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slut.bsky.social
@tamslut.bsky.social
4n 눈팅이라 쓰고 관음이라 읽는
같이 손 잡고 걷다가, “아이 참” 하며 당혹해 하는 표정에 “아까 싼거 새는거 같아”하는 한 마디가 그렇게 꼴릴 수 없다. 다리 사이로 흐르는 정액을 닦기 위해 화장실로 가는 뒷모습까지.. 외출전 꼭 질사를 해야하는 이유
September 20, 2025 at 12:50 AM
빈유의 털털함과 거유의 조신함은 뭔가 2% 아쉬운 마음만 남는다
August 30, 2025 at 1:18 PM
카페에 갔다가 털털한 빈유 파트너의 젖나라한 젖무덤을 보고 기분이 좋아 서비스 평가에 7점을 줄 수 있었다. 갈 때 마다 볼 수 있으면 좋겠다.
August 30, 2025 at 11:04 AM
자신의 가슴 컵 보다 작은 사이즈를 착용하는 이유는 브라 밖으로 유두가 돌출되는 스릴을 느끼기 위함일까? 한 걸음 한 걸음 출렁이는
가슴이 위태롭다. 과감하게 숙이면 나타나는 가슴골은 참 아름답다. 암컷의 본능일까? 나는 그런 에스트로겐에 취해 가슴에 넋을 잃고 쳐다만 본다. 집에 가서 나의 암컷에 이 분을 풀리라
August 7, 2025 at 1:48 AM
53. [IMAGINE] 그 이후로는 잘지낸다는 서로의 안부만 물을 뿐 만나지도 연락하지도 않는다. 십여년 전 한국을 떠나기 마지막날 우리의 40번째 생일이 되서도 서로가 남녀사이로 보이면 그 땐 남은 인생을 함께 보내자고 한 약속을 확인 하기로 한 날이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

나는 아직도 그녀를 품고 싶고, 내 여자로 만들고 싶다. 아니 그녀에게 복종하고 싶다.

하지만 그녀는 나만 빼고 다 준 썅년일지 방황을 마치고 나에게 기회를 줄 지는 아직 모르겠다.

[IMAGINE] END..
August 5, 2025 at 10:42 AM
52. [IMAGINE] 그 뒤엔 그 딸과 더 친해져 둘이 함께 생활할 정도라 했다. 영국에 있는 동안 스웨덴 남친에게서 “혼자 여행하니까 좋아?“, ”나 안보고 싶어? 난 보고싶어“ 같은 연락은 오지만, 성의없어 보인다며 오히려 화를 내며 다른 남자들과 지냈다고 했다. 몇 년 뒤 코로나가 끝나고 그녀는 스웨덴 남친이랑 한국에 왔다.

