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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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에서도 민초 기미상궁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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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초기 기기 구입비 및 설치비 외에도 월정 사용료가 붙고, 다시 유지보수비용이 추가로 붙고 그것도 이 핑계 저 핑계로 올려 버립니다. 중간에 안쓰려고 하면 위약금 내랍니다. 딱 프랜차이즈 아니겠습니까 껄껄

거기다 총 주문액 및 건수에 비례하는 수수료 시스템까지. 이런거 처음 계약서에도 다 적혀있었어요. 근데 계약서 제대로 안보고 도장찍은거지. 그냥 사람 안써도 된다는 말에 혹해서 말입니다.

...아 물론 이제 와서 "차라리 직원 계속 쓸걸" 하고 후회한들 그 직원들 안돌아옵니다 깔깔
October 17, 2024 at 6:49 AM
꺄아아 감사합니다🥹🥹 미사... 언젠가 가야하는데...(5년째
June 26, 2024 at 9:09 AM
여기 어딘가요 저 급해요 (헐레벌떡
June 26, 2024 at 9:04 AM
좀 조용한게 흠이라면 흠....
June 26, 2024 at 9:03 AM
Reposted by 쌈🐎
"애초에 심상정 후보는 당선권에 있던 인물도 아니었고 그의 목표 또한 당선이 아닌 10%를 득표해 다당제 정치를 확립하겠다는 것이었다. 다당제 정치를 확립하기 위해선 국회에서 의석 수를 많이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지 대선 후보 득표율이 아니라는 점에서 심상정 후보의 완주는 정말 ‘명분 없는 완주’라는 비판을 들어도 무방한 수준이다."
[조하준의 직설] 소멸 위기로 내몰린 녹색정의당의 원인과 미래는?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과 함께 대참패를 기록한 정당을 하나 더 꼽자면 녹색정의당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녹색정의당은 이번 총선에서 단 1석도 얻지 못하며 2000년 16대 총선 이후 24년 만에 원외 정당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또한 선거 비용을 전액 보전 받을 사람은 심상정 의원 단 1명 뿐이었고 반액 보전에 성공한 사람도 강은미 의원 단 1명 뿐이었다.나머지는 모두 한 자리 수 득표율에 그치며 선거 비용을 단 한 푼도 보전받지 못하게 됐다. 오히려 서울 마포구 갑과 도봉구 갑에선 녹색정의당 후보가
www.goodmorningcc.com
June 26, 2024 at 6: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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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많은 전문가들이 심상정이 완주했는데 이-윤 표차가 심상정 득표율 보다 적을 경우 정의당 입장에서는 존립이 위태로울수 있다. 라는 예측을 했었음. 실제로 그렇게 됐다.
June 26, 2024 at 6: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