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니스
stinis.bsky.social
스티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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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잇는거먹고시팓
December 16, 2025 at 5:23 PM
튀터 쓱뽕 못하니까 조금 외로와. 식스센스를 보다.
November 18, 2025 at 1:52 PM
블스 잊을만 하니까 튀터 망가져서 ㅋㅋ 오게 되는구만
November 18, 2025 at 12:22 PM
눙무리가난다.
June 25, 2025 at 8:53 PM
현실감이 없어서 멍때리다가도 문뜩문뜩 속이 답답해져서 미취겠당.
약간 자괴감 들어.
June 13, 2025 at 6:24 PM
우우래
June 7, 2025 at 12:59 PM
어제는 쪼꼼 현타가 왔따.
May 3, 2025 at 12:58 PM
블스 점점 하는 사람들 없는 듯....
ㅋㅋㅋㅋ
하.. 진짜 애증이다 튀터..
April 24, 2025 at 3:13 PM
개인그림이야 튀터에 안 올리면 그만인데..ㅋㅋ
덕질 그림을 안 올리려니.. 으악으아악....
결국 그냥 글레이즈나 씌워서 .. 올려야 하는건지 몬지 어쩌란말이냐 트위스트킹
April 18, 2025 at 8:25 PM
요즘 튀터에 있는게 피로하단 생각을 전보다 자주 한다.
April 9, 2025 at 2:25 PM
북치기 박치기
April 3, 2025 at 4:11 PM
하 갑자기 펜, 잉크에 흥미생김.
띠로리
March 30, 2025 at 5:02 AM
하 진짜 포토셔ㅑㅂ 결제 할말 고민되네 쟈증나.
March 24, 2025 at 2:25 PM
봄공기냄새.
아니 미세먼지 냄새일까
March 11, 2025 at 10:53 AM
그림 그려서 알티 받는건 포기해따
블스랑 튀터에 조각조각 올리는 순간 걍 그나마 있던 한줌의 어쩌구도 사라졌다고 봐야...
ㅋㅋ 걍 내 그림이나 열심히 그리셈.
March 5, 2025 at 6:18 PM
별거 아니지만 해놓고 나면 괜히 재밌고 뿌듯한 동적구성요소
March 5, 2025 at 6:17 PM
소설 한번 보기 시작하면 트위터고 뭐고 ...
아 여긴 블스지 ㅋㅋ
그래서 7권 이상되는 소설을 잘 보지 않음.
재밌을 경우 식음을 전폐하고 소설 볼 확률이 큼....
March 3, 2025 at 7:08 PM
레진재료 사따.
휴 간만에 또 함 사부작 해죠야지.
February 24, 2025 at 2:09 PM
청소기 사고 나니
요즘 새로 째려보게 되는 것
모니터조명...
February 23, 2025 at 2:17 PM
Reposted by 스티니스
발언권이 큰 기성원로 유명작가들이
위협을 안느끼고 가볍게 생각하니
제도적 접근에서 정작 가장
영향을 받는 신인이나 중하위권
무명 작가들만 피해를 볼 것임

유명작가 화풍을 가장 먼저
학습시켜서 뽑아내고 있는데
그냥 아 편하겠다던가
난 안 밀려난다고 있을건지 싶음
February 20, 2025 at 1:15 PM
빨리 청소기 와라.
하루에도 우수수 떨어지는 머리카락 감당이 안되네 .
머리가 자라서 더 많아보이고 잘보임ㅡㅜㅋㅋㅋ
February 21, 2025 at 5:31 PM
갑자기 책 지름.
후후 위험한 호르몬의 새벽
February 19, 2025 at 7:34 PM
멜론 해지하는 것에 대한 고민이 든다.
유튭이냐 멜론이냐 하면 유튭이라서 해지하러 갔더니
지금 해지하면 담에 다시 결제할 때 거진 두배 가격으로 해야 한다고 해서 급 망설여짐. 아니근데.
February 18, 2025 at 5:48 PM
무기력맨
February 18, 2025 at 11: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