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어 온도도 딱이고 좋네 어어
아니 거기 위스키 바다 위 잖아
어어 그니까
이딴 꿈 꾸고 벌떡 일어나는 이부키로 이부시마
ibk : 시마쨩 나 좋아하지?
sm : 그래, 그래서 뭐.
ibk : ...어? 에? 응?
sm : 그래서 너가 뭘 할 수 있지? 네가 뭘 할 수 있냐는 거야.
일단 이부키만 보이고 시마는 몰라... 그리고 무엇보다 소통자체가 안되는 망령이라 난감해하면서 맨날 시마만 노려보고 있었는데 이부키가 빨리 이 망령을 시마곁에서 없애야겠다 하는
으악 시마한테서 술냄새나!!
술이니까
아저씨같아!
근데 이부키, 술냄새만 나?
응?
피냄새도 날텐데
갑자기 분위기배드트립
으악 시마한테서 술냄새나!!
술이니까
아저씨같아!
근데 이부키, 술냄새만 나?
응?
피냄새도 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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