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기저기 뻥뻥 터지는거 보면 결국 주위 사람들에게 줄걸 안주고 + 본인 행실이 문제여서 터지는데 그야말로 소탐대실. 진짜 박진영 연전연승이다. 과연 유일하게 사회면이 아닌 연예면에 나오는 소속사 사장님 답달까

이영도식 말장난이 더욱 심화돼서 해석에 시간을 들이는 경우가 빈번 했던건 별로였음. 재밌었냐면 재밌었지만 이정도면 뇌절아님?

소설 제목 고민할때 패러디는 좀 웃겼음

휴름 자작 어스탐 로우의 지리멸렬하고 한심하고 민폐스럽고 장황한 000, 로우가의 몰락, 인간탈락, 젊지 않은 어스탐의 슬픔, 소설팔이 아저씨, 덜 죽은 글쟁이는 좀비 양의 꿈을 꾸는가? ㅋㅋㅋ

다 봤다. 오버 더 초이스부터 작가가 글을 통해서 독자에게 직접적으로 말을 거느 느낌이 있다. 이번은 좀 더 노골적이고. 메타인지를 강요하는 독서라 좀 신선해서 좋은 경험이라도 생각하기로 했다 ㅎㅎ

누가 댓글로 한국이면 롱패딩이어야 한다니까 다시 “낋여오기”까지함(x.com/Irasutoya_kr...)

세네갈과 감비아가 어떻게 생겼냐면 이렇게 생김. 아니 이게 저게 딱 강 유역만 감비아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