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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는 곳입니다.
날씨 추운데 사진은 잘나와서 기분좋음
February 23, 2025 at 11:26 AM
45mm f2 플라나 너무 맛있다.... 이래서 써봐야하는구나
February 23, 2025 at 11:23 AM
친구가 보내준 남극 돌고래 ㄷㄷㄷㄷ
February 22, 2025 at 8:03 AM
2월 초에는 연차소진 할 겸 도쿄-요코하마 자유여행 혼자 다녀왔다. 비행기 탈 때까지 계획이 아예 없었어서 그날 생각나는대로 다니곤 했는데 가마쿠라는 가장 좋은 선택이였던거 같다. 오랜만에 힐링한다는 느낌을 잘 받고 옴.
February 21, 2025 at 3:20 PM
위도 55도에서 오로라 관측했다고 남극에 있는 친구가 사진을 보내왔다.
February 21, 2025 at 3:14 PM
중형도 사실 고민 많이 했었다. 행복은 판형순이니까. 그런데 셔터 한번 누를때마다 2500원 나가는 경험이 너무 무서워서 적당히 즐길만 한건 역시 대중적인 35mm 필름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이러고 마미야7ii 가격 떨어지면 또 주워올지도 모른다.

아니면 35mm에서 파노라마를 찍을 수 있는 TX-1이나 XPAN .. 아니면 m마운트 렌즈 모을 겸 코니카 헥사 RF도 후보군에 있다.
February 21, 2025 at 1:08 PM
필름가격도 계속 오르는 추세라 이때 다시 써보지 않으면 다시는 못쓸거 같아서 콘탁스 G1 업어왔다. 필름은 학부때 마지막으로 써본 뒤로 거진 10년만이다.

많고 많은 바디가 있지만 그 중 왜 콘탁스였냐면 T* 코팅된 45mm f2가 써본 사람과 안써본 사람으로 나눌만큼 플라나 렌즈 하나만으로 살만한 가치가 있는 카메라라고 한다.

물론 신의 눈망울로 불리는 홀로곤이나, 광각 중에서도 좋다는 28mm f2.8 비오곤도 있지만 28mm 화각은 GR3도 있기 때문에 플라나로 바로 구매..
February 21, 2025 at 1:03 PM
남극 연구간 친구가 보내온 펭귄영상
January 16, 2025 at 2:03 PM
GTX 좋긴하네 일산까지 확정 한시간으로 올 수 있고
January 12, 2025 at 7:11 AM
소비도 이만큼이나 줄였으니 카메라 사도 되겠지?
December 15, 2024 at 5:30 AM
December 7, 2024 at 4:58 AM
September 30, 2024 at 3:30 PM
한국 야구장도 레몬사와를 팔아야한다 ㅡㅡ
August 13, 2024 at 11:01 AM
이거 때문에라도 일본 올 수 밖에 없었다
August 11, 2024 at 3:35 PM
박사를 굳이 제로음료로 안만드는 이유.... 제로박사가 되니까..
July 22, 2024 at 11:24 AM
오늘부터 리코단이다
June 27, 2024 at 12:33 PM
블스도 이펙트 만들어달라
March 3, 2024 at 3:23 AM
친구가 극지연구소 다니다보니 이번에 남극갔는데 사진들이 다 멋지군...
February 24, 2024 at 9:11 AM
1월1일부터 무슨 일인지
January 1, 2024 at 11:55 AM
December 31, 2023 at 7:19 AM
"동지"
December 22, 2023 at 12:10 PM
배경화면 넘 커엽군
December 16, 2023 at 2:32 PM
야간 운전 오랜만이네
November 22, 2023 at 10:06 PM
팔아야지 하면서 찍어놨는데 묘하게 아쉽네 보관은 잘해놔서 소장급은 될거같은데
November 19, 2023 at 3:31 AM
October 6, 2023 at 1:1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