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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renderisnot.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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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renderisnot.bsky.social
Doth Mother know you weareth her drapes?
되찾았다 나의 루브르
January 17, 2026 at 12:04 PM
말랑이 만화체 로키 당황한 거 너무 귀엽네요 🤣🤣🤣 늘 저 쪼꾸미처럼 그리시는 것들도 너무 귀여워서 소중하게 보게돼요 🥺
January 3, 2026 at 10:04 PM
그리고 그 날 로끼는 자기 머리카락 잘라 버렸겠지. 자기더러 그 어떤 여인들보다 아름답다고 했으면서. 그리웠다면서. 자기 이마와 얼굴, 머리카락 곳곳에 입맞춤 해주고 쓰다듬어 줬으면서. 그게 다 다른 여인한테 하려던 말이라니. 하면서. 그렇게 로끼는 짧은 머리로 성인식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December 30, 2025 at 1:59 AM
⚡️다, 다른 여인이랑 널 착각했다!!!!! 🐍... ⚡️어제 내가 술 취한 것도 맞고!! 네 머리카락이 길어서!!! 내가 착각했다!!! 용서해다오 하고 토루가 싹싹 비는데 토루는 혹시나 로끼가 자기 마음 눈치채고 멀어질까봐 거짓말 한 건데 로끼는 토루의 말에 새침한 표정도 지우고 조용히 침대에서 일어서겠지. 로끼...? 하고 토루가 물으면 로끼가 뒤도 안 돌아보고서는 됐어. 난 괜찮아. 아무 일도 없었는 걸. 나 피곤해서 내 방 갈게. 하고 자릴 뜨는 거임. 그럼 토루는 아무 일도 없었다니 다행이다... 하고 드러누워 버리고.
December 30, 2025 at 1:59 AM
하고 걱정하던 그때 로끼가 으으 하면서 퉁퉁 부은 눈 뜨는 거지. (얘는 놀라서 그리고 좋아서 좀 울었다.) 로키가 그런 토르 보자마자 눈에 바짝 힘주고 이 바보야. 잘 잤어? 하면서 새침하게 말함. 그럼 토루는 너무 미안해서 다짜고짜 침대에서 펄쩍 뛰면서 무릎 꿇고 앉아 로끼. 정말 미안하다. 하겠지. 그럼 로끼는 🐍흥. 형이 어제 나더러 뭐라고 했는지 알,
December 30, 2025 at 1:59 AM
매만지던 하얀 손목과 단단한 팔이 넓은 잠옷 소매가 스르르 흐르면서 보이는 바람에... 망했다, 성인식도 안 치룬 소중하고 예쁜 동생을 건들였다, (다행히 입술 박치기 말고는 아무일 없었으나 그것도 큰 일), 로끼를 놀라게 했을 텐데 어떡하지, 예민한 성정의 로끼에게는 충분히 충격이었을텐데
December 30, 2025 at 1:59 AM
달빛을 받고 편한 실내복을 입은 로끼가 너무 아름답고 그간 많이 자란 긴 머리카락이 바람에 흩날리는데 뭔가 꿈 같기도 하고 그래서 홀린 듯 다가가는 토루.

토루 다음 날 일어났더니 로끼가 자기 품에 잔뜩 운 얼굴로 잠들어 있는 거임. 설마, 해서 이불 속 들춰봤더니 로키는 다행히 좀 흐트러졌을 뿐 옷은 다 입고 있고 토르만 웃통 벗고 있음. 뭐더라, 어제 로끼랑 우연히 마주쳐서, 로끼가 예뻤고, 로끼가 술 취한 토르 걱정하던 표정이랑 자기 얼굴
December 30, 2025 at 1:59 AM
로끼 왕자님 이제 나가셔야 한다고 독촉하고 그럼 로끼가 눈물 꾹꾹 닦고서는 ⚡️형도 좋은 시간 보내. 하고 미련 없이 먼저 귀빈 맞이하러 방을 나섰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날 이제 뭐 로끼는 형아 때문에 혼삿길도 막히고 아주 난리가 나겠됴.
December 30, 2025 at 1:52 AM
하면서 답지 않게 큰 소리 치면서 눈시울이 잔뜩 붉어지는 거지. 그럼 토루가 아니.. 나는 그게, 하면서 너무 오랜만에 정면에서 마주한 닭똥 같은 눈물 흘리는 로끼를 보고 당황해서 안절부절하겠지. 자긴 아닌데. 자긴 동생이 원하는 사랑도 다 줄 수 있는데. 너가 원한다고 말만 하면 되는데. 그렇게 서로 말 없이 마주 서서 있으면 이제 눈치 없는 시종이
December 30, 2025 at 1: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