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는 신음소리를 내며 팬티위를 쓰다듬는 내손을 잡고 마구 비비기 시작했다
누나의 보지가 만지고싶어서 팬티안으로 손을 넣으려고하니 안된다며 밀어냈고, 그렇게 축축해진 누나의 팬티위로 보지를 느끼며 내 팬티속으로 다른손을 넣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누나가 누나앞에서 자위하는거 보여줄수있냐 얘기해서 이미 축축해진 자지를 꺼내 마구 흔들기 시작했다
흥분할대로 흥분된 자지는 이내 질질싸기 시작했고, 누나는 물티슈로 내 작은자지를 닦아주었다
#근친상간
#친누나
#소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