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깅🌻🍊⚡☔
banner
ssnaiz.bsky.social
흐깅🌻🍊⚡☔
@ssnaiz.bsky.social
맞팔이 아니어도 하트 누르는 편 / 부담스러우면 차단 하셔도 괜찮습니다 / 🧡: 인형, 스티커, 동숲, 피크민, 자캐, 드림 / 프사: 모짜네
Pinned
bsky.jazco.dev/cleanup

일단 이거 메모
Atlas - Engagement-Based Social Graph for Bluesky by Jaz (jaz.bsky.social)
bsky.jazco.dev
Reposted by 흐깅🌻🍊⚡☔
먹어치우려고 책상에 둔 귤 5개를 본다...
November 19, 2025 at 1:56 AM
Reposted by 흐깅🌻🍊⚡☔
이거는 개인적 입장인데,..,
공식 가이드에 명시되어있지않은 커뮤니티 룰이 늘어나는것을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자물쇠 달린 계정은 리폿하지 마세요!'라고 공공연히 퍼지는것도 살짝 부정적인 입장... (이게 퍼지다보면 어딘가에선 '매너 모르세요?로 번지기때문에..) (그냥ㅇ... 그러한 문화가 있다는 정도로 알려주는건 좋아요)

블스가 오픈공간인 이상 자물쇠 계정을다셔도 어느정도 감수하셔야할 부분이 있기때문에 모두가..,이를 인지하실수있는 분위기가 되면 좋겠다 ,.,. 걍 변강오타쿠의 과한걱정이겠죠
November 18, 2025 at 12:39 PM
스스로의 빻취에 종종 환멸이 나면서도 다시 주워다 우걱우걱 먹고 있는 내가 있다...
November 19, 2025 at 7:57 AM
오늘의 또 다른 슬픈 일: 그릇 깨먹음 엉엉
November 19, 2025 at 4:04 AM
Reposted by 흐깅🌻🍊⚡☔
November 18, 2025 at 12:19 PM
Reposted by 흐깅🌻🍊⚡☔
블스 이써서 다행이여
여기가 우리 방공호인겨.
'-')- 쟈 다들모였써?
'-')-ㅁ 놀래지마러 쪼꼬파이하나씩 먹고 다들 갈준비혀
November 18, 2025 at 11:51 AM
아 진짜 개모에 미친모에 젠용구리 대모에 아오
November 18, 2025 at 11:16 AM
ㅋㅋㅋㅋㅋㅋ 컨센아트 보니까 너구리 꼬리 맞네ㅋㅋㅋㅋㅋ 아 뭐야 귀여워 팬서비스에요? 만지고 싶어요
November 18, 2025 at 11:15 AM
어 잠만 용젠 뒤에 보니까 너구리꼬리 같이 생긴 장식물 있네
아야캇쉬 젠은 너구리 요괴일거다(스토리 상 너구리 요괴 언급이 나온 적이 있음) 하고 추측들 하고 있었는데 막상 나온 건 용이라니
November 18, 2025 at 11:10 AM
이제 진짜 브레솔 여한이 없다... 부대장도 내줬고... 제일 오래 기다렸던 아얔시도 내줬으니.... 이 오타쿠... 게임을 다시 내려놓아도 될 듯 하다.... 스팀펑크나 오리엔탈, 발렌타인은 그닥 욕심 안 나기도 하고(현재 기준)
November 18, 2025 at 11:09 AM
개쎄하고 개좋음
November 18, 2025 at 11:05 AM
아야캇쉬 젠은 너구리 요괴일거다(스토리 상 너구리 요괴 언급이 나온 적이 있음) 하고 추측들 하고 있었는데 막상 나온 건 용이라니
November 18, 2025 at 11:03 AM
어서 와 베이비💜
November 18, 2025 at 10:51 AM
히히 프루티부시 제일 조아 젤리 중에 최애야
November 18, 2025 at 9:32 AM
이 추운 바람이 부는 저녁에 라면, 한 그릇 하셔야 하지 않겟숩니까
November 18, 2025 at 9:31 AM
어제 오늘 새로 먹어본 라면
농심라면: 신라면과 안성탕면의 그 중간 어딘가. 구수하고 뒷맛 얼큰하니 나쁘지 않았음
최××셰프의 크림짬뽕: 후첨스프 넣기 전의 국물 맛이 조금 밋밋하면서도 뒤쪽에 오징어 짬뽕과 유사한 맛이 살짝 올라옴/후첨스프 넣고나면 그 비어있던 앞의 맛을 크림맛이 채워줌. 제법 무난하게 맛있었당~
November 18, 2025 at 9:24 AM
오랜만에 프루티부시 먹으니까 혓바닥과 정신이 아주 행복해하고 있으며~~~
November 18, 2025 at 9:22 AM
나 곧 대자연 오나봄 어제부터 먹는 욕심 대박적
November 18, 2025 at 9:21 AM
잘했어요 복복복
November 18, 2025 at 9:20 AM
오늘의 슬픈 일: 은행 밟음
November 18, 2025 at 8:44 AM
바람도 많이 줄어서 더 추운가봐...!! 추웎
November 18, 2025 at 4:48 AM
ㅎㅏ 여보 보고 시풔
November 17, 2025 at 2:41 PM
자캐가 맛있긴한데 드림처럼 '아 뭔가 그려야지, 써야지' 하는 의욕이 진짜 안 생기는 듯...
November 17, 2025 at 2:40 PM
씻고 누울 때가 제일 쪼아
November 17, 2025 at 2:40 PM
이러다 어느 날 느낌 팍 오면 그리겟지~~~(과연
November 17, 2025 at 10: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