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위태롭다. 과감하게 숙이면 나타나는 가슴골은 참 아름답다. 암컷의 본능일까? 나는 그런 에스트로겐에 취해 가슴에 넋을 잃고 쳐다만 본다. 집에 가서 나의 암컷에 이 분을 풀리라
가슴이 위태롭다. 과감하게 숙이면 나타나는 가슴골은 참 아름답다. 암컷의 본능일까? 나는 그런 에스트로겐에 취해 가슴에 넋을 잃고 쳐다만 본다. 집에 가서 나의 암컷에 이 분을 풀리라
나는 아직도 그녀를 품고 싶고, 내 여자로 만들고 싶다. 아니 그녀에게 복종하고 싶다.
하지만 그녀는 나만 빼고 다 준 썅년일지 방황을 마치고 나에게 기회를 줄 지는 아직 모르겠다.
[IMAGINE] END..
나는 아직도 그녀를 품고 싶고, 내 여자로 만들고 싶다. 아니 그녀에게 복종하고 싶다.
하지만 그녀는 나만 빼고 다 준 썅년일지 방황을 마치고 나에게 기회를 줄 지는 아직 모르겠다.
[IMAGINE] END..
L : 인사해 내 FWB야. 평범한 친구는 아니지만 Benefit은 없다고해야하나 그런 친구야
라고 소개를 했다. 난 당황해 못 들은 척했다
L : 인사해 내 FWB야. 평범한 친구는 아니지만 Benefit은 없다고해야하나 그런 친구야
라고 소개를 했다. 난 당황해 못 들은 척했다
있는데 거의 동거하다 싶이 다섯이서 지냈다 했다.
있는데 거의 동거하다 싶이 다섯이서 지냈다 했다.
L : 다음에 또 보자~ 그 땐 남자가 되서 보자~ 애기야~
그녀는 내 볼에 입술 자국만 남기고선 떠났다.
L : 다음에 또 보자~ 그 땐 남자가 되서 보자~ 애기야~
그녀는 내 볼에 입술 자국만 남기고선 떠났다.
T : 씻겨줄까?
그녀와 또 함께 욕실에서 샤워를 했다. 차차 발기되는 것을 보고
L : 건강하네? 내 몸매가 꼴리긴 하지~
정도의 반응만 보일 뿐 이였다.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드라이까지 마치고 침대에 누웠는데, 엄청난 신음이 울렸다. 옆 방에 체크인 한 커플이 나는 소리였다. 방음이 전혀 안됐다.
T : 씻겨줄까?
그녀와 또 함께 욕실에서 샤워를 했다. 차차 발기되는 것을 보고
L : 건강하네? 내 몸매가 꼴리긴 하지~
정도의 반응만 보일 뿐 이였다.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드라이까지 마치고 침대에 누웠는데, 엄청난 신음이 울렸다. 옆 방에 체크인 한 커플이 나는 소리였다. 방음이 전혀 안됐다.
데이트를 했다. 먼저 묵고 있었던 한인게스트하우스에서 체크아웃을 하여 짐을 옮기고, 까를교와 프라하 성에 가서 사진도 찍으며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그녀는 조금이라도 짬이 생기면 펜팔어플로 계속 다른 남자들과 연락을 주고 받았다. 결국 저녁시간은 각자 보내자며 만남이 성사된 남자를 보러 갔다. 자정 무렵 연락이 왔다. 도보로 10분 정도에 있는 데 데릴러 와달라는 것이였다.
데이트를 했다. 먼저 묵고 있었던 한인게스트하우스에서 체크아웃을 하여 짐을 옮기고, 까를교와 프라하 성에 가서 사진도 찍으며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그녀는 조금이라도 짬이 생기면 펜팔어플로 계속 다른 남자들과 연락을 주고 받았다. 결국 저녁시간은 각자 보내자며 만남이 성사된 남자를 보러 갔다. 자정 무렵 연락이 왔다. 도보로 10분 정도에 있는 데 데릴러 와달라는 것이였다.
L : 봐봐 애기 맞자나~ ㅋㅋ 이리와~ 엄마가 쮸쮸 줄께~
하곤 가슴과 몸에 묻은 내 정액들을 핥게 했다. 하는 둥 마는 둥 하면 등짝을 때리거나 옆구리를 꼬집어 비릿하지만 어쩔 방법이 없었다. 어느정도 끝났다 싶을때 그녀에게 키스 했다. 입안 가득 모아둔 정액들을 그대로 입에 넣었다. 서로의 입 주변에 묻은 정액은 생각하지 않고 핥고 빠는데에 집중했다. 그 뒤로 그녀가 먼저 씻으러 갔다
L : 봐봐 애기 맞자나~ ㅋㅋ 이리와~ 엄마가 쮸쮸 줄께~
하곤 가슴과 몸에 묻은 내 정액들을 핥게 했다. 하는 둥 마는 둥 하면 등짝을 때리거나 옆구리를 꼬집어 비릿하지만 어쩔 방법이 없었다. 어느정도 끝났다 싶을때 그녀에게 키스 했다. 입안 가득 모아둔 정액들을 그대로 입에 넣었다. 서로의 입 주변에 묻은 정액은 생각하지 않고 핥고 빠는데에 집중했다. 그 뒤로 그녀가 먼저 씻으러 갔다
T : 아파 아프다고 얼른 놔줘!!
