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병빻
@sseuby.bsky.social
3n 아재 // 취향 : 자존감 바닥에 쓰레기 병신 빻은년 //
기혼X 미성년자X 남자X 절대안됨
기혼X 미성년자X 남자X 절대안됨
절망적인 납작가슴이 좋다 ㅋㅋ
그게 너의 수치포인트라는걸 알기때문에
그게 너의 수치포인트라는걸 알기때문에
June 11, 2025 at 12:56 AM
절망적인 납작가슴이 좋다 ㅋㅋ
그게 너의 수치포인트라는걸 알기때문에
그게 너의 수치포인트라는걸 알기때문에
개빻녀의 장점
1. 쉽다
2. 조금만 잘해주면 모든걸 다 준다
3. 거부하지 못한다
1. 쉽다
2. 조금만 잘해주면 모든걸 다 준다
3. 거부하지 못한다
June 1, 2025 at 1:44 AM
개빻녀의 장점
1. 쉽다
2. 조금만 잘해주면 모든걸 다 준다
3. 거부하지 못한다
1. 쉽다
2. 조금만 잘해주면 모든걸 다 준다
3. 거부하지 못한다
작아서 볼품없는 가슴 젖꼭지를
집어비틀고 깨물고 뜯으면서 단련시켜
상처가 아물고 새살이 돋을때쯤 다시 쥐어비틀고 당기고 ㅋㅋㅋ
그렇게해서 배추알처럼 커진 젖꼭지를 입에 가득 배어물면 너무 기분이 좋아
내가 키운 젖꼭지 농작물😋
집어비틀고 깨물고 뜯으면서 단련시켜
상처가 아물고 새살이 돋을때쯤 다시 쥐어비틀고 당기고 ㅋㅋㅋ
그렇게해서 배추알처럼 커진 젖꼭지를 입에 가득 배어물면 너무 기분이 좋아
내가 키운 젖꼭지 농작물😋
June 1, 2025 at 1:44 AM
작아서 볼품없는 가슴 젖꼭지를
집어비틀고 깨물고 뜯으면서 단련시켜
상처가 아물고 새살이 돋을때쯤 다시 쥐어비틀고 당기고 ㅋㅋㅋ
그렇게해서 배추알처럼 커진 젖꼭지를 입에 가득 배어물면 너무 기분이 좋아
내가 키운 젖꼭지 농작물😋
집어비틀고 깨물고 뜯으면서 단련시켜
상처가 아물고 새살이 돋을때쯤 다시 쥐어비틀고 당기고 ㅋㅋㅋ
그렇게해서 배추알처럼 커진 젖꼭지를 입에 가득 배어물면 너무 기분이 좋아
내가 키운 젖꼭지 농작물😋
내가 모은 좆물 받아서 조금씩 음미하고 모든
음식에 넣어먹을 개빻은년 있어?
보내줄게~
음식에 넣어먹을 개빻은년 있어?
보내줄게~
June 1, 2025 at 1:44 AM
내가 모은 좆물 받아서 조금씩 음미하고 모든
음식에 넣어먹을 개빻은년 있어?
보내줄게~
음식에 넣어먹을 개빻은년 있어?