L : 인사해 내 FWB야. 평범한 친구는 아니지만 Benefit은 없다고해야하나 그런 친구야

라고 소개를 했다. 난 당황해 못 들은 척했다
August 5, 2025 at 10:33 AM
51. [IMAGINE] 여섯명이서 함께 생활하기엔 욕실과 화장실이 부족했다며 처음엔 부끄럽고 놀랐지만 프라이버시가 없는 생활을 하게 되었다 했다. 특히 딸 커플은 누가 있던간에 들어와 아무렇지 않게 함께 사용하고 나갔다고 했다. 익숙해 지니 누드비치에 온 것 같은 기분이라 했다. 딸의 남친은 흑인이였는데, 흑인 피부가 그렇게 매끄러운지는 처음 알았다 했고, 크기도 어떻게 바지에 들어가는건지 놀라운 크기였다했다. 유심히보고 있는다 싶으면 딸이 자기 남친이라며 질투를 하는데 그 모습이 귀여웠다고 한다.
August 5, 2025 at 10:24 AM
50. [IMAGINE] 영계 브리티쉬 맨은 섹스에 서툴다고 했다. 진짜로 어쩌면 자신과 첫 경험을 한 것이 맞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집 안에 세 커플이 있다 보니 항상 사랑이 끊이지 않는 집이라고 했다. 엄마 커플의 소리, 딸 커플의 소리 그리고 자신의 소리까지.. 한 번은 그의 엄마가 밥은 먹고 하라며 문 앞에 토스트와 스프를 놓고 갔으며 그 뒤로는 엄마가 출근 한 다음에만 섹스를 했다고 했다. 한 번은 우리아들을 상대해줘서 정말 고맙다며 선물을 받았다고 자랑 했다.
August 5, 2025 at 10:17 AM
49. [IMAGINE] 그렇게 몸이 아픈데도 계속 섹스만 요구해서 도망치듯 나와 다른 남자를 만났는데,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영계였다. 그의 집은 엄마와 엄마의 남자친구, 남자친구의 딸까지 넷이서 다 같이 사는 3층 집이라고 했다. 1층 현관을 들어서면 거실이 있고 거실을 지나면 계단과 계단 밑에 화장실, 주방이 있는 구조고 2층엔 영계 브리티쉬 맨과 엄마 커플의 방이 있고 그 방사이엔 욕실이 있었다. 3층 다락엔 엄마 남친의 딸의 방이였다. 딸도 남친이
있는데 거의 동거하다 싶이 다섯이서 지냈다 했다.
August 5, 2025 at 10:10 AM
48. [IMAGINE] GK를 Great King Penis를 줄인말 같다는 농담을 할 정도로 그녀였다. 처음 런던에서 만난 인도계 남자는 리드를 잘하고 손가락을 잘 썼지만 계속 애널에 그의 굵은 손가락을 넣었고, 두개 정도는 들어갈 정도로 넒어졌다며 왠만한 한국남자 좆만한 크기라고 했다. 다음은 스코틀랜드에서 만난 남자였는데, 바지를 입으면 끼여서 전통복장이 치마인 것 같다고 했다. 진정한 가운데 다리 였다며 섹스를 한 다음날 열이 나고 몸살이나서 아파서 누워 있는데도 자꾸 넣으려고만 해서 입으로 해줬더니 턱도 아프다고 했다.
August 5, 2025 at 9:47 AM
47. [IMAGINE] 한 달 넘게 영국 전역을 여행하는 동안 연락이 드문드문하게 되었다. 런던을 시작으로 에딘버러, 글라스고, 더블린과 카디프등 각각의 도시를 비교적 빠른 일정으로 옮겨다녔다. 물론 그녀를 상대하는 남자들도 빠르게 바뀌어 갔다. 이번엔 같이 여행을 한다기보단 여러지역의 남자들을 정복한다는 느낌이 강했다. 영국남자들은 젠틀한 것 같으면서도 더럽다고 했다. 잘 씻지않고 향수만 뿌려 코가 아프다고 했다. 하지만 일반화 하기는 어렵지만 페니스는 하나같이 훌륭했다 했었다.
August 5, 2025 at 9:16 AM
46. [IMAGINE] 캐롤이 울려퍼지며 첫눈의 설레임을 가슴에 품고 있을 즈음 그녀에게 사진이 왔다. 런던아이를 배경으로 한 사진 이였다. 커플여행을 했나 싶었지만 단독여행 이였고, 마지막으로 일탈하는 여행이라 했다. 나도 일정이 되면 런던으로 오라 했다. 생리가 일정치 않아 피임약을 먹고 있다며.. 프라하에서 못한 것을 하자 했다. 하지만 재취업을 한지 얼마되지 않아 휴가를 낼 수가 없었다. 이 주만 먼저 알았어도 취업을 미룰수 있었는데…
August 5, 2025 at 9:10 AM
45. [IMAGINE] 그렇게 또 각자의 시간을 보내다 또 다시 처녀자리의 계절이 왔다. 이번 생일부터는 함께 축하하지 못한다고 하였다. 스웨덴 남자와의 관계가 발전하여 결혼비자를 취득하기 전이라고 했다. 나와 헤어진 뒤 며칠동안 그와 여행을 하고 스톡홀름 근교의 움살라라는 지역에서 어학연수를 하며 지내고 있다 하였다. 스웨덴의 복지를 자랑을 하는 그녀의 목소리는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겠다는 현실에 어지러웠다. 아마도 내심 짝사랑 하고 있었던 것 같았다
August 5, 2025 at 8:51 AM
44. [IMAGINE] 내일이면 나는 프랑크푸르트에서 마지막 일정을 마치고 귀국해야했다. 오늘이야 말로 그녀를 품을 수 있는 마지막 밤이였다. 눈을 뜨자 그녀 혼자 짐을 챙기고 있었다. 그 동안 펜팔 중이던 스웨덴 남자한테서 만나자는 연락이 왔다고 했다. 코펜하겐에서 만나기로 했다며 그가 보내준 비행기 티켓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고 정신없이 짐을 챙기고 있었다.

