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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t.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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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t.bsky.social
트위터 탈출 간보는중인 잡탕계정
성인
람뿌공연보고왔음…
마지막 앵콜곡으로 최종열차 해줘서
울었음..
November 29, 2025 at 4:02 AM
와이게1년전인데 지금보니까 개밤티외계인같고 발전하긴햇다 근데이제문제는 기력없어서크로키만하고연성을안함
November 29, 2025 at 12:32 AM
크로키라는거 자료보고따라그리는건 늘고있긴 한거같은데 그냥 그림자체가 늘고있냐하면 잘모르겠다
November 29, 2025 at 12:20 AM
저희집에살고있는 식충식물이에요 (아직살아있음)
November 24, 2025 at 3:03 AM
잼섰음
November 23, 2025 at 4:37 PM
블프세일하는 USM할러 사고싶어질때마다
엉덩이탐정피규어 올려놓은 김건희짤 보면서 참고있음
November 22, 2025 at 4:35 AM
진ㅈㅣ하게
이걸300달러주고사는사람이있나요? 진짜알수없네 인테리어라는거
November 20, 2025 at 3:51 AM
제발진짜 과거의나
개방형책장, 수납장 사지마
무조건숨길수잇는걸로사
공간이남아도는게아니면 잡동사니는 딴데다 무조건 숨겨야하는데 집이좁으면그걸못해
사진은 개방형수납장에쌓인 잡동사니를보고 괴로워하는나의모습임
제발
November 20, 2025 at 3:21 AM
요즘 내방에 있는 모든게 마음에 안들고 수납장도 내용물을 숨길 수 있는 문짝있는걸로 샀어야 했는데 개방형으로 다 잘못산것같아서 머리 쥐어뜯는중인데

일단 이 개못생긴 조명부터 바꾸려고 찾아보니까 이렇게 생긴걸 boob light라고 한대....아 ㅜㅜ 슬프다
November 20, 2025 at 3:18 AM
나도헤이티 컵스티커에 오타쿠그림넣는거 하고싶다 그림업로드가딱히안보이는데 나중에 지원해주는건가
November 17, 2025 at 11:25 PM
아어려워
November 16, 2025 at 4:09 AM
November 16, 2025 at 3:07 AM
책장정리를하자
November 11, 2025 at 2:22 AM
신화랑 전설엠블렘 아직도 하나도못먹어서 접기직전이엇는데
November 10, 2025 at 11:06 PM
코스타리카 원두를 한국으로 가져가 볶고 포장해서 다시 미대륙으로 가져오는 공급체인의 시대에 내가살고있구나아
November 9, 2025 at 9:13 PM
퇴근하고 sweet rehab 갔는데
점원분이 즉석에서 한입사이즈로 서비스 만들어주셔서 넘기뻤음(테이크아웃인데플레이팅까지..) (팔로워가별로업는 찐따라서ㅈㅅ해요..)
집가서 금목서차랑같이먹음
짱짱
November 7, 2025 at 11:35 PM
으어
October 27, 2025 at 3:07 AM
요즘은 다꾸사진을안올렸네
October 26, 2025 at 6:32 PM
힘드네
October 26, 2025 at 4:01 AM
또완벽한맛의 카레를 만들어버렸다…어떡하지앞으로..
October 25, 2025 at 5:13 PM
이 자켓이 너무 이뻐보이는데 가격이 정말 무덤에서 일어난 조상님한테 등짝 스매싱 쳐맞을정도의 개오바가격아라서 어떻게든 비슷한느낌의 착 떨어지는 핏이없나 열심히찾는데 못찾겠음…
October 19, 2025 at 4:45 PM
데스노트꾸미기
October 15, 2025 at 2:58 AM
이런디자인의 가방을 계속찾고있는데
하필이면 레자네
레자는 3년만 지나면 다 헤지고 바스라지고 사기가시름
October 9, 2025 at 11:14 PM
회사..
가야겟지..
October 8, 2025 at 2:03 PM
발터알바할때마다 느끼는건데 이거 너무 그 무뚝뚝한중년아저씨들이 가끔씩 웃으라는건지 말란건지 알쏭달쏭한 부장님유모아 같은거 하고 어색하게웃는그표정을 너무잘구현함
October 8, 2025 at 1:0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