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 (본명, 분홍머리 여캐)
룰 (가명, 백금발 남캐)
아브리 (오른쪽 아래, 티아의 내면에 잠들어있던 존재)

특징: 아브리가 티아의 몸을 빌려 눈을 뜰 때는, 하얀 날개가 가진 형상의 힘에 영향을 받아 육체가 어른 체격으로 변한다

ㄹㅇ... 희망을 갖는 중 ㅎㅎㅎㅎ

전 어딜가도 어색해서 (ㅋㅋ) 좀 더 안전하고 해외층이 더 많아보이는 곳으로 왔어요... 근데 여기 기능이 좀 적은 게 사실이라 좀 더 업데이트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근데 사실 60초가 넘으면 유튜브같은 데에 올려서 링크 공유하는 게 낫긴해요 ㅋㅋㅋ 무슨 에센에건간에 저 시간 넘기면 이상하게 화질 변동이 너무 심해서...

근데 화질 진짜 좋네요 파랑새보다 훨씬 보기편함니다

지양하는 대신, 외부에 상영 형태의 거대한 이벤트를 열어 실내에서 관람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게끔 무대를 만듬
즉 에틀란 수도 전체를 무대로 씀ww 퀄리티가 높고 환상적이기 때문에(실제로 환각 기술도 적용) 손님 전용 숙박 시설도 많이 설립되어서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가 되었다고...(뷰가 지린다)

아슬란은 축제보단 의식 형태에 가깝기 때문에 세계의 주홍 화로 축제 중 가장 재미없는 축제 기네스북(ㅋㅋ) 비슷한 거 인식임
여긴 그 어디보다도 가장 종교의 영향이 빡세다.... 그래도 축제처럼 아름답게 꾸미려는 편이다

마음껏 가져갈 시 오남용의 우려가 있을 수 있는데 사실 대륙마다 문화가 다름

에레나의 경우 다 같이 물자 보급을 해주어 평화의 밤을 지키다 마지막에 봉화를 쏘아보냄. 마치 불꽃놀이를 하듯이
고통을 즐거움으로 승화시키는 것

오시엄의 경우 각 성을 개방하여 식량을 무한으로 제공함
그 후 어떠한 퍼포먼스를 하는데 그 퍼포먼스는 매년 기획마다 다름

에틀란의 경우 빈부격차가 거의 없기 때문에 (못사는 사람이 없다)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면 9할 이상 외부적 이유에 의한 것임
그래서 이 축제 기간 동안 실내 밖으로 나가는 것을

옆에서 같이 개꿀밤먹임
에휴 그래 존재만으로도 넌...에휴...

어시로 세워두면 난 할 줄 아는 게 없으니 방해하지 않기 위해 아무것도 안하겠다 ㅇㅈ1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