L : 다음에 또 보자~ 그 땐 남자가 되서 보자~ 애기야~

그녀는 내 볼에 입술 자국만 남기고선 떠났다.
August 5, 2025 at 1:56 AM
43. [IMAGINE] 그녀는 피곤한 듯 안대와 이어플러그를 꼽고선 돌아누워 잠을 취했다. 나도 잠을 청하려 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 한 시간 넘게 계속 남녀의 신음소리와 살이 부딫히는 소리가 이어졌고, 혼자 자위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가 열어둔 캐리어에서 오늘 입은 팬티를 찾아 냈고, 침대 밑에 앉아선 그녀의 체취의 도움을 받아 사정을 했다. 뒷처리를 하다 그녀의 뒤척이는 소리에 팬티를 내 캐리어에 넣고선 자는 척을 하다 잠에 들었다.
August 5, 2025 at 1:47 AM
42. [IMAGINE] 펜팔로 만난 아랍계 남자가 친구들과 여럿이서 나왔고, 잘못하면 이 남자들을 다 상대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나 보다. 그녀와 도망치듯 숙소로 도착했을 때 땀으로 범벅이 됐다.

T : 씻겨줄까?

그녀와 또 함께 욕실에서 샤워를 했다. 차차 발기되는 것을 보고

L : 건강하네? 내 몸매가 꼴리긴 하지~

정도의 반응만 보일 뿐 이였다.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드라이까지 마치고 침대에 누웠는데, 엄청난 신음이 울렸다. 옆 방에 체크인 한 커플이 나는 소리였다. 방음이 전혀 안됐다.
August 5, 2025 at 1:38 AM
41. [IMAGINE] 다음날 정상적인 연인처럼
데이트를 했다. 먼저 묵고 있었던 한인게스트하우스에서 체크아웃을 하여 짐을 옮기고, 까를교와 프라하 성에 가서 사진도 찍으며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그녀는 조금이라도 짬이 생기면 펜팔어플로 계속 다른 남자들과 연락을 주고 받았다. 결국 저녁시간은 각자 보내자며 만남이 성사된 남자를 보러 갔다. 자정 무렵 연락이 왔다. 도보로 10분 정도에 있는 데 데릴러 와달라는 것이였다.
August 5, 2025 at 1:31 AM
40. [IMAGINE] 자연포경이여서 다시 껍질에 뒤집힌 것을 보고선

L : 봐봐 애기 맞자나~ ㅋㅋ 이리와~ 엄마가 쮸쮸 줄께~

하곤 가슴과 몸에 묻은 내 정액들을 핥게 했다. 하는 둥 마는 둥 하면 등짝을 때리거나 옆구리를 꼬집어 비릿하지만 어쩔 방법이 없었다. 어느정도 끝났다 싶을때 그녀에게 키스 했다. 입안 가득 모아둔 정액들을 그대로 입에 넣었다. 서로의 입 주변에 묻은 정액은 생각하지 않고 핥고 빠는데에 집중했다. 그 뒤로 그녀가 먼저 씻으러 갔다
August 5, 2025 at 1:26 AM
39. [IMAGINE]
T : 아파 아프다고 얼른 놔줘!!
L : 너도 아픈걸 즐겨봐

그녀는 아픔이 느껴질 정도로 쥔 손을 살짝 쥐었다 잡았다 하며 고통을 주었다. 나는 뿌리치고자 자연스레 허리가 뒤로 빠졌지만 더 큰 고통이 되었다. 그러다 이번엔 내 젖꼭지를 물고 빨고 핥기 시작했다. 그러던 순간 나는 그렇게 사정 하고 말았다. 최악의 기분이였지만, 최고의 사정 후 쾌감이 몰려왔다.

L : 또 쌌네? 내가 싸도 된다고 했어? 내 몸에 묻은 것들 핥아

내 머리채를 잡고 자신의 몸에 묻는 내 흔적들에 얼굴을 문댔다.
August 3, 2025 at 1:45 PM
38. [IMAGINE] 가슴과 목에 일부러 키스자국을 만들기 시작했다. 항상 가슴골이 보이는 상의만 입는 걸 알고 한 행동 이였다.

