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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liner.bsky.social
Melody maker 한량 인문학도 음악감독
티어라이너 low-end project 로우엔드프로젝트

tearliner@naver.com
다시 만나면 안아 줘야지.
January 9, 2026 at 1:30 AM
작고 거대한,
슬프지만 찬란한,
느리지만 찰나인
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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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라이너 #22주년
#tearliner #22ndanniversary
January 6, 2026 at 1:20 PM
아날로그의 온기를 담은 LP로 다시 즐겨 보아요.

tearliner [MUSICOMANIA] 한정반
LP 현재 예약판매 중
2025.12.30 발매

나에게, 혹은 사랑하는 이들에게 올해의 마지막 선물.
티어라이너 첫 LP 앨범 한정반.
Not a reissue,
This is the 1st LP release.

#tearliner #티어라이너 #musicomania #LP #Vinyl #레코드 #인디음악
December 26, 2025 at 1:59 PM
🍂Autumn is a good season for this new single.

#NewSingle ‘It’s OK, Let It Flow’ 2025. 10. 23. THU.

#tearliner #티어라이너 #cover #NewRelease #ComingSoon #Dday2 #신곡 #인디음악 #위로 #reels #shorts #인디밴드
October 21, 2025 at 2:37 AM
낙엽같이 바짝 마르고 바랜 글들에 숨막혀하며 조심히 댓글 남겼다.

[답례 받으면 좋지만, 상대가 고마워하든 표현하지 않든, 배려와 친절에 인색해지지 말자고요.
짜증 내는 대신, ‘아이와 유모차 등 신경쓸 게 많았나보다’ 좋게 생각해 주는 여유와 관용을.
타인에 대한 당신의 친절에 감사합니다.]
September 23, 2025 at 4:35 PM
율마 & 귀면각. 각 2,700원의 행복.
물 먹는 양과 성장 속도 등 둘의 성향이 극단적으로 다른 점이 또 키우는 재미.
앞으로 잘 지내보자.
August 30, 2025 at 10:33 AM
재미로 해봤는데 역시나 권영국. 영국 형, 이번엔 미안해...

이재명은 대체로 중도진보지만 (경제분야에서)보수적인 작은 국가를 택해 나와 다소 생각이 갈리더라.
압도적으로 해로운 (40대 윤석열)이준석은 역시 나와 하나도 사맛디 않더라.

ccej.or.kr/surveys/ques...
June 2, 2025 at 4:54 PM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크 등 인용으로 도는 구역질 나는 거짓 정보.
빌 게이츠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다. 독서광이자 인문학적 소양 있는 빌 게이츠는 ‘빈곤이나 불평등이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복합적인 사회 문제‘라는 등 오히려 반대되는 말들을 했다.

대체 가난이 왜 ‘잘못fault’인가.
신자유주의는 어느새 거짓 정보로 자본을 신격화하기에 이르렀. 배금주의, 천민자본주의에나 어울리는 격언이다. 돈이 사회문화를 넘어 신념이나 도덕 기준이 되어버려 모두의 사고가 자본 중심으로 자리 잡힌, 불평등이 노멀이 된 끔찍한 사회.
April 8, 2025 at 5:01 AM
역사적 순간. 당연히 그리 될 줄 알면서도 차가운 손을 덜덜 떨며 헌재 선고를 봤다. 11시22분 파면 선고할 때는 눈물이 왈칵.
대선 와중에 흐지부지 되지 말고, 앞으로 (김건희는 물론)내란 수괴와 공범 처벌 및 검찰 개혁에 전력했으면.

