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어지는데 내 맘은 한정되어져 있고
그 세상을 좁디좁은 맘 속에 넣으려고만 하니
머리는 복잡해지고 맘은 자꾸만 길을 찾지 못하니
생각은 길어지고 잠은 줄게되고 자꾸만 쌓이니
몸과 맘이 다 병들어 가는구나
이모든걸 터 놓는 사람 한사람만 있으면 되는데
들어주고 공감 해주는 사람 하나면 되는데
그게 어렵네...
세상은 넓어지는데 내 맘은 한정되어져 있고
그 세상을 좁디좁은 맘 속에 넣으려고만 하니
머리는 복잡해지고 맘은 자꾸만 길을 찾지 못하니
생각은 길어지고 잠은 줄게되고 자꾸만 쌓이니
몸과 맘이 다 병들어 가는구나
이모든걸 터 놓는 사람 한사람만 있으면 되는데
들어주고 공감 해주는 사람 하나면 되는데
그게 어렵네...
다들 결혼하고 한사람과 사랑하는 사람이 많을까?
아님 다른 사람과 사랑을 나누는 사람이 많을까?
섹스라는게 사랑 때문에 하는걸까?
우리 몸으로 하는 오락인걸까?
어디서 부터 순결이 생겼고 어디서 부터 바람이란 개념이 생겼을까?
서로가 좋아서 합의하에 관계를 나누면 그냥 오락이 되는건 아닐까?
그런관념을 인정하는 사회가 퍼지면 서로가 행복해질까?
바람,불륜이라는 말이 사라질까?
다들 결혼하고 한사람과 사랑하는 사람이 많을까?
아님 다른 사람과 사랑을 나누는 사람이 많을까?
섹스라는게 사랑 때문에 하는걸까?
우리 몸으로 하는 오락인걸까?
어디서 부터 순결이 생겼고 어디서 부터 바람이란 개념이 생겼을까?
서로가 좋아서 합의하에 관계를 나누면 그냥 오락이 되는건 아닐까?
그런관념을 인정하는 사회가 퍼지면 서로가 행복해질까?
바람,불륜이라는 말이 사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