L : 깨물어줘, 세게

점점 더 고양되는 그녀의 오르가즘에 맞춰 한 손으론 유두를 꼬집고 반대쪽 가슴은 깨물기 시작했다. 그렇게 그녀는 숨소리가 가파르기 시작하다 탱탱하던 내 구슬에 강한 구속이 들어 왔다. 그녀가 두 손으로 세게 쥐었다. 너무 아파 눈물이 찔끔 나고 소리를 지를 수 밖에 없었다.

L : 어때?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모르겠지?
August 3, 2025 at 1:36 PM
37. [IMAGINE] 침대에 걸터 앉아 다리를 꼬고선 발가락 부터 입으로만 애무 할 것을 명령 했다. 처음인 것을 감안 하고 마음에 들게 애무하면 넣게 해준다는 보상이 있었다. 정성껏 발가락부터 빨기 시작했다. 엄지와 검지 사이를 혀끝으로 핥을 때면 그녀는 참지 못하는 반응이 있었다. 그렇게 발가락사이와 복숭아 뼈, 무릎 뒤를 지나 다시 그녀의 성스러운 비너스 계곡에 도착했을 때 눈치를 살피자 아직은 부족하다는 듯 한 표정이였다. 다시 배꼽을 지나 가슴을 빨기 시작했는데, 그녀 만의 체리맛 유두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August 3, 2025 at 5:20 AM
36. [IMAGINE]
L : 부끄러워.. 불 꺼줘..

그녀도 부끄러움을 타는 여자 같았다. 불을 끄고 다시 침대로 오자 공격은 이제 그녀의 몫이였다. 그녀의 입술에 내 자지는 덮어졌다. 한번에 뿌리 끝까지 삼킨 것이었다. 야동에서 본 것처럼 그녀의 긴 생머리를 갈무리 하여 오랄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제 슬슬 보지에 넣고 싶어 그녀의 어껠 붙잡고 탱탱하게 부푼 내 자지를 꺼낸 뒤 입을 맞췄다.

T : 넣고싶어
L : 안돼 아직..
August 2, 2025 at 8:54 AM
35. [IMAGINE] 잔 털들을 정리하는 내 손은 엄청 떨렸고, 내 심장소리 또한 엄청 크게 들렸다. 조심스레 어루만지며 털들을 정리하다보니 자연스레 보지를 어루 만지고 있었다. 전보다 클리토리스가 부풀고 있었고, 애액들도 살짝 비치기 시작했다. 그녀 또한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내심 손길이 좋은건지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이젠 손가락으로 애무만 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신음소리를 참는 것을 보고선 혀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그리곤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었다. 촉촉하고 따뜻했다.
August 2, 2025 at 2:46 AM
34.[IMAGINE] 그렇게 욕실에 아쉬움만 남기고 쫓겨났다. 흥분해서 몰랐는데 그녀의 보지는 맨살이였다. 그녀의 머리를 말려주며 왁싱을 한 것인지 물었다. 털이 많은 남자 때문에 털이 싫어 한국에서 왁싱을 받았다고 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지 않아 샤프심같이 올라오면 혼자 처리 한다고 했다.

T : 내가 뽑아 줄까?

그녀의 보지를 자세히 보고 싶었다.

L : 여자꺼 본 적있어? 내가 한 번 보여준다.

그렇게 가까이서 클리토리스와 소음순 보지구멍을 관찰 할 수 있었다.
August 2, 2025 at 2:38 AM
33. [IMAGINE] 나는 고개를 돌려 그녀와 입을 맞췄다. 내 입으로 그녀의 혀가 들어왔다. 체리 맛이 났다.

T : 빨고 싶어..

자세를 마주보게 바꾸어 그녀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서툴렀다. 천천히 하나씩 그녀는 나를 리드해 주었다. 하지만 내 자지는 그녀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오질 못했다. 계속되는 그녀의 손길에 그렇게 사정을 했다.

L : 으이그, 좀 더 참았으면 입으로 하는건데
아직 멀었네~

사정한 이후에는 터치를 하지 못하게 하였다.
August 1, 2025 at 5:3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