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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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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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일상/독서/etc.
오타쿠였는데.. 연애 이후로 어쩐지 흐릿한 정체성으로 살고 있습니다
어제 먹은거
December 2, 2025 at 3:05 PM
together.kakao.com/big-five

저도 해봣어요
심약하군요(⌒‐⌒)
November 28, 2025 at 5:33 AM
국화조아
November 26, 2025 at 4:43 AM
어제먹은 마라탕
November 26, 2025 at 2:18 AM
오늘먹은거 수프카레 짱
November 20, 2025 at 2:25 PM
간소한 점심 오늘은 저녁 많이 먹어야지
맛점하세요-!!
November 20, 2025 at 4:29 AM
최근에 먹은 것들
November 18, 2025 at 10:55 AM
오늘의 전리품과 애인주려고 산 꽃다발
나두 이제 꽃병에 생화꽂아야지☺️
November 16, 2025 at 10:43 AM
이거 맛있다 화장품맛 같은 향긋한 향이 나는데 그게 너무 조음
November 16, 2025 at 4:00 AM
쥐나왓다
November 9, 2025 at 10:18 AM
고기를 먹고 냥이를 보았지
November 9, 2025 at 7:47 AM
은행이야
November 9, 2025 at 7:47 AM
카페왔어요 오늘은 호박차와 함께하기
November 7, 2025 at 10:24 AM
#탄포포_독서기록
<내 주머니는 맑고 강풍>_최진영
에세이 같은 형식이 정말 좋았다 제주에서의 이야기랑 서정적인 이야기가 참 조아... 도서전에서 사고 싶었는데 품절이어서 못샀었는데 이제라도 읽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 우울에 대한 이야기가 종종 있는데 예전의 내가 읽었으면 엄청 찡했겠다 싶어 중간중간 인상적인 문구들도 있었다
November 7, 2025 at 9:02 AM
친한언니랑 오랜만에 만나서 하루종일 수다떨기
November 6, 2025 at 1:57 PM
직장... 백수면 백수인대로 정병오고 취준중이면 취준인대로 정병오고 취업하면 일하는걸로 정병오고 어찌하면 좋단말이오
November 5, 2025 at 2:46 PM
어제 달도 꽤 밝았는데 오늘 달 기대된닷
November 5, 2025 at 6:14 AM
게임 재밌었어
November 5, 2025 at 3:03 AM
카페갔다가 오락실갔다가 칼국수먹기 리프레쉬되는 하루였어
November 5, 2025 at 3:02 AM
애인이랑 쭈꾸미
여기 진짜 탱글탱글하고 크고 맛있었어
November 4, 2025 at 6:29 AM
다이소에서 미피스티커 쓸기... 언제쯤 스티커 그만살 수 있을까 평생 이러겠지
November 3, 2025 at 1:42 PM
251103 오운완
오늘은 스쿼트 때문에 다리아파서 그냥 30분
+땅끄부부 뱃살 마라맛
November 3, 2025 at 12:56 PM
요번 이삭토스트 신상이 눈에 아른거려서 저녁으로 먹어보았구... 프렌치 크림 브리오슈인데 바닐라빈이 들어간 크림에 복숭아잼 맛이 많이나서 새로웠다 빵이 폭닥폭닥하고 몽글몽글해서 다음에도 또 사먹을 거같아
November 3, 2025 at 10:18 AM
내일이 해파리의 날이래🪼
우울증이 심하던 시절 이걸 보고 언젠가 꼭 해파리 타투를 새기기로 결심함
이 짤 때문에 버틸 수 있었어
November 2, 2025 at 7:47 AM
며칠 전에 우연히 본 상수의 낙서
취향이야..
November 2, 2025 at 4: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