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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님…
@summer7breeze.bsky.social
· Nov 13
이러고 있는 동안에도 인생이 닥쳐오고 있다 …우리를 서서히 트위터 멸망으로 인도하는, 피할 수 없는 시간의 흐름입니다
요.괴랑 손종원 대화 왤케 멍하고 웃기지
월도프 샐러드에 해산물이 안 들어가잖아
네
거기에 대게를 넣으면?
맛있죠
월도프 샐러드에 해산물이 안 들어가잖아
네
거기에 대게를 넣으면?
맛있죠
December 30, 2025 at 12:33 PM
요.괴랑 손종원 대화 왤케 멍하고 웃기지
월도프 샐러드에 해산물이 안 들어가잖아
네
거기에 대게를 넣으면?
맛있죠
월도프 샐러드에 해산물이 안 들어가잖아
네
거기에 대게를 넣으면?
맛있죠
하 안성재 정말 좋은데... 회사 대표랑 닮아서 ㅈㄴ PTSD오네
December 30, 2025 at 12:26 PM
하 안성재 정말 좋은데... 회사 대표랑 닮아서 ㅈㄴ PTSD오네
요리괴물 파인 다이닝계의 괴물인데도 거친 정도가 아재 맹수한테 안 되는 게 너무 웃김 ㅜ 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30, 2025 at 12:24 PM
요리괴물 파인 다이닝계의 괴물인데도 거친 정도가 아재 맹수한테 안 되는 게 너무 웃김 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 한식타짜 정파 날라리 아재맹수 미쳐버리겠네
December 30, 2025 at 12:14 PM
아 ㅋㅋ 한식타짜 정파 날라리 아재맹수 미쳐버리겠네
내일...메일 서명하고 방 청소하고...책상 사자
December 27, 2025 at 6:33 PM
내일...메일 서명하고 방 청소하고...책상 사자
아 최강록 쓰잘데기 없는 말 하는 거 왤케 욱기지 ㅋㅋㅋㅋ ㅠㅠ
December 24, 2025 at 2:15 PM
아 최강록 쓰잘데기 없는 말 하는 거 왤케 욱기지 ㅋㅋㅋㅋ ㅠㅠ
아.맹.귀(아기 맹수 귀여워...라는 뜻)
December 24, 2025 at 1:11 PM
아.맹.귀(아기 맹수 귀여워...라는 뜻)
아 요리괴물 좀 가능이네요...(흑백요리사 보는 즁)
December 24, 2025 at 1:07 PM
아 요리괴물 좀 가능이네요...(흑백요리사 보는 즁)
하.. 핸드폰 화장실 안에 두고 와서 가지러 들어왔는데 그 사이를 못 참고 또 공차를 두고 검 근데 그 사이에 누가 화장실 칸 안에 들어가서 지금 기다리고 잇어...빨리 나와....내 공차
December 16, 2025 at 11:46 AM
하.. 핸드폰 화장실 안에 두고 와서 가지러 들어왔는데 그 사이를 못 참고 또 공차를 두고 검 근데 그 사이에 누가 화장실 칸 안에 들어가서 지금 기다리고 잇어...빨리 나와....내 공차
아 또!!! 다이어리 회사에 두고 왓어
December 15, 2025 at 11:45 AM
아 또!!! 다이어리 회사에 두고 왓어
워크숍 당일에 생리가 터진다고?! ㅅㅂ
December 12, 2025 at 5:08 AM
워크숍 당일에 생리가 터진다고?! ㅅㅂ
아아악~!!! 열심히 한 업무 적용 안 됏러 ㅜㅜㅜㅜ 낼 가서 수정해야 해
December 10, 2025 at 1:17 PM
아아악~!!! 열심히 한 업무 적용 안 됏러 ㅜㅜㅜㅜ 낼 가서 수정해야 해
이럴 줄 알았어 뭔가 허전하다 싶렀더라니 하
December 10, 2025 at 12:31 AM
이럴 줄 알았어 뭔가 허전하다 싶렀더라니 하
공차공차공차 먹을 거야 공차 아무도 나를 막을 수 없으셈
December 9, 2025 at 11:09 AM
공차공차공차 먹을 거야 공차 아무도 나를 막을 수 없으셈
...뭐가 이렇게 허전한가 했더니 다이어리 회서에 두고 왔네 괜찮겠지 비록 대표님 머리 깨부수고 싶다고 적어놨지만
December 9, 2025 at 11:04 AM
...뭐가 이렇게 허전한가 했더니 다이어리 회서에 두고 왔네 괜찮겠지 비록 대표님 머리 깨부수고 싶다고 적어놨지만
뭔가
뭔가 잊은 것 같은 이 기분
무슨 업무를 빠뜨렸을까...
뭔가 잊은 것 같은 이 기분
무슨 업무를 빠뜨렸을까...
December 9, 2025 at 10:59 AM
뭔가
뭔가 잊은 것 같은 이 기분
무슨 업무를 빠뜨렸을까...
뭔가 잊은 것 같은 이 기분
무슨 업무를 빠뜨렸을까...
이 짓 오늘 아침에 또 함^^
이런 미친!!! 헤드폰 목에 걸고 목도리 꽝꽝 동여 매서 몰랐던 거였어 정신머리 마 도랐나
December 8, 2025 at 11:59 PM
이 짓 오늘 아침에 또 함^^
기사님 빨리...빨리 좀 와주세요...저 너무나도 집에 가고 싶어요
간절히...
간절히...
December 8, 2025 at 1:24 PM
기사님 빨리...빨리 좀 와주세요...저 너무나도 집에 가고 싶어요
간절히...
간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