보내줄게~
난 너의 외모나 몸매엔 관심없어 ㅋㅋ 얼마나 니
인생이 바닥이고 얼마나 개빻았는지 그래서 그 몸뚱이가 내게 쓸만하고 얼마나 만족감을 줄 수 있는지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만한지 그것만 중요할뿐이야~
인생이 바닥이고 얼마나 개빻았는지 그래서 그 몸뚱이가 내게 쓸만하고 얼마나 만족감을 줄 수 있는지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만한지 그것만 중요할뿐이야~
June 1, 2025 at 1:43 AM
난 너의 외모나 몸매엔 관심없어 ㅋㅋ 얼마나 니
인생이 바닥이고 얼마나 개빻았는지 그래서 그 몸뚱이가 내게 쓸만하고 얼마나 만족감을 줄 수 있는지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만한지 그것만 중요할뿐이야~
인생이 바닥이고 얼마나 개빻았는지 그래서 그 몸뚱이가 내게 쓸만하고 얼마나 만족감을 줄 수 있는지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만한지 그것만 중요할뿐이야~
니년 인생이 좋다 나쁘다는 니 보지가 얼마나 좋고 맛있는 보지인지로만 결정되는거야~ 그게 개빻은 니년이 자랑할 수 있는 딱 하나 쓸만한 점이니까 ㅋㅋㅋ
June 1, 2025 at 1:43 AM
니년 인생이 좋다 나쁘다는 니 보지가 얼마나 좋고 맛있는 보지인지로만 결정되는거야~ 그게 개빻은 니년이 자랑할 수 있는 딱 하나 쓸만한 점이니까 ㅋㅋㅋ
난 위계질서를 좋아해
연극이나 가식이 아닌 찐찐 위계질서~
딱 보자마자 아무생각못하고 쭈뼛거리면서 훌쩍이는 모습보면 희열이 막 솟구치거든 ㅋㅋ
못하겠다고? 그런 걱정안해도 돼 ㅋㅋㅋ
보자마자 넌 나한테 찍소리 못하고 납작 엎드릴수밖에 없을테니까
연극이나 가식이 아닌 찐찐 위계질서~
딱 보자마자 아무생각못하고 쭈뼛거리면서 훌쩍이는 모습보면 희열이 막 솟구치거든 ㅋㅋ
못하겠다고? 그런 걱정안해도 돼 ㅋㅋㅋ
보자마자 넌 나한테 찍소리 못하고 납작 엎드릴수밖에 없을테니까
June 1, 2025 at 1:43 AM
난 위계질서를 좋아해
연극이나 가식이 아닌 찐찐 위계질서~
딱 보자마자 아무생각못하고 쭈뼛거리면서 훌쩍이는 모습보면 희열이 막 솟구치거든 ㅋㅋ
못하겠다고? 그런 걱정안해도 돼 ㅋㅋㅋ
보자마자 넌 나한테 찍소리 못하고 납작 엎드릴수밖에 없을테니까
연극이나 가식이 아닌 찐찐 위계질서~
딱 보자마자 아무생각못하고 쭈뼛거리면서 훌쩍이는 모습보면 희열이 막 솟구치거든 ㅋㅋ
못하겠다고? 그런 걱정안해도 돼 ㅋㅋㅋ
보자마자 넌 나한테 찍소리 못하고 납작 엎드릴수밖에 없을테니까
1. 코로 정액 빨아들이키기
2. 눈알을 혓바닥으로 핥아주기
3. 끓인 오줌을 홀짝홀짝 마시게 하기
4. 벌린 보지에 미들킥 꽂고 발로 문질러주기
5. 울음소리 녹음해서 들려주고 자위하게 하기
3시간 코스~ ❤️
2. 눈알을 혓바닥으로 핥아주기
3. 끓인 오줌을 홀짝홀짝 마시게 하기
4. 벌린 보지에 미들킥 꽂고 발로 문질러주기
5. 울음소리 녹음해서 들려주고 자위하게 하기
3시간 코스~ ❤️
June 1, 2025 at 1:42 AM
1. 코로 정액 빨아들이키기
2. 눈알을 혓바닥으로 핥아주기
3. 끓인 오줌을 홀짝홀짝 마시게 하기
4. 벌린 보지에 미들킥 꽂고 발로 문질러주기
5. 울음소리 녹음해서 들려주고 자위하게 하기
3시간 코스~ ❤️
2. 눈알을 혓바닥으로 핥아주기
3. 끓인 오줌을 홀짝홀짝 마시게 하기
4. 벌린 보지에 미들킥 꽂고 발로 문질러주기
5. 울음소리 녹음해서 들려주고 자위하게 하기
3시간 코스~ ❤️
40중반 성당다니던 년
삽입부터 마무리까지 성경을 큰 소리로 읽게했다 ㅋㅋㅋ
그년의 표정과 현타가 보기좋았다
삽입부터 마무리까지 성경을 큰 소리로 읽게했다 ㅋㅋㅋ
그년의 표정과 현타가 보기좋았다
June 1, 2025 at 1:42 AM
40중반 성당다니던 년
삽입부터 마무리까지 성경을 큰 소리로 읽게했다 ㅋㅋㅋ
그년의 표정과 현타가 보기좋았다
삽입부터 마무리까지 성경을 큰 소리로 읽게했다 ㅋㅋㅋ
그년의 표정과 현타가 보기좋았다
바닥인생 시궁창으로 떨어뜨리기~
그럼에도 날 찾는 이유가 뭘까? ㅋㅋㅋㅋ
그런 생각없는 병신력이 좋다
그럼에도 날 찾는 이유가 뭘까? ㅋㅋㅋㅋ
그런 생각없는 병신력이 좋다
June 1, 2025 at 1:42 AM
바닥인생 시궁창으로 떨어뜨리기~
그럼에도 날 찾는 이유가 뭘까? ㅋㅋㅋㅋ
그런 생각없는 병신력이 좋다
그럼에도 날 찾는 이유가 뭘까? ㅋㅋㅋㅋ
그런 생각없는 병신력이 좋다
만나고 헤어질때 30도로 정중히 인사하기!
