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수치로 혈소판 성공~~~
1시간동안 피빼고 적혈구 돌려주는거 5회차정도 반복하는데
들어올때 시원해서 넘 싱기햇던
(링겔도 안맞아본 새럼)
정상수치로 혈소판 성공~~~
1시간동안 피빼고 적혈구 돌려주는거 5회차정도 반복하는데
들어올때 시원해서 넘 싱기햇던
(링겔도 안맞아본 새럼)
당장 뱅글수련해...
타오바오에서
얼음 54.8
분홍 54.5
녹색 54.0
줍줍...
당장 뱅글수련해...
타오바오에서
얼음 54.8
분홍 54.5
녹색 54.0
줍줍...
초보뱅글러라 내가 내 닭발을 못믿겠고
사실 55도 뼈가 아니라 닭다리살에 걸리는거라
흑흑
초보뱅글러라 내가 내 닭발을 못믿겠고
사실 55도 뼈가 아니라 닭다리살에 걸리는거라
흑흑
심각해져서 비상금 깬다 하구 빵댕이 흔들었는데
사이즈...커 어어엉ㅜ
심각해져서 비상금 깬다 하구 빵댕이 흔들었는데
사이즈...커 어어엉ㅜ
대충 이유는 앎
크고 이쁘잖아요
무조건 이쁜건 커야한다
대충 이유는 앎
크고 이쁘잖아요
무조건 이쁜건 커야한다
보통 방향제는 향이 난다<정도로 맡아지면 거슬리기 시작함에도
그 집은 언제나 자연스럽게 부유해서 정보 물어봤더니ㅜ 천연오일이라구ㅜ흑흑
천연 에센스 오일은 진짜 비싸구나
하지만 집중력, 긴장, 스트레스, 숙면과 같은 찐인지 모르는 이런 영적인 어떤거에
항상 즐겁게 넘어감
이런 낭만도 있어야죠
보통 방향제는 향이 난다<정도로 맡아지면 거슬리기 시작함에도
그 집은 언제나 자연스럽게 부유해서 정보 물어봤더니ㅜ 천연오일이라구ㅜ흑흑
천연 에센스 오일은 진짜 비싸구나
하지만 집중력, 긴장, 스트레스, 숙면과 같은 찐인지 모르는 이런 영적인 어떤거에
항상 즐겁게 넘어감
이런 낭만도 있어야죠
이거 진짜 맛있게 생겼다
이거 진짜 맛있게 생겼다
할머니가 물려주신거로 내가 아주 애기땐 할머니와 항상 목욕을 갔는데
그때마다 이게 모냐고 달라고 했다고, 기억하냐면서 최근에 나 주셨다
할머니 품에 안겨서 만지작거렸던 장면이 아직 남아있다
아마 결혼때 예물로 맞추신거 같은데
비취일거 같진 않아서
근데 받을당시에는 비취던 옥이던 상관없이 할머니가 주신거라 마냥 좋았어서 감정 해볼생각 안했는데
올해 기회되면 해봐야지
이번 설에 내려갈때 하고 내려가야겠음
할머니가 물려주신거로 내가 아주 애기땐 할머니와 항상 목욕을 갔는데
그때마다 이게 모냐고 달라고 했다고, 기억하냐면서 최근에 나 주셨다
할머니 품에 안겨서 만지작거렸던 장면이 아직 남아있다
아마 결혼때 예물로 맞추신거 같은데
비취일거 같진 않아서
근데 받을당시에는 비취던 옥이던 상관없이 할머니가 주신거라 마냥 좋았어서 감정 해볼생각 안했는데
올해 기회되면 해봐야지
이번 설에 내려갈때 하고 내려가야겠음
인연을 느꼈는데
54 절때 안들어 가서 오열ㅜㅜㅠㅜ
인연을 느꼈는데
54 절때 안들어 가서 오열ㅜㅜㅠㅜ
주로지스트 비 꼭 시향해보셨으면
농후하다못해 진득해서 목이 타는
무겁고 녹진한 황금색 꿀향이 난다
따뜻한 계절에 뿌리면 정먄 벌 꼬일거 같아
오징어 살때 같이 살까? 하던 취향후보군들
압구정 간김에 시착향 해봤는데... 나랑은 너무 안어울려서 속상
체온 높아서 차가운 향 찾아다는데
골라뿌려도 베이스에 머스크 있으면 결국 봉봉 올라온다
주로지스트 비 꼭 시향해보셨으면
농후하다못해 진득해서 목이 타는
무겁고 녹진한 황금색 꿀향이 난다
따뜻한 계절에 뿌리면 정먄 벌 꼬일거 같아
오징어 살때 같이 살까? 하던 취향후보군들
압구정 간김에 시착향 해봤는데... 나랑은 너무 안어울려서 속상
체온 높아서 차가운 향 찾아다는데
골라뿌려도 베이스에 머스크 있으면 결국 봉봉 올라온다
오징어 살때 같이 살까? 하던 취향후보군들
압구정 간김에 시착향 해봤는데... 나랑은 너무 안어울려서 속상
체온 높아서 차가운 향 찾아다는데
골라뿌려도 베이스에 머스크 있으면 결국 봉봉 올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