다!
Discord: "We’ve been hard at work making Discord better for you."
Also, Dis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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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 2024 at 1:02 AM
Discord: "We’ve been hard at work making Discord better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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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탑이라는 단어는 사토 속에 묻혀버린 그런 사소한 것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대학교 가서 공부하려고' 라는 말이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대학교 가서 공부하려고' 라는 말이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February 16, 2024 at 12:49 PM
상아탑이라는 단어는 사토 속에 묻혀버린 그런 사소한 것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대학교 가서 공부하려고' 라는 말이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대학교 가서 공부하려고' 라는 말이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소금이 귀신을 쫓는다는 풍습은 나쁜 일을 귀신의 잘못으로 돌리던 이전의 관념에서부터 나왔다. 즉, 상해야 할 음식이 향신료를 치니 아직까지 멀쩡하다 = 향신료는 귀신을 막는 신성력을 지녔다! 라는 알레고리가 성립하기에 이어져 내려온 것. 이 맥락에 대한 이해가 그대로 내려져왔다면 허브의 향신료적 작용이 소금과 동일하다는 것을 파악하여 허브맛 솔트=핵병기급 위력 이라는 공식이 바로 세워질 수 있었을 것이다.
November 10, 2023 at 3:32 AM
소금이 귀신을 쫓는다는 풍습은 나쁜 일을 귀신의 잘못으로 돌리던 이전의 관념에서부터 나왔다. 즉, 상해야 할 음식이 향신료를 치니 아직까지 멀쩡하다 = 향신료는 귀신을 막는 신성력을 지녔다! 라는 알레고리가 성립하기에 이어져 내려온 것. 이 맥락에 대한 이해가 그대로 내려져왔다면 허브의 향신료적 작용이 소금과 동일하다는 것을 파악하여 허브맛 솔트=핵병기급 위력 이라는 공식이 바로 세워질 수 있었을 것이다.
저는 오늘 여러분들의 한과 슬픔을 모두 짊어졌습니다.
하루 즐겁게 보내십시오
하루 즐겁게 보내십시오
October 20, 2023 at 1:31 AM
저는 오늘 여러분들의 한과 슬픔을 모두 짊어졌습니다.
하루 즐겁게 보내십시오
하루 즐겁게 보내십시오
일본 여행 다 끝나고나서야 올리는 일본 블루스카이 사진
October 10, 2023 at 4:36 PM
일본 여행 다 끝나고나서야 올리는 일본 블루스카이 사진
와플 기계로 와플을 만들 수 있다니... 당연히 볶음밥크로플찹쌀떡 만드는 기계인 줄 알았는데...
October 3, 2023 at 3:47 AM
와플 기계로 와플을 만들 수 있다니... 당연히 볶음밥크로플찹쌀떡 만드는 기계인 줄 알았는데...
블스야 혹시 옆에 있는 막대기... 구분선인데 화면 가로 길이에 따라서 두껍게 설정해둬서 저리 된거니...?
August 23, 2023 at 10:33 AM
블스야 혹시 옆에 있는 막대기... 구분선인데 화면 가로 길이에 따라서 두껍게 설정해둬서 저리 된거니...?
애플스토어의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쫓겨나버린 프리스비의 용산으로의 탈주
August 15, 2023 at 7:44 AM
애플스토어의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쫓겨나버린 프리스비의 용산으로의 탈주
하늘을 불사르던 용의 노여움도 잊혀지고
왕자들의 석비도 사토 속에 묻혀버린
그리고 그런 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생존이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한 토네이도가 태평양을 건너고 있었다
'카테고리4를 유지중인 4호 메이저 허리케인 도라가 금요일 이후로 "8호 태풍 도라"로 개명될 예정입니다' 라고 합니다...?
왕자들의 석비도 사토 속에 묻혀버린
그리고 그런 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생존이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한 토네이도가 태평양을 건너고 있었다
'카테고리4를 유지중인 4호 메이저 허리케인 도라가 금요일 이후로 "8호 태풍 도라"로 개명될 예정입니다' 라고 합니다...?
August 9, 2023 at 11:30 PM
하늘을 불사르던 용의 노여움도 잊혀지고
왕자들의 석비도 사토 속에 묻혀버린
그리고 그런 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생존이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한 토네이도가 태평양을 건너고 있었다
'카테고리4를 유지중인 4호 메이저 허리케인 도라가 금요일 이후로 "8호 태풍 도라"로 개명될 예정입니다' 라고 합니다...?
왕자들의 석비도 사토 속에 묻혀버린
그리고 그런 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생존이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한 토네이도가 태평양을 건너고 있었다
'카테고리4를 유지중인 4호 메이저 허리케인 도라가 금요일 이후로 "8호 태풍 도라"로 개명될 예정입니다' 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