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시
sunssi.bsky.social
썬시
@sunssi.bsky.social
성인/🍈🍞/ibsm+@ / 썰 및 구독
헉 저야 좋지만...! 그럼 잘부탁드리겠습니다...!
December 25, 2025 at 3:52 AM
어머나 네!
December 24, 2025 at 3:36 PM
시마 거기 안 추워?
어어 온도도 딱이고 좋네 어어
아니 거기 위스키 바다 위 잖아
어어 그니까

이딴 꿈 꾸고 벌떡 일어나는 이부키로 이부시마
December 24, 2025 at 3:07 PM
이부시마... 그 종종 남친갔어 와도 돼 이거.. 조금 틀어서 이부키 나가고 한 10분 후에 [남친갔어 와도 돼] 문자 받아서 10분거리 3분만에 뛰어와서 집에온 이부키(이부키 덜덜 떨리는 손으로 비번누름) 집 들어갔는데 작은 신발이 있어... 여성의 것... 이부키 거기서 심장 쿵하고 안에 들어가는데
December 24, 2025 at 3:07 PM
인외이부키랑 인간 시마로 이부시마 보고싶음... 인외이부키가 선글라스 쓰고 다니는게 사실 눈(정확히는 눈알)전체가 우주라던가... 그런거...
December 24, 2025 at 3:07 PM
하 시마깊생마인카즈미가 이부키한테 자기가 이부키 좋아하는거 들켰으면 좋겠음 근데 이미 깊생마인 너무 깊게해버리느라 404도 돌아버려서

ibk : 시마쨩 나 좋아하지?
sm : 그래, 그래서 뭐.
ibk : ...어? 에? 응?
sm : 그래서 너가 뭘 할 수 있지? 네가 뭘 할 수 있냐는 거야.
December 24, 2025 at 3:06 PM
이부키가 시마 어깨 붙잡고 널 살리는게 나였으면 좋겠어... 하는 걸 보고싶어 (이부시마트윗
December 24, 2025 at 3:06 PM
알파베타 이부시마도 걍 나에게 있어 너무 웃김 쟤는 나보다 속히들 말하는 운명의 상대=오메가를 만나야해... 하는 심카즘 근데 베타라 냄새 못맡아서 본인은 페르몬샤워 당한지 몰라서 요즘 경시청 사람들이 자길 만나면 몇몇은 자꾸 거리둬서(대체적으로 형질자들이) 시마 슬슬
December 24, 2025 at 3:06 PM
베타베타 이부시마 생각했더니 역시 이쪽은 이부키가 먼저 사랑에 빠졌을 듯 싶은게 이 형질의 농간사이에 개지쳐서 분주소에 늘어져서 의미없는 수다만 핑퐁하다가 이부키가 정말이지~ 냄새가 뭐라고 다들 저러는 건지 모르겠단 말이지~~ 하면 시마가 넌 개라 냄새 잘 맡잖아? 하고 장난쳐서
December 24, 2025 at 3:06 PM
11화 이후로 어느 날부터 시마 옆에 붙어있는 코사카의 망령을 보게되는 이부키로 이부시마... 보고싶다....

일단 이부키만 보이고 시마는 몰라... 그리고 무엇보다 소통자체가 안되는 망령이라 난감해하면서 맨날 시마만 노려보고 있었는데 이부키가 빨리 이 망령을 시마곁에서 없애야겠다 하는
December 24, 2025 at 3:05 PM
이부시마 대체적으로 이부키가 애정표현이 좀 더 있을 것 같은데 안정기 가지고 깊생시마 올때 제외하면 애정표현에 있어 시마남편카즈미가 거침없을듯... 갑자기 가만히 있다가 볼뽀뽀 날리고 에??? 뭐야 시마??? 하면 왜 너가 큐릇해서 이러기 뭐 이후의 감당은 시마노빠꾸남편카즈미가하겠지
December 24, 2025 at 3:05 PM
위스키랑 도쿄만 마리나 번갈아서 둥둥도 아니고 합쳐진곳에서 둥둥 떠다니는 시마 보고 요트타고 구조밧줄+구조튜브 내던져서 끌고오는 이부키
으악 시마한테서 술냄새나!!
술이니까
아저씨같아!
근데 이부키, 술냄새만 나?
응?
피냄새도 날텐데

갑자기 분위기배드트립
December 24, 2025 at 3:04 PM
나 남자친구야? 응? 나 남친이야? 하고 자꾸 시마 말로 손가락으로 콕콕 찌르니까 시마가 슬슬 짜증나서 이부키한테 갈!! 하고서는 그럼 여자친구겠냐?! 하기... 그리고 시간이 흘러 나중에는 [남편갔어 와도 돼]가 되버리는데...
December 24, 2025 at 3:04 PM
누님;;;; 아오... 이부키 일단 너 들어와... 하고 시마만 중간에서 얼레벌레 수습하고 고생하는... 그리고 다 끝나고 형수님 돌아갈때(통성명하고 수다도 떰) 이부키 시마 끌어안고 시ㅁ... 아니 카즈미. 이래서 시마 어후;; 원래 부르는 대로 불러;; 하는데 이부키 완전 히히견 되서
December 24, 2025 at 3:03 PM
가족들에겐 늘 남자친구라고 불렀던 아이쨩이 아닌 형수님에게 가야할 문자를 이부키에게 보내버린 것... 이부키 그제서야 힘풀려서 시마... 아이쨩 완전 놀랐다고ㅠㅠ 하고 잉잉삥삥거리는데 거기서 형수님 좀 더 웃으면서 저도 시마인데, 어떤 시마를 말씀하시는 걸까요? 해서
December 24, 2025 at 3:03 PM
이부키는 슬슬 상황파악은 되가는데 여성분의 정체를 모르겠으니까 또 뭐라고 말해야할지 고르는데 시마가 뒷목 쓸면서 형수님이야. ...형의 아내. 누님도 애 그만 괴롭히고 앉아계세요;; 해서 이제야 완전한 상황파악이 된 이부키... 그렇다.. 형수님께서 형대신 뭐 좀 갖다주려다가
December 24, 2025 at 3:03 PM
이부키의 그런 상태에 그 여성분도 조금 걱정되서 시마 옆에 섰다가 이부키가 우물쭈물 아니 그 이거... 하고 폰 내밀고 문자 보여주니까 시마 얼굴 확 붉어지고 여성분도 그거 봤다가 무슨상황인지 이해해서 시마보고 카즈미는 늘 저희에게 남자친구라 말하니까요~ 해서 시마만 얼굴 터질라하고
December 24, 2025 at 3: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