이건 기본 소양이지
이건 기본 소양이지
June 1, 2025 at 1:42 AM
만나고 헤어질때 30도로 정중히 인사하기!
이건 기본 소양이지
이건 기본 소양이지
키스해보고 싶은데 못해본 개빻은년 있다면 DM보내봐
첫 키스를 해줄게 ㅋㅋ 죽을때까지 기억에 남는 강렬한 키스를
첫 키스를 해줄게 ㅋㅋ 죽을때까지 기억에 남는 강렬한 키스를
June 1, 2025 at 1:41 AM
키스해보고 싶은데 못해본 개빻은년 있다면 DM보내봐
첫 키스를 해줄게 ㅋㅋ 죽을때까지 기억에 남는 강렬한 키스를
첫 키스를 해줄게 ㅋㅋ 죽을때까지 기억에 남는 강렬한 키스를
매운거 잘 먹나?
떡볶이? 신라면? 마라탕? 불닭?
아!! 입으로 말고~
ㅋㅋㅋㅋㅋㅋㅋ
떡볶이? 신라면? 마라탕? 불닭?
아!! 입으로 말고~
ㅋㅋㅋㅋㅋㅋㅋ
June 1, 2025 at 1:41 AM
매운거 잘 먹나?
떡볶이? 신라면? 마라탕? 불닭?
아!! 입으로 말고~
ㅋㅋㅋㅋㅋㅋㅋ
떡볶이? 신라면? 마라탕? 불닭?
아!! 입으로 말고~
ㅋㅋㅋㅋㅋㅋㅋ
예쁜이들은 저리가라
쓰레기처럼 병신같이 빻은년만 와라~
그게 내 취향이다
쓰레기처럼 병신같이 빻은년만 와라~
그게 내 취향이다
June 1, 2025 at 1:41 AM
예쁜이들은 저리가라
쓰레기처럼 병신같이 빻은년만 와라~
그게 내 취향이다
쓰레기처럼 병신같이 빻은년만 와라~
그게 내 취향이다
어느 화끈한날
1. 보지에 핫소스 발라두고 치약묻은 칫솔질로 보지닦아주기
2. 잘했다고 시원한 병사이다를 보지에 꽂아 흔들어주기
3. 따뜻한 오줌으로 보짓속을 꽉 채워주기
2시간만에 넉다운된 빻은년
너인줄 알겠지?
1. 보지에 핫소스 발라두고 치약묻은 칫솔질로 보지닦아주기
2. 잘했다고 시원한 병사이다를 보지에 꽂아 흔들어주기
3. 따뜻한 오줌으로 보짓속을 꽉 채워주기
2시간만에 넉다운된 빻은년
너인줄 알겠지?
June 1, 2025 at 1:40 AM
어느 화끈한날
1. 보지에 핫소스 발라두고 치약묻은 칫솔질로 보지닦아주기
2. 잘했다고 시원한 병사이다를 보지에 꽂아 흔들어주기
3. 따뜻한 오줌으로 보짓속을 꽉 채워주기
2시간만에 넉다운된 빻은년
너인줄 알겠지?
