낄낄낄. /깨물깨물

... 아니 굳에 3번이나 끌어올릴 필요는 없었잖아요 - 3-...
초가 아니라 왁스였따 - ㅂ-.. 문방구에 가면 팔았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어디 다쳤어요? 8ㅁ8? /문질문질문질

너무 감격해서 소리지르고 우니까 공동제작자가 진정하라고 하는데 이게 진정할 수 있는거냐고 if it is possible I already clam down a mile ago omg omfg omg omg wierd AL SPOKE KOREAN I CAN'T BELIEVE IT

/꼬옥 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근데 진짜... 버스며 뭐 이런 교통이 썩 잘 안 되어있는 곳이다보니까 할 말이 없음. 그렇다고 아예 나쁘냐 물으면 아니긴 한데. 버스까지 15분 기차까지 20분 걷는 거리를 각각 9분 내 15분 내 주파하시요 주니까 부실한 내 몸으로 이게 될까 싶은데 퇴근과 만두가 날 부른다아아아아악 하고 뛰니까 되는거였다.

앗차 콩 삶아야 하는데... 내일 삶자 orz;;

As an Asian American who spent decent amount her life outside of USA it is a valid question, but he cannot believe I am still do not fully understand Italian love language even after I became a okay italian cook l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