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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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룬광신도태연
솔직히 문학은 1 나올줄알앗어....
July 15, 2025 at 1:40 PM
윤사 1등급이 5등까진데 내가5등인데동점자가5명임ㅋ.ㅌ.ㅌㅋ.이무슨 5의장난<-심지어 수행 깎아먹음
July 15, 2025 at 1:37 PM
오늘 1000일이야???!?? 혐생때문에 완전 잊고있었어 큰일났네 오늘 12시에 끝나는데 ㅅㅍ...제껴봐야하나....
June 15, 2025 at 10:08 PM
압쥐가 스위치2 사겠다고 게이밍 모니터를(..) 사왔는데 스피커가 없어서 스피커를 또사고 연결잭이 부족해서 잭 또사고...그래서 미호요겜하는데 잘쓰는중😎
June 12, 2025 at 7:24 AM
집에 있는 노트북이 용량이 생각보다 엄청커서 미호요겜들을 깔았다...원래 로딩 10초씩 걸리다 2초안에 끝나니까 너무좋음
June 12, 2025 at 7:23 AM
오늘 수행주제....우리나라 헌법에서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조문을 찾아 개정하기...애초에 헌법에서 학생이 찾을만한 문제점이 있는게이상하지않을까요선생님????
May 27, 2025 at 10:44 PM
오늘 내 세상이 무너졌어
May 17, 2025 at 12:22 PM
지금 다정시 이리보면서 게임하면서 수학숙제 하는중 미친멀티;;
May 13, 2025 at 9:30 AM
결국 뽀스..35만원 지르셨구나..
May 2, 2025 at 11:29 PM
최근에 충격적인 소식을 연달아 들었더니 머리가 어지러움.......현실감각이 없어졋어..
April 30, 2025 at 9:52 AM
우울🥲
April 20, 2025 at 2:34 AM
르미 모양으로 도장 하나 만들어서 쌤들한테 드리고 뭐 잘할때마다 찍어달라고 하고싶다 귀엽겠다
April 16, 2025 at 12:47 PM
손톱을 뜯는 악질적인(?) 버릇이 있었는데 어느날 악기하는 친구 손 구경하다 악기하는 애들은 역시 손 이뿌구나..했을때 친구가 내손 보고 근데 넌 손이 왜그래 ㅇㅈㄹ했을때부터 아득바득 손톱 관리했는데 이젠 (상대적으로) 괜찮아져서 뿌듯하기도 하고 이렇게 쉬운걸 왜 지금까지 못고쳤나 싶기도하고 동기라는게 이렇게 중요하구나 싶기도 했음..
April 14, 2025 at 10:26 AM
내 주변 모든사람이 청룬의 존재를 안다..
April 14, 2025 at 10:23 AM
이젠 진짜 돈아껴야한다 나자신
April 12, 2025 at 12:49 PM
윤사 공부하면서 열반이 정신적으로 평화로운 상태라는걸 외웠는데 내가 열반의 경지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청룬을봐야하는데나는왜사탐에게괴롭힘당하고있는가 에 대한 고찰을 했다...
April 12, 2025 at 2:31 AM
옷 갈아입겠다고 한발로 서있다가 발목이 우드득
April 8, 2025 at 1:41 PM
엄마랑 대판 싸우고 우울하게 보는 룬시보기...그래도 마음이 따땃해지다..
March 30, 2025 at 10:08 AM
밤사이에 눈이 엄청 쌓였는데 또 비와서 녹았다가 그늘인부분은 얼어버려서 ㅈㄴ찌 험난하게 학원 도착함...
February 12, 2025 at 12:56 AM
잠을 자도자도 미치게 졸려..............................개학하면 어쩌지 큰일났네
January 31, 2025 at 2: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