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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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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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으로 나라 망하는 걸 보다니........
December 3, 2024 at 2:14 PM
블투 만들어만 두고 놔뒀는데 이제 진짜로 넘어와야하나 싶다...
October 17, 2024 at 8:13 AM
언제나 매일 그립지만 날이 선선해지니 부쩍 보고 싶네
September 2, 2024 at 11:06 PM
트위터 보다가 블스 보니까 머리가 맑아지네....
September 2, 2024 at 11:05 PM
10년 전 그날, 취준생이었던 나는 종로의 외국계 회사 단기 알바를 나가서 점심 먹기 위해 광화문 앞을 지나던 중이었다. 동아일보사 건물 화면에 전원구조 뉴스를 봤었다. 아직도 그 날의 바람까지 기억이 난다
April 16, 2024 at 7:49 AM
연휴 첫 날에 너무 자서 머리가 아프다... 근데 이제 얼른 운동 다녀와야 저녁에 소고기 먹는다
September 28, 2023 at 4:33 AM
ㅅㅂ 무슨 시가행진을 해서 퇴근한 직장인이 집에를 못 들어가게 하냐아아ㅏ아
September 26, 2023 at 10:24 AM
Reposted by 책 읽는 타쿠
추석 연휴 앞두고 국군의날 행사한답시고 도심 교통통제라니 미친 거 아님?????? 지금 집까지 네비 찍으니깐 1시간 반 뜸
September 26, 2023 at 9:13 AM
시내행진이 뭔 개소리지...
September 26, 2023 at 3:26 AM
도서관에 반납하고 새로 대출 안 하는 법 뭔가요... (현재 대출 권수 nn권이 쌓여 있는 사람)
September 22, 2023 at 3:40 AM
부모를 사랑하지만 정말 드럽게 안 맞는다...
September 20, 2023 at 11:44 PM
아무도 없나요
September 20, 2023 at 1: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