늉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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늉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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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 말 / 비취 / 향수 / 2D서브컬쳐
주 4회 발레를 조지는 발친녀의 삶....
May 31, 2024 at 1:42 AM
Reposted by 늉누
아흠이를 알티해라 블친들아
March 20, 2024 at 1:51 PM
씩씩하게 첫 혈소판 도전했고
정상수치로 혈소판 성공~~~
1시간동안 피빼고 적혈구 돌려주는거 5회차정도 반복하는데
들어올때 시원해서 넘 싱기햇던
(링겔도 안맞아본 새럼)
March 20, 2024 at 8:00 AM
55이상은 구경만하겠습니다...
당장 뱅글수련해...
타오바오에서
얼음 54.8
분홍 54.5
녹색 54.0
줍줍...
March 14, 2024 at 12:05 PM
56.6... 대박 고민대
초보뱅글러라 내가 내 닭발을 못믿겠고
사실 55도 뼈가 아니라 닭다리살에 걸리는거라
흑흑
진짜 크리티컬 하트라
심각해져서 비상금 깬다 하구 빵댕이 흔들었는데
사이즈...커 어어엉ㅜ
March 14, 2024 at 9:58 AM
큰일 앞두고 몸살 걸릴때까지 창고랑 방 뒤집고 정리하는거 언제 그만두나
March 14, 2024 at 9:55 AM
화이트데이 대박 바빠ㅜ흑흑
March 14, 2024 at 5:54 AM
진짜 크리티컬 하트라
심각해져서 비상금 깬다 하구 빵댕이 흔들었는데
사이즈...커 어어엉ㅜ
March 12, 2024 at 4:17 AM
진짜 너무 바빠서 사지가 따로노는 기분ㅜ
March 12, 2024 at 3:59 AM
아오 몽골.가고 싶어 말타고 싶어
February 14, 2024 at 5:59 AM
그리고 반지도 하나 없으면서 왜 뱅글에 빠진걸까 흑흑
대충 이유는 앎
크고 이쁘잖아요
무조건 이쁜건 커야한다
February 5, 2024 at 5:07 AM
우후흑 옥보는 눈이 높아져서 고통스러버
February 5, 2024 at 5:03 AM
종종 항상 좋은 향 나는 친구집에 초대받는다
보통 방향제는 향이 난다<정도로 맡아지면 거슬리기 시작함에도
그 집은 언제나 자연스럽게 부유해서 정보 물어봤더니ㅜ 천연오일이라구ㅜ흑흑
천연 에센스 오일은 진짜 비싸구나

하지만 집중력, 긴장, 스트레스, 숙면과 같은 찐인지 모르는 이런 영적인 어떤거에
항상 즐겁게 넘어감
이런 낭만도 있어야죠
January 29, 2024 at 2:00 PM
안녕...운명을 느낀 돌아...ㅜ
January 24, 2024 at 9:23 AM
난색옥 관심 없었는데
이거 진짜 맛있게 생겼다
January 22, 2024 at 7:09 PM
초음파 세척기 내돈내산 해야겠음
January 22, 2024 at 4:49 AM
사실 내 첫 비취는 이거인데
할머니가 물려주신거로 내가 아주 애기땐 할머니와 항상 목욕을 갔는데
그때마다 이게 모냐고 달라고 했다고, 기억하냐면서 최근에 나 주셨다
할머니 품에 안겨서 만지작거렸던 장면이 아직 남아있다

아마 결혼때 예물로 맞추신거 같은데
비취일거 같진 않아서
근데 받을당시에는 비취던 옥이던 상관없이 할머니가 주신거라 마냥 좋았어서 감정 해볼생각 안했는데
올해 기회되면 해봐야지

이번 설에 내려갈때 하고 내려가야겠음
January 22, 2024 at 4:33 AM
살인미수 고드름 발견
얼른 때줘야지
January 22, 2024 at 2:27 AM
와 이번에 펑요님이 올려주신 뱅글...
인연을 느꼈는데
54 절때 안들어 가서 오열ㅜㅜㅠㅜ
January 19, 2024 at 12:47 PM
역시 못자면 바로 피로열 올라온다
January 19, 2024 at 7:12 AM
심금을 울리는 비취 발견...!
January 18, 2024 at 9:29 AM
트위터 광고 질이 점점 안좋아짐ㅜ
January 17, 2024 at 4:38 AM
하지만 꿀향을 좋아하는 사람 있다면
주로지스트 비 꼭 시향해보셨으면
농후하다못해 진득해서 목이 타는
무겁고 녹진한 황금색 꿀향이 난다
따뜻한 계절에 뿌리면 정먄 벌 꼬일거 같아
어지간하면 같은 디자인 바틀 1쌍들이는 버릇이 있어서
오징어 살때 같이 살까? 하던 취향후보군들
압구정 간김에 시착향 해봤는데... 나랑은 너무 안어울려서 속상
체온 높아서 차가운 향 찾아다는데
골라뿌려도 베이스에 머스크 있으면 결국 봉봉 올라온다
January 17, 2024 at 3:33 AM
어지간하면 같은 디자인 바틀 1쌍들이는 버릇이 있어서
오징어 살때 같이 살까? 하던 취향후보군들
압구정 간김에 시착향 해봤는데... 나랑은 너무 안어울려서 속상
체온 높아서 차가운 향 찾아다는데
골라뿌려도 베이스에 머스크 있으면 결국 봉봉 올라온다
January 17, 2024 at 3: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