1. 보지에 핫소스 발라두고 치약묻은 칫솔질로 보지닦아주기
2. 잘했다고 시원한 병사이다를 보지에 꽂아 흔들어주기
3. 따뜻한 오줌으로 보짓속을 꽉 채워주기
2시간만에 넉다운된 빻은년
너인줄 알겠지?
처음본 사람이 얘기하다가 불쑥 니 가슴 만지면 어떻게 할거야?
바지 위 보지를 손으로 문지르면 어떻게 할거야?
개빻은년아 ㅋㅋ 니가 뭘 어떻게 할 수 있나
헉 소리내면서 동그랗게 눈뜨면서 사태파악 해야지
니 몸뚱이 스쳐 만져준것만도 감사하고 고맙게 여겨야지
바지 위 보지를 손으로 문지르면 어떻게 할거야?
개빻은년아 ㅋㅋ 니가 뭘 어떻게 할 수 있나
헉 소리내면서 동그랗게 눈뜨면서 사태파악 해야지
니 몸뚱이 스쳐 만져준것만도 감사하고 고맙게 여겨야지
June 1, 2025 at 1:40 AM
처음본 사람이 얘기하다가 불쑥 니 가슴 만지면 어떻게 할거야?
바지 위 보지를 손으로 문지르면 어떻게 할거야?
개빻은년아 ㅋㅋ 니가 뭘 어떻게 할 수 있나
헉 소리내면서 동그랗게 눈뜨면서 사태파악 해야지
니 몸뚱이 스쳐 만져준것만도 감사하고 고맙게 여겨야지
바지 위 보지를 손으로 문지르면 어떻게 할거야?
개빻은년아 ㅋㅋ 니가 뭘 어떻게 할 수 있나
헉 소리내면서 동그랗게 눈뜨면서 사태파악 해야지
니 몸뚱이 스쳐 만져준것만도 감사하고 고맙게 여겨야지
처음본 개빻은년과 가벼운 주제로 얘기나누다가 갑자기 가슴을 움켜잡을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병신같은 쭈뼛거림이 좋다 ㅋㅋㅋㅋ
예상치 못한 전개에 당황 + 무슨 상황인지 상황판단 + 그렇다고 거부하지도 못하는 병신
넌 그런모습이 딱이다 ㅋㅋㅋㅋ
예상치 못한 전개에 당황 + 무슨 상황인지 상황판단 + 그렇다고 거부하지도 못하는 병신
넌 그런모습이 딱이다 ㅋㅋㅋㅋ
June 1, 2025 at 1:40 AM
처음본 개빻은년과 가벼운 주제로 얘기나누다가 갑자기 가슴을 움켜잡을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병신같은 쭈뼛거림이 좋다 ㅋㅋㅋㅋ
예상치 못한 전개에 당황 + 무슨 상황인지 상황판단 + 그렇다고 거부하지도 못하는 병신
넌 그런모습이 딱이다 ㅋㅋㅋㅋ
예상치 못한 전개에 당황 + 무슨 상황인지 상황판단 + 그렇다고 거부하지도 못하는 병신
넌 그런모습이 딱이다 ㅋㅋㅋㅋ
개빻은년의 장점 : 첫키스를 내 똥꾸멍에 시킬 수 있다
첫키스는 다 잊지못하겠지만 개빻은년의 첫키스는 차원이 다른 강렬한 기억이 된다
첫키스는 다 잊지못하겠지만 개빻은년의 첫키스는 차원이 다른 강렬한 기억이 된다
June 1, 2025 at 1:40 AM
개빻은년의 장점 : 첫키스를 내 똥꾸멍에 시킬 수 있다
첫키스는 다 잊지못하겠지만 개빻은년의 첫키스는 차원이 다른 강렬한 기억이 된다
첫키스는 다 잊지못하겠지만 개빻은년의 첫키스는 차원이 다른 강렬한 기억이 된다
해보고 싶은데 아직 못해본게 하나있어
혓바닥 가운데를 잘라서 두갈래로 만들고 봉사시키고 싶은데 아직까지 실천은 못해봄
조만간 그럴 수 있길….
