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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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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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d so on.
이건 우리나라 한정이 아니었구나.
July 12, 2025 at 2:26 PM
미루고 미루다 조립해서 벽에 걸어놓음.
생각보다 크고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나음.
July 30, 2024 at 6:31 AM
맑게 갠 하늘
그리고 카페라떼
June 8, 2024 at 9:13 AM
컬러가 풍부해지는 시간
June 1, 2024 at 10:48 AM
June 1, 2024 at 10:28 AM
June 1, 2024 at 4:57 AM
5월의 마지막날 정오를 20분 넘긴 시각.
May 31, 2024 at 3:22 AM
May 28, 2024 at 4:10 AM
지금 오시면 음료 무한제공 가능.
May 7, 2024 at 8:15 AM
힐링이 별거 있나?
손님 없을 때 테라스에 나와 개운한 공기 마시며 먼 산 바라보는게 힐링이지...
April 24, 2024 at 2:53 AM
원두만큼이나 중요한...
April 21, 2024 at 8:35 AM
진하게 한잔 혈관속으로 흘려넣어 봅니다.
April 20, 2024 at 2:55 AM
산미 있는 커피를 한잔 해 봅니다.
April 4, 2024 at 4:18 AM
캡슐 안에 세제라도 들어있는게 아닐까 의심됩니다.
January 16, 2024 at 1:43 PM
노력하겠습니다!
December 31, 2023 at 3:53 AM
4살 어린이가 그림그리니 슬쩍 옆에와서 뚝딱뚝딱 그리고 자리를 뜬 13살 어린이의 그림.
December 28, 2023 at 11:46 AM
December 27, 2023 at 2:35 AM
December 25, 2023 at 2:55 PM
December 25, 2023 at 2:53 PM
주행거리가 매달 줄어들고 있다.
한달에 800 킬로미터 이상을 책임지던 분...
분발하십쇼.
December 6, 2023 at 1:23 AM
병원 예약시간이 남아 잠시 몸을 녹여 봅니다!
December 1, 2023 at 7:25 AM
추운날 대중교통은 별로이지만...
이어폰 끼고 듣는 음악은 기분좋음!
November 30, 2023 at 7:26 AM
커피가 예상외로 맛있어서 다소 놀랐습니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November 12, 2023 at 5:18 AM
November 12, 2023 at 3:52 AM
마스크걸이 이렇게나 슬픈 이야기였어?
너무 슬프잖아.ㅠㅠ
November 6, 2023 at 9: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