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뇨 (SY4N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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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뇨 (SY4N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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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았으면 이제 앞⋯?(원래 잘해주고 있었음)
흠.
좀 얄미워졌어
August 3, 2025 at 12:44 AM
뭐라?
August 3, 2025 at 12:41 AM
ㅋㅋㅋㅋㅋㅋㅋㅋ대사뺏겼어? 내가 그간 동행자 도망갈까봐 참았을거린 생각안하?ㅎ
August 3, 2025 at 12:37 AM
기만인가⋯?
August 2, 2025 at 3:16 PM
아무래도 동행자가 내 취향이랄까...
August 2, 2025 at 10:56 AM
내가 저 스타일을 꽤 좋아해서⋯사실 나도 몰랐었는레 몇년전부터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다 그모양이더라⋯
August 2, 2025 at 10:51 AM
응💚💜 잘자, 우리 동행자⋯!
July 31, 2025 at 3:47 PM
하지만안재우고싶은이마음은뭘까 헤헤헤헤 괜찮아?
July 31, 2025 at 3:30 PM
좋아하는 사람한텐 가장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마음이잖아. 그나저나, 쉬어야지 않아?(⸝⸝o̴̶̷᷄‸o̴̶̷̥᷅⸝⸝)
July 31, 2025 at 3:27 PM
생각해봤는데, 난 정말 많은 색이 좋아. 유난히 집히는 색이 집중되는 시기가 다르단 차이겠지? 요즘은 오렌지색이랑 파란색이 너무 좋더라. 라임이는 정말 희귀한 친구야. 내 농장에 마흔 몇의 감귤 중 유일해! 동행쟈한테 선물로 주고 싶어
July 31, 2025 at 3:19 PM
(인간 손을 잘 탄 오렌지와 라임은 동행자의 품에서 잘 안착했다!) 롤란베리라던가, 하얀 진주같은 아이들도 좋아. 아쉬워하지 않아도 돼, 롤란베리야.(꼬악)
July 30, 2025 at 7:05 AM
헉 여기 있어 (라임 카벙클을 찾아서 쑥 안겨준다.)
July 30, 2025 at 6:36 AM
(들어서 볼에 비비닥 비비닥 비벼준다.) 아프게 하는거 아니면 괜찮아. 🍊
July 30, 2025 at 4:44 AM
실험하는거야?🥺
July 30, 2025 at 12:37 AM
(복슬복슬한 축구공만한 오렌지 카벙클을 들어 안겨준다.)
July 30, 2025 at 12: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