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가이드에 명시되어있지않은 커뮤니티 룰이 늘어나는것을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자물쇠 달린 계정은 리폿하지 마세요!'라고 공공연히 퍼지는것도 살짝 부정적인 입장... (이게 퍼지다보면 어딘가에선 '매너 모르세요?로 번지기때문에..) (그냥ㅇ... 그러한 문화가 있다는 정도로 알려주는건 좋아요)
블스가 오픈공간인 이상 자물쇠 계정을다셔도 어느정도 감수하셔야할 부분이 있기때문에 모두가..,이를 인지하실수있는 분위기가 되면 좋겠다 ,.,. 걍 변강오타쿠의 과한걱정이겠죠
공식 가이드에 명시되어있지않은 커뮤니티 룰이 늘어나는것을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자물쇠 달린 계정은 리폿하지 마세요!'라고 공공연히 퍼지는것도 살짝 부정적인 입장... (이게 퍼지다보면 어딘가에선 '매너 모르세요?로 번지기때문에..) (그냥ㅇ... 그러한 문화가 있다는 정도로 알려주는건 좋아요)
블스가 오픈공간인 이상 자물쇠 계정을다셔도 어느정도 감수하셔야할 부분이 있기때문에 모두가..,이를 인지하실수있는 분위기가 되면 좋겠다 ,.,. 걍 변강오타쿠의 과한걱정이겠죠
여기가 우리 방공호인겨.
'-')- 쟈 다들모였써?
'-')-ㅁ 놀래지마러 쪼꼬파이하나씩 먹고 다들 갈준비혀
여기가 우리 방공호인겨.
'-')- 쟈 다들모였써?
'-')-ㅁ 놀래지마러 쪼꼬파이하나씩 먹고 다들 갈준비혀
농심라면: 신라면과 안성탕면의 그 중간 어딘가. 구수하고 뒷맛 얼큰하니 나쁘지 않았음
최××셰프의 크림짬뽕: 후첨스프 넣기 전의 국물 맛이 조금 밋밋하면서도 뒤쪽에 오징어 짬뽕과 유사한 맛이 살짝 올라옴/후첨스프 넣고나면 그 비어있던 앞의 맛을 크림맛이 채워줌. 제법 무난하게 맛있었당~
농심라면: 신라면과 안성탕면의 그 중간 어딘가. 구수하고 뒷맛 얼큰하니 나쁘지 않았음
최××셰프의 크림짬뽕: 후첨스프 넣기 전의 국물 맛이 조금 밋밋하면서도 뒤쪽에 오징어 짬뽕과 유사한 맛이 살짝 올라옴/후첨스프 넣고나면 그 비어있던 앞의 맛을 크림맛이 채워줌. 제법 무난하게 맛있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