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k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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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k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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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do anything you wanna do.......................
단지 배려의 문제였다.
그건 내가 당신에게 지독한 "을"이였기 때문이였다.
나는 항상 기다렸고, 너는 대부분을 늦거나 혹은 한참이 지난 뒤 "미안해...그 날 많이 기다렸어?"따위의 문자만 전송 할 뿐이였다.
#일탈 #섹블
April 27, 2025 at 11:47 AM
평범한 모습을 하고
차가우리 만큼 잔잔하고
의식적인 친절함과 배려
적절한 선

그 뒤에 숨겨진 욕구와 욕망
치졸한 생각과 음탕함
April 27, 2025 at 11:43 AM
I was hidden away as a good man.

You guys can not discover the hidden me
April 27, 2025 at 11:41 AM
간혹..종종..요즘은 자주 그러한 듯 싶다.
정신없어 밤잠 줄이며 야근 하다가도
음란한 생각에 주변을 환기시키는
나만의 방법을 사용한다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여직원들을 도구삼아 한참을 상상 하다보면
어느순간 묵직해져 오는 느낌과 함께
젖어드는 감각에 등줄기가 서늘하다.
April 27, 2025 at 11:39 AM
결제를 받으러 갔다가 호되게 반려라도 당하는 날이면
화장실로 가서 수음을 했다.
지금도 그러하고....

살갗과 손과 애액의 마찰음이
그렇게 컷던가 싶어
April 27, 2025 at 11:38 AM
나는 향기에 민감하다.
엘리베이터에서 느껴지는 달콤한 향내에 고간이 묵직해짐을 느꼈다.
단아하고 부드러운 목덜미...
살며시 입맞추고 싶어진다.

고유의 체취를 맡고싶어진다.
약간 비릿하며 지리한 야한 향
April 27, 2025 at 11:37 AM
April 27, 2025 at 11:36 AM
I have concealed my true identity

smutty
April 27, 2025 at 11:31 AM
April 27, 2025 at 11: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