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 스샷 올리는 계정
그동안 왜 숨기려고 했는지 이해가 됐네요
뀨르님도 고생 많으셨을 것 같은데 더이상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길 바랍니다🙏
그동안 왜 숨기려고 했는지 이해가 됐네요
뀨르님도 고생 많으셨을 것 같은데 더이상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길 바랍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한 사정도 듣지 못했고 그저 계속해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라고만 하셔서 그 분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섣불리 물을 수 없어 깊은 이야기는 나누지 않았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한 사정도 듣지 못했고 그저 계속해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라고만 하셔서 그 분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섣불리 물을 수 없어 깊은 이야기는 나누지 않았습니다
글을 읽다가 최근 교류했던 분 닉네임이 있어서 멘션 드리게 되었습니다
하텐이라는 분은 저에게 이 글을 읽지 말아달라고 부탁하신 적이 있습니다. 저는 스라에 흘러들어온 글이 없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알지 못했고 글의 내용도 알지 못했습니다
이 글을 접하게 된건 블친소 글을 검색하다가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계속해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 그 일이 아직도 발목을 잡는 것 같다 등의 말씀을 하셨었고 결론은 늘 저에게 그 글을 읽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는 말이었습니다
글을 읽다가 최근 교류했던 분 닉네임이 있어서 멘션 드리게 되었습니다
하텐이라는 분은 저에게 이 글을 읽지 말아달라고 부탁하신 적이 있습니다. 저는 스라에 흘러들어온 글이 없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알지 못했고 글의 내용도 알지 못했습니다
이 글을 접하게 된건 블친소 글을 검색하다가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계속해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 그 일이 아직도 발목을 잡는 것 같다 등의 말씀을 하셨었고 결론은 늘 저에게 그 글을 읽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는 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