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로
taamro.bsky.social
탐로
@taamro.bsky.social
몰라 집에 가고싶어 (집임)
인스타그램도 운영하신다네요

www.instagram.com/ts.sodnomdorj/
May 29, 2025 at 12:32 PM
인터넷을 달군 "그 몽골 씨름 선수" 이름을 드디어 알게 됨
May 29, 2025 at 12:31 PM
폐허가 된 트위터에서 황급히 소개표 건져옴
May 24, 2025 at 2:54 PM
반갑구나 밧줄로 묶인 통아...
November 1, 2024 at 1:07 AM
프롤로그를 끝내고 좀 더 다음은 커마다
November 1, 2024 at 12:24 AM
아직 커마 툴을 능숙하게 다루지 못하겠던데 (특히 쿠나리 커마해보려다가 어이쿠 하고 뒤로 물러남) 그래도 꽤 괜찮군
October 31, 2024 at 11:22 PM
MELE부터 인트로를 이 스타일로 가기로 했나본데 좋다 ㅋㅋ
October 31, 2024 at 11:20 PM
이번 아트 스타일도 마음에 들고
October 31, 2024 at 11:19 PM
저의 1회차 루크임
October 31, 2024 at 7:00 PM
멀쩡한 눈썹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힘들어요 (바웨 맞냐)
October 31, 2024 at 6:07 PM
크아악,,,
October 31, 2024 at 5:45 PM
gj허어억,,,
October 31, 2024 at 5:31 PM
글카랑 CPU 바꾸길 잘했다
October 23, 2024 at 2:35 AM
어라 하고 요령이 생겨서 내친김에 근돼 금발 백인 양남 쌍둥이 둘을... (너무 욕망이 투명한 거 아니냐고요 맞습니다 죄송할 따름
October 22, 2024 at 7:45 AM
역시 눈이 문제였군... 약간의 조정을 가했음
October 22, 2024 at 7:43 AM
그동안에 발더게도 다시 좀 했는데 이건... 섀도하트가 지금 자기 몰골이 저런데도 살갑게 맞아주는 게 눈물겹다는 생각을 하면서 찍은 스샷이다... (뭔가 격렬한 전투를 하고 Grease 주문도 맞았나 보다)
October 20, 2024 at 1:05 PM
만들고 플레이 안 하고 껐다... 목표는 원숙한 양남( 막 해연갤 야설에 등장해서 이 XX 누구거야 같은?대사를 치는... ) 이었는데 완성된 건 잘 모르겠다... 하관이 미묘하다고 생각하고 눈이 너무 어리숙한 느낌이 됐다
October 20, 2024 at 1:01 PM
베일가드 OST 곡명이 떳네,,,
October 18, 2024 at 12: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