혓바닥 가운데를 잘라서 두갈래로 만들고 봉사시키고 싶은데 아직까지 실천은 못해봄
조만간 그럴 수 있길….
June 1, 2025 at 1:39 AM
해보고 싶은데 아직 못해본게 하나있어
혓바닥 가운데를 잘라서 두갈래로 만들고 봉사시키고 싶은데 아직까지 실천은 못해봄
조만간 그럴 수 있길….
혓바닥 가운데를 잘라서 두갈래로 만들고 봉사시키고 싶은데 아직까지 실천은 못해봄
조만간 그럴 수 있길….
아!! 정확히 알려줄게
난 너의 보지와 몸뚱이에 큰 관심없어 ㅋㅋㅋ 널 밟고 망가뜨리고 인생 나락으로 보내는게 재밌고 즐거울뿐이야
잘 해낸다면 한번씩 보지만져줄수도 있어~
난 너의 보지와 몸뚱이에 큰 관심없어 ㅋㅋㅋ 널 밟고 망가뜨리고 인생 나락으로 보내는게 재밌고 즐거울뿐이야
잘 해낸다면 한번씩 보지만져줄수도 있어~
June 1, 2025 at 1:39 AM
아!! 정확히 알려줄게
난 너의 보지와 몸뚱이에 큰 관심없어 ㅋㅋㅋ 널 밟고 망가뜨리고 인생 나락으로 보내는게 재밌고 즐거울뿐이야
잘 해낸다면 한번씩 보지만져줄수도 있어~
난 너의 보지와 몸뚱이에 큰 관심없어 ㅋㅋㅋ 널 밟고 망가뜨리고 인생 나락으로 보내는게 재밌고 즐거울뿐이야
잘 해낸다면 한번씩 보지만져줄수도 있어~
무슨말을 할지 어떻게 대답을 할지 걱정안해도 돼
어차피 제대로 말 못하는 병신이란걸 알고있거든
그냥 내가 널 가지고 놀아주면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만 해
어차피 아무도 너따위에 관심 안가져주잖아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제대로 말 못하는 병신이란걸 알고있거든
그냥 내가 널 가지고 놀아주면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만 해
어차피 아무도 너따위에 관심 안가져주잖아 ㅋㅋㅋㅋㅋㅋ
June 1, 2025 at 1:39 AM
무슨말을 할지 어떻게 대답을 할지 걱정안해도 돼
어차피 제대로 말 못하는 병신이란걸 알고있거든
그냥 내가 널 가지고 놀아주면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만 해
어차피 아무도 너따위에 관심 안가져주잖아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제대로 말 못하는 병신이란걸 알고있거든
그냥 내가 널 가지고 놀아주면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만 해
어차피 아무도 너따위에 관심 안가져주잖아 ㅋㅋㅋㅋㅋㅋ
떨어진 자존감을 더 짓밟는게 좋아
우스꽝스러운 춤을 직접 보는앞에서 췄던적이 있어? 노예체조를 처음보는 사람 앞에서 해본적 있어? 실제 생각보다 훨씬 더 어려워하던걸 ㅋㅋ
난 니가 어정쩡하게 쭈뼛거리는 모습이 보기좋다
우스꽝스러운 춤을 직접 보는앞에서 췄던적이 있어? 노예체조를 처음보는 사람 앞에서 해본적 있어? 실제 생각보다 훨씬 더 어려워하던걸 ㅋㅋ
난 니가 어정쩡하게 쭈뼛거리는 모습이 보기좋다
June 1, 2025 at 1:38 AM
떨어진 자존감을 더 짓밟는게 좋아
우스꽝스러운 춤을 직접 보는앞에서 췄던적이 있어? 노예체조를 처음보는 사람 앞에서 해본적 있어? 실제 생각보다 훨씬 더 어려워하던걸 ㅋㅋ
난 니가 어정쩡하게 쭈뼛거리는 모습이 보기좋다
우스꽝스러운 춤을 직접 보는앞에서 췄던적이 있어? 노예체조를 처음보는 사람 앞에서 해본적 있어? 실제 생각보다 훨씬 더 어려워하던걸 ㅋㅋ
난 니가 어정쩡하게 쭈뼛거리는 모습이 보기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