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쁘림피자
suppremepizza.bsky.social
슈쁘림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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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ㅡ 그래라ㅡ
여긴 대나무숲
오늘의 할 일

-연말결산
월별결산
올해 문답
일요일, 어제 가계부
올해의 외식, 카페 정리
라면랩 대용 템플릿 만들기

-일단 낮에 강화유리 붙이러

사실 아이패드를 기다려도 될 걸
굳이 지금 당장 산 이유는
오랫동안 사용한 라면앱이
구독제로 바뀐다고 해서
이참에 미루었던 걸 하려고.
December 29, 2025 at 10:14 PM
아이패드
하루 종일 하루 써 본 소감

이거 거북목 되기 딱 좋네
높이랑 각도 조절 하면서 써야할 듯
December 29, 2025 at 2:25 PM
ペンシルは
別購入だったんだ、、、、
December 29, 2025 at 4:43 AM
왼팔의 약지 소지의 저림은
팔꿈치 쪽에서의 문제로 보였지만
역시나 엑스레이는 문제 없음
팔꿈치 쪽이라면 두 달 전부터인데
그때는 아직 기간이 오래되지 않아
계속 아프면 오라ㅡ 였는데
특별히 문제는 안 보이고
일단 경과 관찰.

너무 안 움직이는 것도 있을테다.

보통 이 부분이 아프다면
팔꿈치나 목이라는데
이번엔 목은 아니고 팔꿈치 가볍게 안 좋은 것 같다고.

오른쪽도 두 달 정도 계속 살짝 아프나
같이 찍었으니 역시나 이상 없음

내 몸아ㅡ
그냥… 적당히 해 주면 안 될까…..
December 29, 2025 at 3:17 AM
왼팔이 11월부터 통증이 있더니
왼쪽 손가락에 미미하게 저림이 온다
December 29, 2025 at 1:26 AM
생리통이 아프다기 보다는
허리가 너무 불편하고
아랫배도 불편해서
앉아 있기가 힘들다

이따 돌아다녀야 하는데ㅡ
일단 이브 먹자ㅠㅜ
December 29, 2025 at 1:21 AM
아이패드를 샀다
저번에 엄마랑 아빠가 일본에 왔을 때
조금 주신 용돈과
이번 번역+통역일 하면서 받은 돈 일부를 합쳐
작년 모델을 정비품으로 구입했다.

이 이야기를 여동생을 통해 들은 엄마가
보태주신다고 돈 보내주셨는데ㅡ

…. 이번에 구입하면서
결제한 돈보다 더 많이 보내주심…
모아 놔야지ㅡ
December 28, 2025 at 3:20 PM
뭔 말인지 모르지는 않지만
누구나 볼 수 있는 곳에서
그딴 말 쓰는 건 싫고
한 대 때려주고 싶다.
별 그지같은 ㅅㄲ가….

이래서 특정 직업의 여성들의 사진을
올리는 인간들은 걸러야해…
December 28, 2025 at 2:37 PM
10일 92시간.
오늘로 끝.

시급인생이 뭐길래
이리도 나를 갈아넣어야… 싶다

근데 월급인생도
나를 버리며 일했던 건 마찬가지네.
December 28, 2025 at 12:07 AM
잘못을 하거나
실수를 했다고 해도
여러 사람들 앞에서
무안을 주는 사람은
되지 말아야지ㅡ

본인이 제일 옳을테니
그러라고 하자.

전에 있던 곳보다도
더 선을 긋게 된다

그들의 결이 나와 맞지는 않다.
December 27, 2025 at 1:20 PM
불편한 이유는
한국의 그런 점이 싫어서 탈한국 한 건데
그걸 그대로 가지고 왔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리고 묘한 마운팅은
사람이 털털하고 시원한 성격이라고
나는 생각했지만
사람이 어찌 마냥 좋을 수만 있을까
본인도 모르게 새어나오는 게 아닐까 싶음
다만 겉으로 보이는 성격이 좋고
모두가 둔감하고 같은 종류의 사람들이니
다른 부류의 인간에 예민한 나만
묘하게 거슬리는 것일테니.
December 27, 2025 at 3:01 AM
Reposted by 슈쁘림피자
원민경 장관도 줄곧 "'역차별'보다는 성별 간 인식 차라는 표현이 적절하다"고 강조해 왔습니다.

'남성 역차별'이라 생각했던 일조차 결국 구조적 성차별에서 기인한 것이란 문제의식은 토크콘서트에서도 등장했어요.
m.hankookilbo.com/News/Read/A2...
'남성 역차별' 찾으려 열린 토크콘서트… 현실은 구조적 성차별 재확인 | 한국일보
성평등가족부가 성평등 논의를 위해 2030 청년 토크콘서트를 개최했으나, 남성 역차별 사례보다는 구조적 성차별이 주요 논의로 확인됐습니다. 청년층 의견 청취와 성별 인식 차이 해소가 과제로 남았습니다.
m.hankookilbo.com
December 26, 2025 at 4:26 PM
이번 달도 무사히 170시간 넘겨서 종료할 듯.
2일+10일 총 12일 연속 근무가 웬말인지.
심지어 저 10일 중 9일,
10-11시간 근무.
근데 이렇게 안 하면
밀린 세금 못 낸다ㅠㅜ

