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나를 만난다면 똑같은 얘기밖에 못하는 듯
그래서 더더욱 새로운 사람 못 만나겠음
찐 고민(답을 아는) 밖에 할 말이 없는데 상대방은 얼마나 지루하고 TMI 듣는 기분일 거 아녀.. ㅋㅋ
글고 첫만남에 저런 진지한 얘기들은 좀 ㅋㅋ

글 쓰는 게 제일 어려움
어제 파칭코1읽었는데..꽤 오래 걸림
책과 친하게 지내보려고..
그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어여 공부해서 취직하고 1인분 역할 하면서 살고 싶다

출석률 땜시 내년에 비자문제 생길려나
ㅅㅂ 쎄앙 붙고 그러면 괜찮지 않을까..?

학원 넘 많이 쨌는데
왜 뭐라고 안 하지..
선생님은 제대로 출석체크를 하고 계신걸까
걍 대충했으면 좋겠다
앗 깜빡? 그럼 다 출석한걸루!

초반엔 트친! 트친! 이러고 막 했었는데
지금은 걍 맘 편히 틧터 하는 듯
정병발싸 열심히 하면서 살아야지

트위터 공계 계옮함
이유?
그냥 친했던 사람들이 점차 사라지는 걸 보고 있기가 싫어져서…
눈에 안 보이면 맘이 편하잖아요..?
허허

제가 좀 속이 좁은 사람이랍니다
걍 나 혼자 맘 정리하고 그 사람 앞에서 사라지는 게 제 주특기여요
차피 내가 손을 놓으면 그 분과의 연결고리가 끊기는 거라..
그 분은 나를 더이상 생각하지 않겠지
오랜시간동안 나한테 관심이 없었는데
안그러겠습니까 ?

오? 몸무게 70.2임
69가 눈 앞에..!!

게시물이랑 답글이랑 달라? 뭐여

에—또
학원 문법 수업 하나 쨌지만
그래도? 오늘 발음수업시간에 하는 시험은 치르고 옴~

즉
요번주동안 학원 등원 안 빠지고 했다~
이 말임 ! 하하하

쓰레기지만 ? 시험은 놓치지않는 쓰레기임! 지조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