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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k654893271.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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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k654893271.bsky.social
장이의 사랑은 일방통행이군요 안타까워라......... 예 저는 많이 여유로워졌답니다 핸드폰할 시간도 잇고 아주 행복해요 딱 5살만 젊엇어도 커뮤 뛰었겠죠. 요즘은 다 내려놓고 엉덩이나 긁으며 모바일 마비노기같은 게임만 간간히 하고 있어요. 지역이 달라져서 별일없이 만날 수 잇는 동창들이 이젠 없는게 좀 아쉽네요..
November 10, 2025 at 2:55 AM
그럿군요 독립해서 혼자 사는 것도 좋지만 가족과 같이 살아도 좋죠 신님 집이 있으니까 원하는대로 하심서 자유롭게 사세요. 사람 조아하는 가나지들은 좋겠네요 우오옷 집에 밥주는 사람이 둘?? 초 럭키잖냐ww
November 7, 2025 at 11:37 PM
신님 내집마련한지 얼마나 되셧다고 다른집 가셧어요. 첨엔 치와와 하우스에 얹혀 사신다고 너스레 떠시는줄
November 7, 2025 at 10:33 AM
이크 위험햇다 방금 한발 빼드릴뻔
November 6, 2025 at 7:08 AM
신님 넘 수절 오래 하셔서 거근이 돌기둥 되셧겟다
November 6, 2025 at 6:32 AM
@tack__19로 와주셍요
November 6, 2025 at 6:32 AM
아 그렇죠 참 신님 삭제하셨지
이거였어요 ㅋㅋ
November 6, 2025 at 6:17 AM
정말 여전하시네요
저는 한풀 꺾였어요
그래두 다행이야 신님과 전성기를 같이 보낼 수 잇엇어서...
September 16, 2025 at 8:03 AM
신님 여전하시네요
September 15, 2025 at 8:59 AM
어라 우째 멘션 알림이 안왔지
땡큐땡큐
August 10, 2025 at 6:44 AM
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여전하네 ㅠㅠㅠㅠㅠㅠ 사진 감사합니다 꼬질꺼질햇던 털들이 챠르르해졌내요. 둘째랑 잘지내라 애기야 ㅠㅠㅠ
June 30, 2025 at 3:53 AM
피티는 잘 있어요 여전히 출렁출렁 말랑말랑하답니다. 김장김치 트윈즈도 잘지내는거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그때 신님네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입양갔던 그 흰 고영이 친구 잘지내나 종종 궁금하더라구요. 되게 순댕인데 바부같이 생겼었는데...
June 30, 2025 at 3:27 AM
커뮤는 엄두도 못내겠고 이대로 고여 죽을라고요. 우리 함께 해요.
June 30, 2025 at 2: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