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부르주아: Rocking to Infinity
루이스 부르주아: Rocking to Infinity
나중에 크리스마스 관련된 것도 만들어 보고 싶다
나중에 크리스마스 관련된 것도 만들어 보고 싶다
💭 “How much of my brain is wilfully my own? How much is not a rubber stamp of what I have read and heard and lived?”
—Sylvia Plath
💭 “How much of my brain is wilfully my own? How much is not a rubber stamp of what I have read and heard and lived?”
—Sylvia Plath
테레시타 페르난데스: 지층의 바다
테레시타 페르난데스: 지층의 바다
안토니 곰리 개인전: 불가분적 관계
안토니 곰리 개인전: 불가분적 관계
미도리 히비노로 장만 완료
(˵ •̀ ᴗ - ˵ ) ✧
미도리 히비노로 장만 완료
(˵ •̀ ᴗ - ˵ ) ✧
누군가의 세계에 푹 적셔졌다 현실 세계로 꺼내져 되돌아오는
반복하고 싶지 않지만 반복하게 되는 과정을 그렇게 또 한 번
되풀이한다.
누군가의 세계에 푹 적셔졌다 현실 세계로 꺼내져 되돌아오는
반복하고 싶지 않지만 반복하게 되는 과정을 그렇게 또 한 번
되풀이한다.
(교보문고에서 <죽음의 자서전> HKW 문학상 수상 소식과 함께 저서를 모아 놓고 팔더라는•••<날개 환상통>이랑 <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돌지?>는 이미 읽었는데 너무 취향인 분이에요)
(교보문고에서 <죽음의 자서전> HKW 문학상 수상 소식과 함께 저서를 모아 놓고 팔더라는•••<날개 환상통>이랑 <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돌지?>는 이미 읽었는데 너무 취향인 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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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풀풀에서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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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풀풀에서 온 📦)
워낙 베리류를 좋아하는지라 (& 궁금하면 먹어봐야 함) 1년 이상 꾸준히 먹킷리스트(?)에 있던 건데 드디어 구매했다. 링곤베리처럼 실 것이라는 예상과 다르게 자연스러운 단맛이 느껴졌다. 전반적으로 건강한 맛. 아로니아 맛과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주스처럼 마시기엔 아까워서…작은 그릇에 덜어서 티스푼으로 떠먹거나, 토핑으로 조금씩 얹어먹는 느낌으로 먹을 듯하다.)
워낙 베리류를 좋아하는지라 (& 궁금하면 먹어봐야 함) 1년 이상 꾸준히 먹킷리스트(?)에 있던 건데 드디어 구매했다. 링곤베리처럼 실 것이라는 예상과 다르게 자연스러운 단맛이 느껴졌다. 전반적으로 건강한 맛. 아로니아 맛과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주스처럼 마시기엔 아까워서…작은 그릇에 덜어서 티스푼으로 떠먹거나, 토핑으로 조금씩 얹어먹는 느낌으로 먹을 듯하다.)
: 그동안 템페칩만 먹어봤는데 진짜 템페를 먹어볼 수 있어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 :) 계속 생각날 것 같은 고소한 맛…! 기름지지 않고 담백했던 후무스도 너무 취향이었다
: 그동안 템페칩만 먹어봤는데 진짜 템페를 먹어볼 수 있어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 :) 계속 생각날 것 같은 고소한 맛…! 기름지지 않고 담백했던 후무스도 너무 취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