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륙형 크리처랑 싸우다가 바닷속으로 끌려간 윤. 어찌저찌 처치는 했는데 윤이 숨을 쉬지 않았음.
이를 인지하자마자 힐데가 망설임 없이 인공 호흡을 시도함. 그러나 잠시 후.
- 아 진짜!
힐데가 팍 짜증을 내며 고개를 치켜들었음.
- 왜 그래?
- 이 새끼 멀쩡해요. 혀 집어넣은 거 보니.
수륙형 크리처랑 싸우다가 바닷속으로 끌려간 윤. 어찌저찌 처치는 했는데 윤이 숨을 쉬지 않았음.
이를 인지하자마자 힐데가 망설임 없이 인공 호흡을 시도함. 그러나 잠시 후.
- 아 진짜!
힐데가 팍 짜증을 내며 고개를 치켜들었음.
- 왜 그래?
- 이 새끼 멀쩡해요. 혀 집어넣은 거 보니.
그리고 좀 더 아늑한 기분이라 묘하게... 마음에 드는 것 같기도 하고... 이제 플텍만 걸 수 있으면 완벽한데
그리고 좀 더 아늑한 기분이라 묘하게... 마음에 드는 것 같기도 하고... 이제 플텍만 걸 수 있으면 완벽한데
가려지지는 않고........ 오키오키 완전 이해완
가려지지는 않고........ 오키오키 완전 이해완
근데진짜 익숙함
뭐지 제가 회귀한 건가요?
근데진짜 익숙함
뭐지 제가 회귀한 건가요?
묘하게 구린데... 익숙해서 너무 웃기다
묘하게 구린데... 익숙해서 너무 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