적어도 오늘은 꿀잠 잘 수 있겠다.
April 4, 2025 at 2:39 AM
tearliner x Sunnie - My Romantic Waltz
After vocal recording @ southpole sound lab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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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인생ost #motherandmom #라이딩인생 #ridinglife #드라마ost #ost #올드팝 #oldpop #써니 #sunnie #티어라이너 #tearliner
March 19, 2025 at 3:07 AM
==라이너가 꼽는 2024올해의 영화==
가여운 것들(요르고스 란티모스)
존 오브 인터레스트(조나단 글레이저)
아노라(션 베이커)
콘클라베(에드워드 버거)
키메라(알리체 로르바케르)
위대한 부재(치카우라 케이)
인사이드 아웃 2(켈시 만)
카인즈 오브 카인드니스(요르고스 란티모스)
March 11, 2025 at 1:07 PM
Thanks for gifts to the post-production staff like me.
<라이딩 인생> 오늘 밤 10시 3부 본방도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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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andmom #라이딩인생 #RidingLife #ENA #드라마 #티어라이너 #tearliner
March 10, 2025 at 4:05 AM
차에 오르지 않고 개선장군처럼 극우지지자들에 손을 흔드는 몰염치한 내란 수괴를 비추는 KBS 뉴스특보를 보자니 욕지기가 치밀어. 계엄 당시의 논조에서 지금의 보도행태를 보자니 나폴레옹 파리 복귀 과정에서 극적으로 바뀌는 신문 제목을 보는 기분이다.

이 국가적 재난과 사회적 분란, 개인적 스트레스를 어찌 풀지.
March 8, 2025 at 10:22 AM
GENIE TV ENA 드라마 <라이딩 인생> 3월 3일(월) 밤 10시 첫방송.

음악감독 했습니다. 재밌습니다.
OST 좋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3월3일) 방송,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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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인생 #MotherandMom #드라마 #Kdrama #ENA #지니 #GENIE #ost #써니 #sunny #GUREUMY #미교 #티어라이너 #tearliner
February 26, 2025 at 2:52 AM
보아라. 우리 시대에 증오가
어떻게 효율적으로
자신을 가꾸고 관리하는지.
높은 장애물을 얼마나 사뿐히 뛰어넘는지.
도약하고, 덮치는 것이 그에겐 얼마나 수월한 동작인지.

스스로 원인을 양산하고,
그 안에서 생명을 싹틔운다.

얼마나 무수한 광장과 스타디움에
인간의 시체로 카펫을 깔았는가?

노벨문학상 수상자 폴란드 시인 비스와바 쉼보르스카의 ‘증오’.
February 19, 2025 at 3:59 PM
드라마 음악작업도 끝났겠다.
단단히 껴입고 갔는데 날이 풀려 더웠다.
내란수괴 탄핵 집회 함께 하기 좋은 날씨였다.
광화문에서 세종호텔까지 함께 구호를 외치며 걸었다.
한 시간 반. 총 1.5만 보.
내 앞뒤옆의 사람들은 대체 얼마나 강인하고 뜨거운가, MB명박산성 때나 박근혜 촛불집회 때나 매번 현장에서 느끼는 경외감과 공동체의식.
February 15, 2025 at 4:30 PM
윤석열 구속에 대한 극우의 서부지법 폭동은 미국 민주주의 흑역사로 기록된 2021년 트럼프 지지자들의 국회 난입을 연상시킨다.
국힘+극우유튜버+전광훈이 선동한 괴물들의 폭동. 한국이 총기 허용했다면 내전 일어났을 것.
내란 수괴 구속은 사필귀정이지만, MB가 싹을 틔우고 윤석열이 싼 똥인 국힘과 지지자의 극우 강경화는 해결해야 할 과제.
January 19, 2025 at 12:35 AM
종종 악기, 마이크, 헤드폰 뭐가 좋은지 물어온다.

일렉기타는 회사나 바디 모양보다는 따뜻하고 몽글한 사운드를 내주는 (비누 같이 생겨서 솝바soap-bar 픽업이라 불리는)P-90 픽업 장착된 모델을 좋아한다.
베이스기타는 단단하고 탱글한 사운드의 뮤직맨Musicman을 선호한다.

다이나믹마이크는 (구관이 명관)SM58과 SM57을 용도 따라 바꿔가며 쓰고, 콘덴서마이크는 MG사의 MT 71S를 쓴다.

유명하다는 모니터링 헤드폰은 죄다 써봤는데 85$에 샀던 필립스사의 오픈형 피델리오Fidelio X2HR 최애.
January 16, 2025 at 12:31 AM
옷을 닳도록 입다가 기워 입거나 그냥 해진 패션으로 입는 스타일이라 20년 넘은 옷이 4할, 10-20년 된 옷이 절반. 10년 안 된 신상(?)은 손에 꼽는다.

