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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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smer.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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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smer.bsky.social
🌟부산 051 4N⬆️🆙🆙⬆️ 아!저씨
🌟오너, 마스터💧, 대디💧💧💧💧💧
🌟맘에 드는 글, 빻은 말, 야한 추억 끄적😋
🌟미자❌
🌟PLz 나이차이 생각하고 다가오세요.
#멜돔 #대디 #오너 #마스터
asked.kr/Star_smer
예전에...
킹배드라고 해서 갔는데 슈퍼싱글배드 두개 붙인거임.
엎드리게 하고 열심히 간지럽히는데 몸을 자꾸 움직이니
자꾸 배드가 양쪽으로 벌어지기 시작함.
결국 사람한명이 빠질정도로 벌어짐.
배드 두개 붙이면 고정밴드 써야하는데 안썻더라.
근데....
왠지 장난기 발동해서 고양이자세로 양쪽 배드 사이에 올라가라하고
떨어지면 체벌이라고 명명한 뒤. 한 3분 지났나? 배드가 폭신폭신하니 버티기가 힘들었나 부들부들 떨더라.
January 8, 2025 at 3:03 AM
인연은 끝이 났지만 아직까지 기억해주고 맛집이라고 해주니 느낌이 새롭네ㅋㅋㅋㅋㅋ
January 7, 2025 at 7:42 AM
사실..새해 첫 건오함..
어제 전라도에서 오신
30대분 펨스위치이신분이랑 건오했는데
난 왜 건오가 항상 불건오가 되지?
암튼.. 스벅에서 만나 커피 테이크아웃해서 바닷가 걷다가 바로 보이는 모텔로 손에 잡혀 끌려가다시피 들어가고는 갑자기 내 허벅지 위에 앉아서 안아 달라고 하는데...
여기서 잠깐
그분은 156/70/90D 그정도...
난 173/89/컵은...글쎄..손에는 잡힘. ㅋㅋㅋㅋ
January 2, 2025 at 4:45 AM
섹스하고 나와서 허리숙여 너의 보지를 들여다본다
반듯게 누운 채 다리 사이로 흘러나오는 나의 정액
네가 사랑해 마지않던 나의 자지
작은 호흡에 움직이며 단단해지는 너의 클리
네가 사랑했던 나의 자지와 정액
축축히 적어가는 너의 작은 보지구멍
네 나쁜 버릇을 수십 개 알고 있는 혀로 농락하고
날 혼신을 다해 핥아주고 빨아주며 쳐다보는
이건 너를 사랑하던 내 얼굴
그렇게 또 한 몸이 되어 가는 우리
December 23, 2024 at 3:50 AM
좀 길다.
몇년 전이었다. 바다 보러 가는 날이었는지
차에 타자 마자 주인님하면서 어쩔 줄 몰라하는데
손에는 챙겨 온 목줄이 들려 있었더라고.
직접 목줄 채워주고 오른손을 턱하고 내어주니 얼굴을
막 부비면서 손가락 하나 하나 다 빨고는
앙~하고 깨무는데
이게 아파도 아프지 않더라고 깨물면서 나 쳐다 보는 게
왤케 귀여운거야? 그래서 목줄 촥! 잡아댕기니 숨이 막히는 듯
헉헉 거리면서 눈을 게슴츠레 뜨는 거야.
December 20, 2024 at 7:48 AM
불건오가 되버린 후기??
이거 읽고 어떤 반응들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올려볼게 이상한 놈이라
트윗 하시는 분은 아니고 타 커뮤에서 연락 됨. 후기 올려달라고 해서 올림. 펫분 폰으로 사진도 찍었지만.. 내가 받은 건 한 장 뿐.
본인이 펫이라는 분... 리틀에 마조가 있다하심.
첨 보고 외국인인줄.. 어깨까지 오는 금발. (나머지 외모는 비밀)
점심으로 먼저 스파게티 먹고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커피 한 잔 하면서 성향 이야기 하는데 보여줄게 있다면서 커다란 가방을 열어 보여줌.
December 20, 2024 at 7:40 AM
나도 쉬고 펫도 쉬는 날 자취방에 가서 밥 해주고 놀 때
"오늘은 하루종일 주인님 품에 안겨있고 싶어요"
"그래" 하고 안아주는데
한동안 잘 안겨 있더니 바지 속으로 손을 넣더니
쪼물쪼물 계속 만짐.
가만있었더니 입에 물고 폰 게임함.
나도 폰질 하다 나 잠들었는데 몇시간 잤나?
일어날 때까지 계속 물고 있었지.
"뭐하냐?" 하니
"쭈쭈바 먹어요. 헤~" 이럼.
"ㅇㅇ 야 주인님꺼 팅팅 불것다"
"주인님 소추 커지겠네요. 히힛" 하면서 까불어서
가슴 위에 올라타서 한참을 브컨하며서 입에 쑤셔넣으니
December 20, 2024 at 7:39 AM
예전에 오른쪽 손,발을 같이 묶어 침대매트 밑으로 한바퀴 돌려서
왼쪽 손,발이랑 묶어 고정하면 양쪽으로 쫙 벌려져서 못
움직이거든 그럼 각종 기구로 꼭지랑 클리 열심히 괴롭혀주는 거지. 여기다 매직봉으로 열심히 흔들어주면 시오는 그냥 하게 되더라. 거기다 클리스팽 살짝 살짝해주면 침대매트 다 젖어버려. (참. 방수포는 미리 깔아둬야 해. 안그럼 텔 사장 전화 옴 ㅋㅋㅋ)
기진맥진 해 숨을 헐떡거리면 입에서 입으로 물을 주는거지. 근데 주면 그냥 주겠어? 매직봉 흔들면서 주는거야.
December 20, 2024 at 7:38 AM
떨어지는 별이 예쁘다는 사람보다는

별이 떨어지는 순간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사람, 그런 사랑이 좋다.
October 29, 2024 at 2:01 AM
잔잔한 빗방울이고 싶었다.
당신이 움츠러들 때에 가장 먼저 축 처진 어깨를
톡, 톡, 다독여줄 수 있는
눈물을 훔칠 때에 같이 물줄기를 흘려줄 수 있는

그냥 함께인 사람으로.
October 18, 2024 at 2:36 AM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고,
눈물은 조금만 흘렸으면 좋겠고,

적당히 여유로웠으면 좋겠고,
행복한 사랑을 했으면 좋겠고,

더 이상 무너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지금까지의 모든 순간이
너 그 자체였음을
절대 잊지 말고 살아.
October 18, 2024 at 12:11 AM
🌟메인트🌟
051 . MD . 성인 .
너의 별은 내 가슴으로 내린다.
October 17, 2024 at 11:5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