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ir et Blanc Femme 21
banner
sumino34.bsky.social
Noir et Blanc Femme 21
@sumino34.bsky.social
사진가, 비정기적으로 아내 사진을 올립니다.
RT금지
흑형노콘질싸~ ㄷㄷㄷ
November 16, 2025 at 12:48 AM
ㅋㅋㅋ 요술봉~
November 16, 2025 at 12:29 AM
발기되어 붉게 물든 낙엽에 둘러 싸인 음탕한 사진입니다.
November 13, 2025 at 7:03 AM
애 들어 설듯~ㄷㄷ
November 10, 2025 at 5:27 AM
티팬티가 아니라 수박끈 아닙니까... ㄷㄷㄷ
November 10, 2025 at 3:41 AM
이제는 눈에 익어서 아는 보지.
November 10, 2025 at 3:09 AM
두번째 사진 핸드 블러가 촬영자의 심리상태를 보여 줍니다 ~
November 9, 2025 at 10:55 PM
일광 소독및 보지 환기 ~ ^^
November 4, 2025 at 6:34 AM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
October 24, 2025 at 3:39 AM
환장합니다
October 23, 2025 at 6:49 AM
저는 그럴 생각이 없지만 만약 아내를 외간남자에게 돌린다면, 아내의 항문건강을 위해 보지는 대물 외간남자 전용, 항문은 제가 쓰는 걸로 용도를 구분 할 거 같습니다. 제가 대물이 아니라 .. ㅋㅋ
October 23, 2025 at 6:14 AM
아내의 자위를 지켜 보는게 참 흥분되죠 . 저도 오늘 자율학습을 지시해야 겠습니다.
October 23, 2025 at 6:12 AM
저 자세로 보지를 까면 여자도 자기 보지를 보는 아주 수치스러운 자세라서 저도 참 좋아 합니다. 물론 아내는 별로 안좋아 하는거 같지만... 그래도 실눈 뜨고 자기 보지를 보는 모습이 귀엽더라구요 .
October 23, 2025 at 6:11 AM
초대남의 박음질이 좀 세련되지 못하다 생각 했는데, 포지션 변경에도 빠지지 않는데서 유추되는 길이에 부럽기도 하고 질투가 나는데요.ㅋ
October 23, 2025 at 6:09 AM
화려하고 요란한 팬티보다, 얇고 조금은 작은듯 소박한 면팬티에 둔부가 살짝 젖은 아내의 모습이 제일 흥분 되더라구요.
October 23, 2025 at 6:07 AM
말타기 자세인데에요. 눈치 없이 사진을 찍으실게 아니라 얼른 올라 타셔야.
October 23, 2025 at 6:05 AM
연애시절 추억이 깃든 곳에서 외간남자의 존슨빌 소세지를 맛있게 빨면서, 추억의 남편에게 항문을 들이대는 여자는 어떤 기분일지 ....
October 23, 2025 at 6:04 AM
티팬티라 그런가 뭐 딱히 흘린게 없더라구요 ~ ㅎㅎ
October 23, 2025 at 6:02 AM
저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포장지가 꼭 필요 한가 봐요.
October 23, 2025 at 6:01 AM
고객님이 궁금하신 팬티 속은 위에 있습니다.
October 23, 2025 at 5:58 AM
통영 욕지도가 뒤집어 진 날이었겠군요 ~ 통영 다찌 이모 컨셉도 어떨까 싶네요~ㅎㅎ 아내분과 다찌 이모의 레즈플과 초대남의 쓰리썸. 흐뭇하게 지켜 보는 남편이자 작가이자 방관자 ...
October 23, 2025 at 5:57 AM
ㅎㅎ 다같이 공유 해야죠 ~ ^^
October 23, 2025 at 5:52 AM
몸매가 저렇게 살짝 배가 있는게 아주 섹시 하죠~ 가슴도 ... 밸런스가 아주 훌륭하십니다.
October 23, 2025 at 5: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