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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어머니가 사는 곳이 안산인지 아산인지..
December 20, 2025 at 8:30 PM
반납날짜가 출국 후 몇일 후에 잡혀서, 막판에 부랴부랴 읽었다. 짐을 싸다 멈추고 읽다가 몇장 안 남았길래 사진으로 찍어놓고, 조금전에 비행기 안에서 다 읽었다.
December 20, 2025 at 8:30 PM
Jeonse-Vollkaution ohne Monatsmieten.
December 20, 2025 at 8:29 PM
Let‘s geöu! 도대체 원문이 뭐길래 이렇게 번역된 걸까?
December 19, 2025 at 7:25 AM
2020년부터 쓰고 있는 marshall mid anc는 가품이 아닌게 의심이 들 정도로 아니면 원래 그런 건지 아니면 내 음색취향이 왜곡된 것인지, 음이 선명하지 않다. 워낙 배터리사용시간이 짧아서 거의 유선으로만 사용한다.
December 15, 2025 at 9:26 PM
이어폰으로 Sony MDR EX75 SLW을 연결해서 듣다보면, 분명 이 이어폰이 그렇게 좋은 게 아닐텐데도 이상하게 세세하게 이것저것 악기가 잘 들리는 느낌이다. 그전에 쓰던 EX70이 고장나서 2009년말에 사서 여전히 듣고 있다.
December 15, 2025 at 9:11 PM
최근 있었던 하지모토와의 경기도 볼만했다.
December 15, 2025 at 8:09 PM
피구 (독어로는 Völkerball)는 독일학교에선 교육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비판으로 요즘엔 잘 하지 않는 듯.. 그래서 Hütchenball 같은 참여 협력 위주의 운동 으로 대체 된 것으로 추측.
December 15, 2025 at 5:20 PM
피구 비슷한 걸까 생각했는데, 라바콘을 공으로 넘어트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협력 체육 경기.
December 15, 2025 at 5:14 PM
Rimowa 캐리어에 대한 내용이 흥미로웠다.
December 10, 2025 at 11:28 AM
요즘에 읽고 있는 건 장류진의 „달까지 가자“의 독일어판이다. 기차를 타고 근교 기차역의 서점에서 발견하고,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고 있다. 한국 소설의 독일어판을 읽다보면, 많은 한국단어들이 별다른 설명 없이 발음나는데로 쓰여 있는데 흠칫 놀라곤 한다.
December 10, 2025 at 11:26 AM
프리츠커상을 받은 사람 이름과 같다는 „우리가 열 번을 나고 죽을 때“에 나오는 이본.
December 10, 2025 at 11:22 AM
건축학과 학부과정에서 전해 들었을 법한 이야기가 글로 옮겨 진 것 같다.
December 10, 2025 at 11:1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