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루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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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루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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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어 퍼먹으며 덕질합니다 (Destiny 2 / Splatoon3 / etc )

게임 / 미애니 /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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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서울숲 산책햇음
November 14, 2025 at 4:10 AM
몬헌 커마 들고가서 일케 잘라주세요 ㅎ;ㅎ 하면 뭐지 이 쉽덕은...하려나
November 8, 2025 at 7:24 AM
아니 몰랏는데 닉넴 구글에 치니까 날 요약해줌
신기한데 두렵다
아니근데 인프런은 뭐 한거도 없는데 외 나오는거임
November 3, 2025 at 10:09 PM
냠냠이
November 1, 2025 at 6:14 AM
아점? 간?식
November 1, 2025 at 3:24 AM
오늘 아침에 만난 고양이인데 지금보니 넴모낳다
October 31, 2025 at 10:40 AM
천국의계단 100개도 힘들엇는데 1000개 해냇다
October 4, 2025 at 6:24 AM
언텔 10주년 아직도 곱씹고잇음
September 22, 2025 at 10:33 PM
점심밥
September 17, 2025 at 3:37 AM
햄든김에 에그.타르트. 또 삿다
September 2, 2025 at 9:29 AM
오늘 먹은 점싐 올리기
August 27, 2025 at 11:12 AM
PM님이 점심 사주시면서 일 잘한다구 칭찬 해주셧다
기분은 좋은데 업무지식 딸려서 얼레벌레 해내고있어서 약간 쿠니타마 감성이 되
August 21, 2025 at 4:01 AM
집오던길에 고양이랑 눈마주침
July 22, 2025 at 11:18 AM
운동하는김애... 예전에 번지스토어에서 산 유언 셔츠를 입는 걸 목표로 하고싶은데.....
(특: 프린트는 정말 아름다운디 팔이 너무 얇음...쫄쫄이같은 핏....)
May 26, 2025 at 1:46 PM
귀여움
May 18, 2025 at 1:09 PM
오늘 자라 본 거 여기서도 자랑해야지
남생이?는 판교쪽 개천에서 본 적 있는데 자라는 좀 유니?크? 한듯
May 18, 2025 at 1:07 PM
내 애착마우스...
손바닥그립부분에 불들어오는 클릳하는감이 좋고 조명이 (그나마) 덜요란한 게이밍 마우스
(개비쌈)

플라스틱 쪼가리로 고치다
May 9, 2025 at 4:07 PM
나 이런 희망고문 메세지 처음봐
May 8, 2025 at 10:10 AM
폭이 너무 넓으신거 아니애요? ㅜㅜ
May 8, 2025 at 8:28 AM
오늘 (타의로) 산책길에 절도 들르고 이거저거 햇는데 칼로리 소모량이 이렇다고 뜸
거짓말...
이러면 나 진작에 소멸되야 하는거 아닌?지?
May 6, 2025 at 11:55 AM
내가 뭘 놓친거지 (낚시 알못)
February 9, 2025 at 2:23 AM
오픈한지 3일 되셧다는디 느즈막하게 가니까 포카치아들 거의 다 완판되잇음...
근데 진짜 마히따
January 26, 2025 at 8:51 AM
담엔 포카치아 먹어야디
January 25, 2025 at 9:59 AM
집 근처 새로생긴 베이커리 카페에 잇는 먼 티라미수 먹기
January 25, 2025 at 9:05 AM
타코 마힣다
December 26, 2024 at 11: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