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applepie.bsky.social
@sweetapplepie.bsky.social
여러번 힘을 되찾고 쇠퇴하기를 반복하던 아바돈은 조금 결이 다른, 새로운 능력을 얻게되었다.이 능력은 예를 들면..그래. 저 귀찮은 꼬마를 보게된것.

...굳이 잠이 필요하진 않지만,아예 잠을 못 자는건 아니지.
예로부터 꿈이란 현실과 비현실 사이의 만남이 이루어지던 곳.

그곳에서라면 내가 세상에 나오도록 설득할 수 있겠지!

걍 오글거리는데 자야지 난 글엔 진심 재능이 없어 누구 아무나 썰 안 풀어주나~~
November 18, 2025 at 3:19 PM
어떨 때는 불안했고 또 어느날은 원망하기도 했으며, 또 어떤 날은 슬프기만 했다.

그리고 수많은 시간이 지났다.그것도 여러번.

어느샌가 악마가, 아니, 아바돈이 나쁘진 않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어쩌면 자신의 친구가 될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November 18, 2025 at 3:19 PM
아이는 그저 아버지 뜻을 헤아리려 노력하며,그 악마를 붙잡고 있을수밖에 없었다.
악마가 자기 몸이란 작은 제약을 벗어던지고 세상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기위해서.

아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알게되는것이 많아졌다.악마의 이름이 아바돈이라는 것부터,아버지의 의식 후 악마는 어떻게 될 지,또..자신은 어떻게 될 지.
November 18, 2025 at 3:19 PM
아이는 혼란스러웠다.
참을성 있는 사람이 이기는거라며 아버지는 게임을 하자고 했다.아버지의 의식이 끝날 때까지,잘 버티고 있으면 내가 이기는 거라고.

그런데 아버지는 왜..지금 자고있는거지?지금 엄청 아플텐데.피까지 나는데 상처가 엄청 커.이상하다

이해가 아무것도 가지 않아.
November 18, 2025 at 3:19 PM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November 18, 2025 at 2:49 PM
파죰카로 누커뽕맛 보고 얘가 새 최애인가?싶었더니 르무엔 뽕맛보고 오 최곤데 싶고..아 근데 애정은 딱!하고 꽃히는건데 뭔가 안꽃혀..
라고 하는 순간 새 최애인 아!가 등장 얜 뽕맛 아직 안 봤는데도 걍 좋아ㅋㅋㄱㅋ

제이 다음 최애가 아..걍 난 귀여운 퍼리가 좋았던걸로
November 18, 2025 at 2: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