L : 너도 아픈걸 즐겨봐
그녀는 아픔이 느껴질 정도로 쥔 손을 살짝 쥐었다 잡았다 하며 고통을 주었다. 나는 뿌리치고자 자연스레 허리가 뒤로 빠졌지만 더 큰 고통이 되었다. 그러다 이번엔 내 젖꼭지를 물고 빨고 핥기 시작했다. 그러던 순간 나는 그렇게 사정 하고 말았다. 최악의 기분이였지만, 최고의 사정 후 쾌감이 몰려왔다.
L : 또 쌌네? 내가 싸도 된다고 했어? 내 몸에 묻은 것들 핥아
내 머리채를 잡고 자신의 몸에 묻는 내 흔적들에 얼굴을 문댔다.
T : 아파 아프다고 얼른 놔줘!!
L : 너도 아픈걸 즐겨봐
그녀는 아픔이 느껴질 정도로 쥔 손을 살짝 쥐었다 잡았다 하며 고통을 주었다. 나는 뿌리치고자 자연스레 허리가 뒤로 빠졌지만 더 큰 고통이 되었다. 그러다 이번엔 내 젖꼭지를 물고 빨고 핥기 시작했다. 그러던 순간 나는 그렇게 사정 하고 말았다. 최악의 기분이였지만, 최고의 사정 후 쾌감이 몰려왔다.
L : 또 쌌네? 내가 싸도 된다고 했어? 내 몸에 묻은 것들 핥아
내 머리채를 잡고 자신의 몸에 묻는 내 흔적들에 얼굴을 문댔다.
L : 깨물어줘, 세게
점점 더 고양되는 그녀의 오르가즘에 맞춰 한 손으론 유두를 꼬집고 반대쪽 가슴은 깨물기 시작했다. 그렇게 그녀는 숨소리가 가파르기 시작하다 탱탱하던 내 구슬에 강한 구속이 들어 왔다. 그녀가 두 손으로 세게 쥐었다. 너무 아파 눈물이 찔끔 나고 소리를 지를 수 밖에 없었다.
L : 어때?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모르겠지?
L : 깨물어줘, 세게
점점 더 고양되는 그녀의 오르가즘에 맞춰 한 손으론 유두를 꼬집고 반대쪽 가슴은 깨물기 시작했다. 그렇게 그녀는 숨소리가 가파르기 시작하다 탱탱하던 내 구슬에 강한 구속이 들어 왔다. 그녀가 두 손으로 세게 쥐었다. 너무 아파 눈물이 찔끔 나고 소리를 지를 수 밖에 없었다.
L : 어때?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모르겠지?
L : 부끄러워.. 불 꺼줘..
그녀도 부끄러움을 타는 여자 같았다. 불을 끄고 다시 침대로 오자 공격은 이제 그녀의 몫이였다. 그녀의 입술에 내 자지는 덮어졌다. 한번에 뿌리 끝까지 삼킨 것이었다. 야동에서 본 것처럼 그녀의 긴 생머리를 갈무리 하여 오랄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제 슬슬 보지에 넣고 싶어 그녀의 어껠 붙잡고 탱탱하게 부푼 내 자지를 꺼낸 뒤 입을 맞췄다.
T : 넣고싶어
L : 안돼 아직..
L : 부끄러워.. 불 꺼줘..
그녀도 부끄러움을 타는 여자 같았다. 불을 끄고 다시 침대로 오자 공격은 이제 그녀의 몫이였다. 그녀의 입술에 내 자지는 덮어졌다. 한번에 뿌리 끝까지 삼킨 것이었다. 야동에서 본 것처럼 그녀의 긴 생머리를 갈무리 하여 오랄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제 슬슬 보지에 넣고 싶어 그녀의 어껠 붙잡고 탱탱하게 부푼 내 자지를 꺼낸 뒤 입을 맞췄다.
T : 넣고싶어
L : 안돼 아직..
T : 내가 뽑아 줄까?
그녀의 보지를 자세히 보고 싶었다.
L : 여자꺼 본 적있어? 내가 한 번 보여준다.
그렇게 가까이서 클리토리스와 소음순 보지구멍을 관찰 할 수 있었다.
T : 내가 뽑아 줄까?
그녀의 보지를 자세히 보고 싶었다.
L : 여자꺼 본 적있어? 내가 한 번 보여준다.
그렇게 가까이서 클리토리스와 소음순 보지구멍을 관찰 할 수 있었다.
T : 빨고 싶어..
자세를 마주보게 바꾸어 그녀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서툴렀다. 천천히 하나씩 그녀는 나를 리드해 주었다. 하지만 내 자지는 그녀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오질 못했다. 계속되는 그녀의 손길에 그렇게 사정을 했다.
L : 으이그, 좀 더 참았으면 입으로 하는건데
아직 멀었네~
사정한 이후에는 터치를 하지 못하게 하였다.
T : 빨고 싶어..
자세를 마주보게 바꾸어 그녀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서툴렀다. 천천히 하나씩 그녀는 나를 리드해 주었다. 하지만 내 자지는 그녀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오질 못했다. 계속되는 그녀의 손길에 그렇게 사정을 했다.
L : 으이그, 좀 더 참았으면 입으로 하는건데
아직 멀었네~
사정한 이후에는 터치를 하지 못하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