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입에 달고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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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입에 달고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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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시인,문전박대 상의 전문,성인
(프사@군님)
Reposted by 네 입에 달고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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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못들었어. 다시 말해주겠어?"

한 가지에 집중하면 끝까지 간다. 무덤덤해보여도 신경을 많이 써서 가끔 두통이 올 정도라고.
November 13, 2025 at 3:31 AM
꼭 잊지말기
November 12, 2025 at 11:45 PM
이게 다 사회생활해서 된 거라면 믿으시겠읍니까
November 12, 2025 at 11:43 PM
누가보면 적다고 하고 누가보면 많다고 할 나이지만, 여전히 나에게 인생이 뭐냐고 물어보면 딱 정의 내려 답해주기가 어려움. 다만 하나는 말할 수 있는 건 각기 인생이 어찌됐든 저마다 뭘 남길거냐라는 게 있는 거같음.
November 12, 2025 at 11:4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