2024년 통틀어 바지2/재킷1/수영복1 구매.
매 연말이면 옷을 구매하지 않은 흐뭇한 기분이지만, 막상 체크하면 필요에 따라 한두 벌은 샀더라.
올해 재도전.

왼쪽. 여전히 즐겨 입는 30년 된 브렌따노 티셔츠.
오른쪽. 계속 기워 입다가 (그만 버리라는 아내의 간절한 요청에)동유럽 여행 마지막 날 상트페테르부르크 에어비앤비 숙소 옷걸이에 걸어두고 옴. 후회.
January 4, 2025 at 12:24 PM
[한때 네가 사랑했던 어떤 것들은 영원히 너의 것이 된다. 네가 그것들을 떠나보낸다 해도 그것들은 원을 그리며 너에게 돌아온다. 그것들은 너 자신의 일부가 된다. - 어떤 것들(앨런 긴즈버그)]
내 추억의 거대한 덩어리, 한 기둥. 함께 공유했었으나 이제는 나만의 것이 되어버린. 애써 붙잡고 싶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희석되고 바래질. 그리움은 짙어질.
December 27, 2024 at 2:44 PM
Merry Christmas-!🎁🎄
Thank you for the lovely handwritten postcards & gifts every Christmas.💌🙏🏼
Geonbbang is enjoying gifts. 🎁 🍖 🦴
December 23, 2024 at 3:01 PM
11년 만에 앨범을 냈지만, 내년 초 방송될 드라마 음악감독 작업을 하게 되면서 앨범 관련 활동을 하지 못해 아쉽다. 드라마 작업 후의 보람뽕을 익히 알지만.
뭔가를 얻으려면 뭔가를 포기해야 하지만, 멈춘 앨범 홍보&활동 여러모로 아쉽.

‘드라마 작업’은 내게 노동이다. 나는 오래 전 열정을 잃었고, 더 이상 혼자 즐기려고 음악작업을 하지도 않는다. 그 계기가 (음악이 직업임을 선명화한)저작권협회 회원증을 받은 날이라고 어딘가 적었지만, 실은 드라마 음악감독 작업 이후. 나는 얄팍한 허상인 명성을 얻고 뜨거운 열정을 잃었다.
December 20, 2024 at 5:04 PM
수영장 샤워실에서 친해져서 꼬박꼬박 인사 나누는 아이 ‘이든’. 김 서린 거울에 이름을 적어 알려주길래 ‘정말 예쁜 이름이다, 에덴동산의 이든이야?’ 물었더니 ‘네, 엄마가 에덴동산처럼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라’는 의미로 지어줬다고.
오늘은 자기 좋아하는 ‘레몬 발린 과자’를 주더라. 나 같이 무뚝뚝하고 내향형인 사람을 감동시키기란 좀체 쉽지 않은데. 이름대로 따뜻하고 넓은 마음의 아이.
December 13, 2024 at 5:40 PM
‘금한다. 통제한다. 처단한다.’
미처 실행되지 못한 박근혜 계엄령 문건도 기괴했는데, 이게 2024년에 현실이 되다니 맙소사.
온갖 비리와 민주주의 훼손, 헌정 질서 파괴, 무속에 찌든 검찰 정권의 마지막 발악.
신의 한수인 줄 알겠지만, 역사에 남을 최악수.

발암•분노로 잠 못드는 밤이 될 듯…
December 3, 2024 at 3:16 PM
‘부자들은 만나면 예술 이야기를 하고, 예술가들은 만나면 돈 이야기를 한다’던 톨스토이의 말에 예전엔 (톨 형아는 부자였잖아!)코웃음을 쳤지만, 내 집 마련하겠다고 청약 중도금 내느라 하우스푸어가 된 나는 이제 돈의 노예가 되어 빌빌거린다.

한국에서 부동산이란 대체 무엇인가.
November 30, 2024 at 4:4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