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연
ssaakkee.bsky.social
연연
@ssaakkee.bsky.social
이제 보니까 여백을 더 작게 잡는 게 나았겠다
December 12, 2024 at 4:44 AM
빌리 빼고 둘이 뭐하는지 다 알겠지
November 9, 2024 at 4:29 AM
다른 건 몰라도 야나기가 소우카쿠 엄마인건 너무했음
November 6, 2024 at 2:30 AM
서로 각자의 죄의식을 가지고 있고. 상대방의 선택이나 위치에 대해 존경하는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그 둘에 있어 나쁜 사람이 될 수 없고. 고향? 자신의 출신을 버린 적이 없는 니콜은 최고의 리더겠지
November 6, 2024 at 2:20 AM
엔비는 예전에 인명과 관련된 실수를 했다는 언급이 있었고. 군인 출신이란 걸 생각해 봤을 때 대략적으로 어떤 사연이었을지 그림이 그려짐. 이게 맞다면 네코마타와 대비가 되는 부분이, 네코마타는 소위 뒷골목 갱 (네코마타의 기술을 니콜이 못 알봤다는 걸 생각하면, 니콜보다 더 딥한 위치였던걸로 보임) 출신이었지만, 조직이 선을 넘은 순간 조직을 배신하고 홀로 남는 걸 택했다는 것.
November 6, 2024 at 2:01 AM
그에 반해 엔비는 언뜻 올곧고 정의로워만 보이지만 프롤로그에서 전원이 위기에 처하자 로프꾼을 팔아남기는데에는 동의했음. 상황에 따라선 더 무서운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고, 그래서 토끼굴의 리더는 니콜이어야만 하는 거 겠지.
November 6, 2024 at 1:52 AM
쿠키 영상에서 음성 녹음을 핸드폰이 아닌 플레이어? 에 녹음하는 장면이라거나 친한 선생님이 예전에 록밴드를 했다는 설정이라거나, 주인공이 악기를 거의 모르는 채로 시작하는 부분이라거나, 메인 곡의 가사 스타일 등이 오타쿠 특유의 설레발일지도 모르지만 케이온에 대한 리스펙이 담겨있다고 생각하면 너무... 벅차올라요...
October 31, 2024 at 4:18 AM
이것 때문에 생각했던 게 주인공은 야마다 나오코 감독이 아닐까? 하는 거. 아름다운 것에 끌리고, 예민하게 아름다움을 포착하고, 사랑하는 것에(여자, 청춘, 음악) 가까우면서도 자신은 주연보다는 관찰자에 가까운 위치에서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다 자신의 색을 찾아내는 등의 모습. 그리고 노골적으로 케이온이 느껴지는 행동거지 등이 그렇게 느끼게 만든다
October 31, 2024 at 4:12 AM
정말 한결같은 사람 장르가 백합물이 아닌데도 작품 자체는 여자를 사랑하고 있어서...
October 31, 2024 at 4:04 AM
그 2부 '빌딩을 보는 눈이 있구나' 장면에서 버니스 있었으면 감격해서 울었을거라고
October 30, 2024 at 4:50 PM
내가 느꼈던 외로움을 당신들도 느끼란 말이야
October 28, 2024 at 4:5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