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밀
sunsumil.bsky.social
순수밀
@sunsumil.bsky.social
November 28, 2025 at 2:41 AM
왜 또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제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난 있잖아요, 국문학과를 가고 싶었어요.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한 잔은 떠나간 너를 위하여, 한 잔은 너와 나의 영원했던 사랑을 위하여, 한 잔은 이미 초라해진 나를 위하여,
July 19, 2025 at 11:37 AM
March 27, 2025 at 8:59 AM
March 26, 2025 at 8:34 AM
March 25, 2025 at 1:40 AM
March 22, 2025 at 4:00 PM
March 3, 2025 at 11:33 PM
February 24, 2025 at 7:22 PM
너무슬퍼서블스오억년만에들어옴
February 23, 2025 at 10:28 PM
January 21, 2025 at 3:32 PM
January 5, 2025 at 5:44 PM
명예 두끼 볶음밥 아티스트
December 17, 2024 at 4:45 AM
December 15, 2024 at 7:45 PM
와 이거뭐임
December 15, 2024 at 3:07 PM
December 14, 2024 at 3:29 AM
유유양을 위한/아님
토끼사과
December 13, 2024 at 11:38 PM
December 13, 2024 at 5:22 PM
December 13, 2024 at 4:04 PM
블스 안하신다고 대신 올려도 된다카심
December 9, 2024 at 1: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