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g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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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요
내일은 손톱을 깎아야겠다
March 11, 2024 at 1:22 PM
내 마음이 하루에도 열 두 번도 넘게 왔다갔다 하는 중 좋은건지 싫은건지도 모르겠어 완전 띠용때용 그 자체
March 8, 2024 at 12:29 PM
아 요즘 자꾸 술먹고십내
March 8, 2024 at 6:35 AM
짙은 농도에 정신이 혼미해
March 5, 2024 at 11:29 AM
‘이방인’과 ‘노래’를 듣다가 울었다 2018년 10월 언저리에도 ’노래‘를 듣다가 울었을거다 그 때가 오버랩됐다 여전히 나를 울게 하는 건 다른 누구도 아닌 내 자신이다 6년 전이나 지금이나 나는 아직도 변함없이 어리석다
March 3, 2024 at 2:26 PM
아 힘든데 왜 힘든지 모를 ..,,..
March 1, 2024 at 8:59 AM
힘들다 힘들어
February 25, 2024 at 3:09 PM
나를 갉아먹는 우울과 싸워서 이겨내고 싶다
February 24, 2024 at 2:22 PM
인생 쉽지않노
February 11, 2024 at 1:02 PM
꼴보기싫은사람 블락하는기능 왜이제알았지
February 2, 2024 at 7:43 AM
김대리님 책에 있는 이어플랩햇 뜨는 중~~~~~~~
January 31, 2024 at 10:37 AM
다시 왔지롱
January 26, 2024 at 11:56 AM
우울증의 ㅇ도 모르는 사람이 약의 위험성에 대해 나에게 경고했다 ㅋㅋㅋㅋ 나는 오래 살 생각 없고 지금 살아남기위해 먹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보다 삶이 나한테 더 위험하고 무서워 알아?
December 22, 2023 at 1:46 PM
안보여요 안보여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22, 2023 at 12:23 AM
소매뜨는중 숏팁은 처음이라 어색하군요
December 21, 2023 at 5:30 AM
Reposted by talgok
임보강아지 함덕이 바라클라바 떠줬어요 장기임보처나 입양처 구하고 있습니다!!

바늘이야기 테디울 더블 바라클라바 1-2세 사이즈
라라뜨개 스카이웨이2

#뜨개
#사지말고입양하세요
December 16, 2023 at 10:16 AM
라라뜨개 보카시로 골지비니 완
실은 아마 레트로 샤프란
키치한 느낌 나서 마음에 든다
오늘도 대가리 하나 적립 완
December 12, 2023 at 12:40 PM
우울증이 심해지고 있다 흡연욕구가 샘솟는다
December 12, 2023 at 12:38 PM
머릿 속을 가득 채운 한 가지 생각
December 12, 2023 at 12:38 PM
내가 좋아하고 하고싶은 일을 해야만 된다고 뼈저리게 느끼는 요즘
December 11, 2023 at 6:44 AM
히히 서울간당
December 9, 2023 at 4:33 AM
바빠서 블스 할 시간도 없다는게 말이 안됨
December 2, 2023 at 12:42 AM
아이폰 업뎃했더니 알림이 안뜸..
12라인들 다 이렇다며 ㅠ?????
결국 재설정해서 알림 하나하나 다시 설정중 애플아 정신차려
November 30, 2023 at 2:17 PM
🤏🏻🤏🏻🤏🏻🤏🏻🤏🏻🤏🏻
November 28, 2023 at 12:11 PM
Reposted by talgok
정신나간 자백을 갈긴 이 분에 대한 후속 보도, 기대해봅니다.
November 26, 2023 at 4:3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