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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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가 귀엽다
과슈 물감 쓰는법 배우고 싶은데 미술한지 너무 오래 되어서 기억이 안남… 이게 수채화 물감처럼 팬에다가 굳혀서 써야되는지 아니면 쓸때마다 튜브에서 짜서 써야되는지 모르겠군 아마 둘다 차이는 별로 없을것 같은데
December 14, 2025 at 3:52 PM
8월 말에 아이슬랜드 대신 그리스 크레테섬 가족여행으로 어떠냐고 설득중
December 13, 2025 at 2:38 PM
요즘 뉴욕 너무 추워서 완전 두툼한 기모 스웻셔츠 이런거만 사고싶음
December 13, 2025 at 2:37 PM
뉴욕 촌놈이라 비쵸비를 이제야 먹어봤는데 맛있네…
December 12, 2025 at 5:51 PM
남은 3주 탱자탱자 놀수 있으면 좋겠지만 매니쟈 돌아오지 마자 발표해야될게 하나 있어서 못놀고 원시터 써야됨…
December 11, 2025 at 6:03 PM
뜨아아 허리아파
December 11, 2025 at 6:02 PM
겨울이고 춥고 건조해서 피부가 뒤집어지고 피곤하다 아이고데이고
December 9, 2025 at 3:36 PM
아이고 피곤하다…
December 9, 2025 at 1:22 AM
피곤하다… 지원한 잡은 리크루터 선에서 한 5분만에 리젝 당하고ㅋㅋㅋㅋ 그래 주말에 푹 쉬고 다음주 에 잘하자…
December 5, 2025 at 10:10 PM
휴 근데 요즘 정말 겨울이구나 싶은게 나랑 파트너랑 둘다 엄청 일찍 잠.. 아치 산책시키고 저녁 먹고 폰좀 보다가 파트너 같은 경우에는 9시 전에 잠이든다..
December 4, 2025 at 2:05 AM
틱톡을 한 몇년만에 다시 받기는 했는데 검색 결과 조는 용도로만 쓸듯…
December 3, 2025 at 3:30 PM
잇포도에서 티백도 잔뜩 주문했다…
December 2, 2025 at 2:12 AM
전에 있던 가습기는 예쁘긴 한데 용량이 너무 작고 필터를 자주 사서 갈아줘야 되서 필터 말려주는 기능도 있는 새 가습기가 마음에듬..
December 2, 2025 at 1:58 AM
새로 산 대용량 가습기랑 티케틀 와서 차마시면서 유투브 본다… moisturized 된 맥이 될거야..
December 2, 2025 at 1:57 AM
헉 12월이야
December 1, 2025 at 1:50 PM
블프 아침 갱알지 산책시키고 세일하는거 뭐 있나 구경중
November 28, 2025 at 2:37 PM
바바스웨터 궁금한데 울 따가워서 집에 있는 스웨터는 전부 캐시미아 아니면 코튼밖에 없으니까 아마 나랑 안맞을거야…
November 27, 2025 at 2:44 PM
아침에 크로아상 하나 남은거랑 커피 마실려고 했는데 새벽에 일어나시는 파트너 어머니가 이미 겟또… 흑흑
November 27, 2025 at 2:13 PM
어제 밤에 너무 개꿈을 꿔서 잠을 좀 더 자야될것 같은데 으으
November 27, 2025 at 2:13 PM
팔로마을 모자에 머플러 달린거 사고싶음 겨울 바부슈카 기분으로
November 27, 2025 at 12:24 AM
흑 연말평가 리뷰 쓰기 너무 귀찮음
November 27, 2025 at 12:18 AM
여행다니는거 언제쯤 질릴까 내년에 어디갈지 고민중
November 26, 2025 at 3:14 PM
어제 블랙스완 다시(? 봤는데 좋았다…
November 26, 2025 at 3:12 PM
아이고 일땜 ㄴ이 우울혀
November 25, 2025 at 4:26 PM
어제 프랑켄슈타인 봤고 엘리자베스/클레어 가 입은 의상들 다 너무 아름다웠네… 이 시대에 잘못 태어난 곤충덕 엘리자베스…
November 24, 2025 at 2:5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