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y
takeitlay.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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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itlay.bsky.social
내 마음 안에 꽃밭을 많이 만들자.

내 자세부터
내 목소리부터
다시 가다듬자.
June 8, 2025 at 12:11 AM
감정은 본질이기도 하고 착시이기도 하다.
그것을 구분하기 위한 기준을 일관성으로 본다면 기록을 해야 한다. 일기를 적어야만 하는 이유.
June 8, 2025 at 12:11 AM
난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을 지지했었다.
미국과의 관계에서 균형을 잡을 수 있는 사람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현재는 중국에 종속화 되어가는 사태에 브레이크를 밟아 주어야 한다.

민주당을 기반으로 그것이 가능할까.
이 사람은 전적으로 기회주의자이기 때문에
개인의 이득이나 손실에 따라 움직일 가능성이 높아 정치의 방향성은 무난할 것으로 기대한다.
June 8, 2025 at 12:03 AM
사람간의 관계에는 그런 것이 있다.

누군가 불편한 감정을 은밀히 갖고 있어야만 매력을 느끼는 관계.

이 비대칭성이 아니면 흥미가 생기지 않는 사람들.

아니 어쩌면 착각이다.
타이밍이 어긋나는 것은
누군가의 불성실로 인함이 클지도 모른다.
June 7, 2025 at 11:59 PM
이 계정도 벌써 2년이구나.
June 7, 2025 at 11:57 PM
기력이 없으니 균형도 잡는게 힘들어진다.
November 12, 2024 at 11:42 AM
하염없이 누워 눈에 들어오는 커튼과 벽의 질감을 넋놓고 바라볼 때
September 20, 2024 at 6:23 PM
감사합니다 미카님💕
July 13, 2023 at 3:37 AM
얍!
July 10, 2023 at 8: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