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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vthewizlock.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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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vthewizlock.bsky.social
@ros-ss.bsky.social 의 가내 타브.
가끔 플레이 기록을 합니다.(예정)
⚠️접속률이 많이...낮습니다
뭔가 이미 거하게 마신 분위기인걸.
April 4, 2025 at 12:40 PM
아, 오랜만. 요새...아니, 원체 야영지에 얼굴 비추는 일이 드물었어서 항상 하는 말이 아닌가 싶지만 다들 잘 지냈을지 모르겠네. 좋은 날이니 와인이나 좀 따야겠어.
April 4, 2025 at 12:37 PM
별 일이 있었던 건 아니고 가져올 만한 재밌는 얘기가...😔
March 17, 2025 at 2:09 AM
오랜만이네, 좀 늦었지만 좋은 아침.
March 17, 2025 at 2:08 AM
오랜만이네, 점심들 잘 챙기길 바라.
February 24, 2025 at 3:24 AM
(주변을 두리번거리다...상자 하나와 왁스로 봉해진 두루마리 하나를 적당한 자리에 두고 사라집니다. 나지막이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늦지는 않았겠지...
@1unat1c.bsky.social
February 14, 2025 at 2:49 PM
(1000파운드도 넘는...)(근력 8의 위저드는 그저 바라봅니다)
February 11, 2025 at 12:37 PM
Reposted by 𝔗𝔞𝔳.
근력이 20 미만인 자는 나에게로 와라...
February 11, 2025 at 12:30 PM
그 '말'...?
February 11, 2025 at 12:30 PM
Reposted by 𝔗𝔞𝔳.
......? 뭔가의 선언을...많이들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나도 왔다.
February 11, 2025 at 8:19 AM
...으음, 좋은 아침.
February 10, 2025 at 12:13 AM
...잠시 눈 좀 붙였다 본 게 이거라 정말로 페이룬 바깥으로라도 갔다 온 기분인데.
February 5, 2025 at 1:07 PM
좋은 아침. 날이 추우니 외출하려면 단단히 차려입자고.
February 4, 2025 at 12:15 AM
게일도? 카드 게임은 나도...확실하진 않아.
February 3, 2025 at 4:20 AM
요즘...랜스보드 몇 판이 꽤 괜찮은 느낌으로 흘러가서 기분이 좀 좋아.
February 3, 2025 at 3:55 AM
점심 식사들 잘 챙겼길 바랄게. 날이 춥군...
February 3, 2025 at 3:54 AM
(뭔가 잘못 본 게 아닌지 한번 멀찍이서 봤다 가까이서 보기를 반복하다가...)오. 이건...엘민스터랑 볼로 때보다 더...
January 30, 2025 at 11:22 AM
Reposted by 𝔗𝔞𝔳.
(아랫도시의 카페에 왔다가 벽에 쓰여진 “고타쉬 ❤️ 얼더 레이븐가드” 낙서를 보고 눈을 비빈다.)

……내가 너무 오래 살았나?
January 30, 2025 at 11:05 AM
그러고 보니 눈이 많이 내리더군...외출할 때는 항상 주의하고.
January 27, 2025 at 7:58 AM
아 이런.(조금 웃었습니다.)여기 사령학파...없겠지...없나...?
January 24, 2025 at 3:4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