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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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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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도시 바로 옆 소도시에서 일하며 사는 시시콜콜한 이야기.
Reposted by 안녕
이거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에서 배포하는 이민자 권리 앱이거든. 여기 이민단속 검문시 어떻게 해야하는지 한국어 영어및 다양한 외국어로 나와. 그리고 갑작스런 구금대비 미리 설정을 해서 원하는 연락처 사람들에게 잡혀간다고 도움요청 메시지를 한꺼번에 보낼 수 있어. 아이폰 사용자는 여기 apps.apple.com/us/app/know-...
September 4, 2025 at 12:46 AM
너무 피곤하다. 지금 자러갈 수도 있을 거 같아. 진짜 애들 장난도 아니고 뭐하는 거여. 너무 너무 빡쳐
December 3, 2024 at 7:43 PM
잠깐 생각해도 이게 자충수라는 걸 모르나? 지금은 80년대만큼 휘두를 수가 없다고..아휴
December 3, 2024 at 4:07 PM
아 정말 이게 무슨...5.18이 안 떠오를 수가 없어. 그 시간을 살아낸 윗세대들은 온갖 불안이 다 자극될텐데..
December 3, 2024 at 3:38 PM
햇빛 많이 봤더니 얼굴이 뒤집어져서 따갑고 아프고.. 전엔 이정돈 아녔는데! 알러지 처럼 가려워서 세티리진 한 알 먹었더니 붓기가 조금 가셨다. 화상도 화상이지만 알러지 반응이었어
December 1, 2024 at 2:15 PM
바보 보태니컬 선스크린으로 갈아탔는데 블프라고 30% 셀 하길래 얼른 이것저것 샀다! 근데 프리 쉬핑 받으려고 너무 많이 샀…
December 1, 2024 at 2:14 PM
근데 또 이렇게 비워지는 시간이 있어야 바쁠 때 치워뒀던 생각들이 올라온다. 책도 읽고. 내가 어떤 마음이 드는지 점검도 하고. 가방을 도둑맞고 다시 찾아오는 꿈을 꾸었는데 요새 적응하느라 애쓰는 거 보면 그럴 법 하다. 은근 가방 도둑 맞는 꿈 잘 꾼다. 차 꿈도 잘 꾸는 데, 운전 안 하는데 차가 혼자 간다거나.. 이럴 때 보면 내가 이민자로서 애쓴다 싶다.
November 30, 2024 at 10:55 PM
휴가 마치고 일상 복귀하려니 힘드네. 차라리 파이널 까지 달리고 쉬면 좋으련만 이렇게 애매하게 한주 못 되게 쉬고 다시 일들로 돌아오려니 힘들어. 채점이며 이밸 작성이며...
November 30, 2024 at 10:44 PM
난 연휴 첫날이 젤 일하기 싫드라. 코스트코 물건들 동났다. 사람 진짜 많네
November 27, 2024 at 1:45 AM
수업 하나 끝! 이제 꿀잠 잘 수 있을 거 같아. 채점도 있고 인터뷰와 어드미셤 시즌이 돌아왔지만, 그래도 푹 잘 수 있을거 같아 휴우우우우
November 22, 2024 at 4:13 AM
추워..추워서 샐러드를 못 먹겠어..
November 21, 2024 at 7:46 PM
학생땐 별 생각 없이 mplus 썼는데 이젠 R로 갈아탈 때가 왔나봐. 매년 다시 살 수는 없을 거 같아.
November 19, 2024 at 10:08 PM
분명 다 빨아서 넣어뒀을 건데 왜 이불 새로 꺼내면 쿰쿰한 냄새가 나는 거야! 다시 다 빨고 햇볕에도 널어놨다
November 19, 2024 at 7:56 PM
결국 나도 옮겨왔다!
November 19, 2024 at 7:5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