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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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junk.bsky.social
셀리
@springjunk.bsky.social
무성애자. #셀부장님 30대
머스타드랑 칠리소스 좋아함.
🔉🎹🌈
셀나잇
June 16, 2025 at 1:57 PM
블루스카이로
이사올까
January 30, 2025 at 1:02 AM
Reposted by 셀리
흑백요리사 한 번도 안 본 분만 리포스트
October 8, 2024 at 12:33 PM
블루스카이 오랜만이다
September 30, 2024 at 5:32 AM
오랜만에 블루스카이.
March 3, 2024 at 8:13 AM
아.피곤하다.
December 31, 2023 at 7:31 AM
(한숨)
September 19, 2023 at 1:39 AM
트위터 유료화...?
September 19, 2023 at 1:32 AM
블루스카이도 읽는 개수
제한 있나요?
August 30, 2023 at 8:17 AM
아직 피드가 느리다.
August 30, 2023 at 7:52 AM
트위터 쓰시던분들
블루스카이로
대부분 넘어오셨나...?
August 30, 2023 at 7:48 AM
배고프다.
August 30, 2023 at 7:47 AM
블루스카이 오랜만이다.
July 20, 2023 at 11:41 PM
치과 다녀왔고...
칭찬받았다
July 6, 2023 at 8:56 AM
셀나잇.
July 5, 2023 at 1:29 PM
블루스카이하면서
뭔가 말이 많아진 느낌이다.
July 4, 2023 at 12:13 PM
이거 의외인지는 모르겠는데,

다음에 또 보자는 말을
좋아합니다.
July 4, 2023 at 12:06 PM
아. 간만에 요리했다.

비건짜장.
July 4, 2023 at 12:02 PM
자기연민을 버리자.
July 4, 2023 at 12:00 PM
말의무게에 대하여.
July 4, 2023 at 11:58 AM
"셀나잇, 굿나잇,안녕히 주무세요."
라는 말은
스스로에게 하는말이기도 하지만,

깨어있는동안
힘겨운 시간을 보냈을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는말이기도했다.

그리고 그 말들은 전부 진심이었다.
July 4, 2023 at 11:53 AM
애인이 아니어도 좋으니
진심으로
"잘자요."라고 말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July 4, 2023 at 11:41 AM
당장 애인이 필요한건 아니지만,

끈끈한 연대와
단단한 어깨와
포근한 인사와
따뜻한 손길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July 4, 2023 at 11:39 AM