다음 달에 이번 달분 월급 들어오면
일단 밀린 세금 청산하고 싶다
근데 매달 내야할 세금은 추가되니
12월 분으로는 아직 어림도 없어서
2월까지는 계속 이 모드로 일해야 함.
이렇게 일해도 세전 250도 안 되니…
심지어 강제 자영업자라서
연금+건강보험+주민세만
한 달에 60만원임😂
그래도 근무지 이동으로
교통비 30만원 굳어서 다행..
December 22, 2025 at 3:05 PM
Reposted by 슈쁘림피자
'세계 최강' 안세영, 왕중왕전서 11승 달성…역대 최다승 금자탑
송고2025-12-21 19:26
www.yna.co.kr/view/AKR2025...
'세계 최강' 안세영, 왕중왕전서 11승 달성…역대 최다승 금자탑 | 연합뉴스
(항저우=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올해 마지막 대회인 왕중왕전을 제패하고 단일 시즌 최다 우승 기록...
www.yna.co.kr
December 22, 2025 at 4:21 AM
어제부터 계속 명치 쪽이 아프다
December 22, 2025 at 11:48 AM
“제가 예약이 꽉 차서
ㅇㅇㅇ(나)한테 예약 넣은 거 같은데
어차피 다음에 저한테 넣으실 거라
이렇게 이렇게 해 주시면 돼요.”

내가 너무 예민한가보다ㅡ
저 말들이 내게는 무신경함이 느껴지고
저런 말을 정말 아무렇지 않게 하는
무신경하고 천진난만한 사람들은
내게 무척 유해하다.
December 21, 2025 at 2:59 PM
내가 예민보스인 걸까ㅡ
도대체 저런 말은 왜 하지……

싶을 때가 많다
여긴 다들 양이나 토끼 같은 사람들 뿐인데
자기들이 다른 종족에게는
유해할 수도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 같다
December 21, 2025 at 2:59 AM
난바의ㅡ
2년 넘게 내가 담당했던 반들이
다 요 2-3개월 동안 사라졌다
월18, 수18, 목18
누가 그만둬서 없어지는 건지도 모를 정도로
모두가 그만둔 걸로 나온다

저 세 반이 연수 기간이었던 1-2달째부터
계속 담당했던 반이고
월요일 반은 로테이션이었지만
수,목요일 반은 막판에 내가 로테이션 돌리고
2년 동안 전담했던 반들인데.

아쉽다ㅡ
December 20, 2025 at 10:36 PM
1월 예약 개시
12/20
20:00 13건
December 20, 2025 at 11:13 AM
내가 피곤한가보다

아마 스탭은
내가 자료 만드는 거 힘들어 하니까
도와 주려고 준비해 줬다고 생각한다

단단히 꼬인 걸 보니
내가 상당히ㅡ 지친 것 같다

요즘 두 달 가까이
자도 잔 것 같지 않은 게
영향이 큰 것 같다
이벤트 수업.
저번에 학원엔 자료가 없다고 하고
자료는 선생님들이 만들어야 한다는 말에 사실 기겁.
왜 그래야 하죠? 우리가 사원도 아니고
프리랜서인데 그 자료 만드는 시간은 시급 주나?
예전 지점은 자료를 줬기 때문에
하라는 대로 하면 됐는데
여기는 하루에 2개, 총 3개 하라고 던져 놓고
다 내가 준비해서 하란다.

어이가 없었는데
그쪽은 내가 자료를 준비 안 한 게 어이가 없었나보네.

그래서 나도 잔소리 듣기 싫어서
이번에는 자료를 준비하려고 했더니
스탭이 자료를 준비했다.

이걸로 앞으로 나한테 이벤트 시키진 않겠네.
December 19, 2025 at 12:29 PM
이벤트 수업.
저번에 학원엔 자료가 없다고 하고
자료는 선생님들이 만들어야 한다는 말에 사실 기겁.
왜 그래야 하죠? 우리가 사원도 아니고
프리랜서인데 그 자료 만드는 시간은 시급 주나?
예전 지점은 자료를 줬기 때문에
하라는 대로 하면 됐는데
여기는 하루에 2개, 총 3개 하라고 던져 놓고
다 내가 준비해서 하란다.

어이가 없었는데
그쪽은 내가 자료를 준비 안 한 게 어이가 없었나보네.

그래서 나도 잔소리 듣기 싫어서
이번에는 자료를 준비하려고 했더니
스탭이 자료를 준비했다.

이걸로 앞으로 나한테 이벤트 시키진 않겠네.
December 19, 2025 at 6:53 AM
이불 속
행복하다ㅠㅜ
December 18, 2025 at 12:38 PM
믿을 사람 하나도 없다니
ㅋ도 ㅈㅅㄴㅎ쌤도ㅡ
그들은 그래도 바를 줄 알았는데…
ㅋ야 조금 불투명하지만…
December 18, 2025 at 10:31 AM
아빠가 모 종교에 빠진 것 같다…
평생 안 하던 수염난 그분 그림을
카톡에 올림……
아니 언제부터 믿었다고………………..
아빠 그러지 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
December 18, 2025 at 10:29 AM
이상한 습관이 하나 있는데
한국인 앞에서는 일본어가 안 나옴…
특히 일본어 가능한 한국인 앞에선.

특히 자기 일본어 잘한다고 자랑하는 한국인 앞에선.
December 17, 2025 at 9: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