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똑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학학학 너무 귀엽다 특히 저 식은땀 뻘...뻘. 하는 못미더운 표정이 정말 화룡점정이에요... 톨님 그림 너무 좋아요 평생 월루해주셨음 좋겠어요 (톨님: 네?)

아 이의있소 하는 그 친구죠?! 묘사가 찰떡같아서 알거같아요!! 근데 제가 표현을 잘 못하겟네요 꺼이꺼이

검은 올백머리인데 뒷머리가 돈까스망치처럼 삐죽삐죽해요. 동그랗고 순한 눈에 짙은 눈썹을 가졌는데 눈썹 끝은 번개처럼 지그재그입니다(ㅋㅋ) 전반적으로 또랑또랑해보이는 인상이고... 수상하게 식은땀 삐질삐질 못미더운 표정이 잘 어울리는 젊은이입니다. 파란색 정장을 입고 있어요.

그럴 수 있습니다.... 발톱깎는건 저도 싫어해서(사람 이야기입니다) 강아지들은 더 그럴 것...

그쵸... 검은발톱은 끙끙대면서 깎게 되죠... 저도 애 달래고 눕혀서 간식먹이면서 겨우겨우 깎던 생각이 나요ㅋㅋㅋㅋ

어떻게 소세지 발톱이 검은콩.
너무 귀여워요잉............. 이모예요.

아아.... 소세지... 소세지가 보여,...!!!!

크하하 완전 소세지죠!!!! 이제 닥스훈트 보면 유감님만 생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